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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고등학교에서 인종차별 낙서 발견
  스와스티카와 '히틀러 만세' 등...이번에 처음 아냐   지난 20일(월),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한 고등학교 벽에 독일 나치의 상징인 스와스티카와 '하일 히틀러(Hail Hitler!, 해석:히틀러 만
02-21
밴쿠버 밴쿠버 교통정체 세계 157위 기록
1,064개 도시 중 몬트리올 27위, 토론토 53위   (사진=INRIX 홈페이지 관련사진)  교통분석전문기업인 INRIX가 38개국 1,06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6년도 교통정체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에 따르면 밴쿠버
02-20
밴쿠버 (A3) 버나비 20대, 밴쿠버에서 총상
아보츠포드에서는 20대 중반 청년 총격으로 사망     지난 19일(일) 밤 11시에 킬러니 스트리트와 유클리드 에비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2세의 버나비 거주 남성이 총상을 입었다. 버나비 경찰은 이 남성
02-20
밴쿠버 다운타운 노드스트롬 백화점, K-Beauty 매장 오픈
    노드스트롬 밴쿠버 백화점 POP-UP 매장에 전시된 한국 화장품들 <사진=표영태 기자>      최근 팝업 스토어를 한국 문화와 패션을 소개하고 있는 노드스
02-19
밴쿠버 BC주, 새 학기 교자재비 2,940만 달러 배정
교과서와 컴퓨터 프로그램, 운동기구 등 구입 사용   BC 자유당 정부가 올 선거를 앞두고 교육예산에 크게 선심을 쓰고 있다. BC 정부는 새 학기에 학생들을 위한 1회성 교자재보조금으로 2,940만 달러를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조금
02-19
밴쿠버 BC 주정부와 연방정부, 별도 의료 협약 놓고 갑론을박
  예산 등 주 정부에 불리한 내용 많아 우려 커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 시스템운영에 주정부 역할을 강조하면서 각 주정부들과 별도 새 협약을 맺고 있다. 그러자 좌파 성향 단체인 캐나다 의료 연합(Canada&#
02-17
밴쿠버 마리화나 합법화 앞서 설문 조사 및 현황 파악 필요
  불법약물 복용 실태 및 주민 건강 미치는 영향 파악하기 위해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학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BC 주 지자체들이 불법 운영하고 있는 판매처들을 단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합법
02-17
밴쿠버 BC주 제약 관리 시스템 해킹, 7천 5백 명 개인정보 노출
  의사 ID 도용해 시스템 접근, 2014년에도 비슷한 사건   BC 보건부가 "제약계 관리 네트워크인 파마넷(PharmaNet)에 대한 해킹 접속이 있었으며, 최대 7천 5백 명의 BC주민 정보가 노출된
02-16
밴쿠버 BC초등학교, 공동 1위 22개 중 공립학교 단 2개
  상위권 도시, 웨스트밴쿠버-리치몬드-써리-버나비 순서   프레이져연구소가 발표한 <2015-2016학년도 BC초등학교 리포트카드>에 따르면 공립학교 상위권에 포진한 도시는 웨스트밴쿠버에 이어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순서
02-15
밴쿠버 UBC 한국사 베이커 교수, 충남대 특강 초청
  다산 정약용의 중용과 동서양 철학 융합 관련 주제로 특강 UBC 한국학 교수이자 인문기반융합 관련 전문가인 돈 베이커(Donald Leslie Baker, 사진) 교수가 지난 12일(일), 대전 충남대학교에
02-15
밴쿠버 Fortis BC 사칭 사기 기승, 주민 주의 당부
  "직원 신분 확인해야...개인 정보 담긴 서류는 절대 보여줘선 안돼"   최근 포티스 BC(Fortis BC)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려 포티스 BC가 직접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수법은 갑작스럽게
02-15
밴쿠버 발렌타인 데이 여성 추도 행진, 1천여 명 참가
  "불우한 여성들 끝없이 찾아와 생 마감" 사회 무관심 지적하기도...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은 밴쿠버에서 매년 여성 추도 행진(Women's Memorial March)이 있는 날이다. 범죄
02-15
밴쿠버 BC태권도 비상하는 한 해
5월 밴쿠버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예정   (사진=BC태권도챔피언십 대회에서 김송철 협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BC주의 작년과 올해의 태권도 관련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BC태권도협회가 지난 11일 BC태권도챔피언십
02-14
밴쿠버 BC 태권도, '비상하는 2017' 된다.
오는 5월, 밴쿠버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예정   BC 태권도챔피언십 대회에서 김송철 협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BC주의 작년과 올해의 태권도 관련 성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BC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가 지난 11일 B
02-14
밴쿠버 김 총영사 연일 광폭행보
  (사진=김 총영사는 코퀴틀람의 패트리시아 가트랜드 교육감(좌측)과 진 왕 국제교육 담당관을 만났다. (총영사관 제공))   지난해 11월 1일 부임한 김건 총영사가 연일 메트로 밴쿠버 시장, 경찰청장, 교육감들과 면
02-13
밴쿠버 김건 총영사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 면담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을 방문해 크리스 케네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과 마이클 프랭코브스키 국제교육 담당관과 면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웨스트밴쿠버 지역에서 수학하고 있는 한국 학
02-10
밴쿠버 김건 총영사 포드 무디 시장 방문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마이크 크레이 포트무디 시장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증진 및 다문화 사회 속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부임인사와 함께 포트무디에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02-10
밴쿠버 김건 총영사 밴쿠버 경찰청장 면담
(사진= 김건 총영사가 밴쿠버경찰본부를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을 면담했다.(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김건 총영사는 2월 9일(목) VPD(밴쿠버경찰본부)을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과 우리 국민
02-10
밴쿠버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는 2017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캐나다 지역 배정인원은 3명(해외입양인 1명 포함)이며, 퀘벡주는 3명이외에 배정된다. 신청 마감일은
02-10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자들, BC 자유당 선거모금 상위권 차지
  자유당, '기업 및 서민 위한 정책 결과' 주장 vs 신민당, '서민 고통 외면하고 부동산 개발업자 이익 앞서' 비난     BC주 집권당인 자유당이 2016년 기부금 내역을 공개했다. B
02-09
밴쿠버 BC 자유당과 신민당, '웹사이트 해킹' 두고 논쟁
  자유당, 정보 유출에 "신민당 해킹" 주장...무고하다는 신민당, "수상이 직접 사과해야"   BC주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
02-09
밴쿠버 KOTRA,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만반에 준비
4월 11일 밴쿠버, 이·미용, 스킨케어, 악세사리, 한식, 분식, 패스트푸드 대상   KOTRA가 한국의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의 북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2017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02-07
밴쿠버 BC 주택건축 허가 큰 폭 감소
2016년 12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6.4% 감소   과열양상까지 보이며 캐나다 주택시장은 물론 캐나다 전체경제성장률까지 주도하던 BC주의 부동산 경기가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건축허가 통계에 따르
02-07
밴쿠버 "지난 30년 중 최악" 써리, 제설 규정 재정비 계획
    제설 작업 소홀 주민에 벌금 부과 81건, 경고는 1천건 넘어   올 겨울,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유난히 심해 각 지자체 관련 규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밴쿠버 시는 '제설작업이
02-06
밴쿠버 BC주 임업 산업, 트럼프 일방 정책에 휘청
  미국 주택시장 버팀목, BC주 나무 덕분      BC주의 대표적인 대미 수출품목인 임업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가 가입되어 있는 북미 FTA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세운 트럼프 미국 대통령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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