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9.65°C
Temp Min: 4.58°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21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교사
            지난 2014년 교사 파업의 중심에 있었던 교사들의 학급 구성 권한이 2002년 이전으로 복구되었다.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03-06
밴쿠버 마틴 상원의원 한국 문화 알리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김명주 한국전통무용단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10시 조지 더비 센터(George Derby Centre) 양로원을 찾았다. 마틴 상원의원은 1층 강당에서 조지 더비 센터 양로원에 거주하는 많은 노인들
03-04
밴쿠버 D.J. DOC 밴쿠버 공연 모습들
지난 3일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 보그극장에서 펼쳐진 D.J. DOC 공연의 이모저모   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은 D.J. DOC와 45RPM   기자회견 후 VIP 관객들에게 팬사인과
03-04
밴쿠버 D.J. DOC 밴쿠버를 발칵 뒤집다
10대에서 50대 이상 다양한 팬층 운집 (D.J.DOC은 밴쿠버 공연에서 관객들과 가깝게 어우러지며 20년의 긴 시간을 함께 했던 20대에서 50대까지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었
03-04
밴쿠버 BC RCMP 새 수장 브렌다 버터워스-카
유콘주 트로덱 훼친 한 출신의 최초 원주민 여성 청장     캐나다의 15개 RCMP 경찰청(division, 사단) 중 가장 큰 인 BC E 경찰청의 새로운 지휘관으로 브렌다 버터워스-카( Brenda But
03-02
밴쿠버 NDP 오차 범위내 자유당 앞서
부동층 많아 막판 변수 커   (도표=메인스트리트가 발표한 BC주 전체 유권자의 각 정당별 지지율)   BC 자유당 정부의 예산안 발표 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NDP가 자유당보다 5% 포인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03-02
밴쿠버 UBC 12개 새 식당 입주 러시
1년 내내 캠퍼스 거주 학생 증가에 따라 (사진=새로운 식당들이 들어설 유니버시티 부르바드 주변의 건설 중인 렌트 건물) 올해 UBC에 12개의 새 식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식당은 모두 유니버시티 보레바드(University B
03-01
밴쿠버 노스밴행 스카이트레인 건설 제기
10년 후를 내다보고 논의 필요             (사진=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잇는 시버스 노선의 해저에 터널을 뚫어 스카이트레인을 연결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03-01
밴쿠버 국제 유학생이 렌트비 상승 주범
최근 몇년간 메트로 밴쿠버의 렌트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는 가운데 외국에서 온 유학생이 렌트비 상승의 한 주범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BC 고등교육부 장관 인드루 윌킨슨(Andrew Wilkinson)이 "BC주에는
02-28
밴쿠버 9월부터 BC 최저시급 11.35달러
BC 주정부가 올 9월 15일부터 최저 시급을 기존보다 50센트 인상한 11.35달러 결정했다. 또 알코올 서빙 시급은 기존보다 50센트 인상되어 10.10달러가 된다. 캐나다 최저 수준의 최저 시급으로 비난받아온 BC 주정부는 지난 해, 
02-28
밴쿠버 노스밴쿠버 고등학교 일시 폐쇄
지난 2월 28일(화), 노스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 위험으로 인한 대피 소동이 있었다. 낮 12시 반 경, 핸즈워스 고등학교(Handsworth Secondary)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노스밴 RCMP는 "한 학생이 폭발이 가능한 물건을 소지하고
02-28
밴쿠버 개통 3개월 에버그린, 하루 평균 3만명 이용
  트랭스링크, "2021년 되면 하루 평균 7만 명 전망"     에버그린 라인이 개통된지 3개월이 지났다. 그 동안 트라이시티 지역은 버스 노선 변경 등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많은 변
02-28
밴쿠버 BC 농림부, 반려동물 브리더 라이센스 시행 발표
    브리더 정부 규제 강화, 담당 기관 생겨날 가능성 높아   지난 27일(월), BC 농림부 장관 놈 레트닉(Norm Letnick)이 반려동물 브리더(Breeder)에 대한 라이센스 시행을 발표했다. 최근
02-28
밴쿠버 그래엄 목사 부흥회, 개최 여부 놓고 논쟁 격화
  그레엄의 보수적 정치 행보와 인종차별적 언사, 반대 목소리 높아   미국의 대형 기독교 재단이 중심이 된 부흥회 밴쿠버 행사, <희망 페스티벌(Festival of Hope)>를 두고 밴쿠버 기
02-25
밴쿠버 (사진 기사) 자동차? No, 오토바이 Yes
  랭리(Langley City, Metro Vancouver)의 H-MART 인근 주차장에서 마주친 폴라리스 인더스트리(Polaris Industries)의 슬링샷(Slingshot).   얼핏보면 2인승 로드
02-25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투자 중국 불법자금 , 회수 판결 나와
  BC 고등법원, 대출사기 부동산 투자 자금 - '중국 판결 따라라' 결정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인 구매자들이 몰려 든 이후, '중국에서 캐나다로 유입된 자본 중 불법 자금도 있다'는 의견
02-24
밴쿠버 밴쿠버 섬, 두 차례 지진 연속 발생
    이번 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 첫 번째 지진은 진도 4.4를, 두 번째 지진은 진도 4.9를 기록했으며, 2일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했다. 진도가 4가 넘으면 벽에 금이 가고 책장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02-24
밴쿠버 도올 김용옥 교수, 밴쿠버 찾는다
UBC한국학연구소( 소장 박경애 교수)가 오는 3월 24일(금) 오전 11시 30분, C.K. CHOI 빌딩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사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
02-23
밴쿠버 UBC 입시 원서 가이드라인 유출
  캐나다 2위, 세계 27위 대학 서열인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016년 입시 원서 가이드라인이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는 가이드 라인을 UBC 교내 신문사 “The Ubyssey
02-23
밴쿠버 SFU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버나비 RCMP 조사 중
  여성 목격자 도움으로 위험 면해, 가해자는 도주   버나비 RCMP가 "SFU 대학 주차장에서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은 21일(화) 저녁 7시 반 경에 캠퍼스 
02-23
밴쿠버 “개미들의 무덤될 수도”…한진해운, 오늘부터 정리매매 시작
한진해운이 17일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개인 주식투자자인 ‘개미’들이 한진해운 사태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진해운 주식은 지난 2일 거래정지가 된 이후 20여 일만인 23일부터 다시 사고팔 수 있게 된다
02-22
밴쿠버 BC 예산안, 주의원 선거 앞둔 선심 편성 논란
    BC주 마이클 드 종 재정부 장관이 21일 2017 회계연도 주 정부예산안을 발표했다.(주정부 보도자료 사진)   BC주 정부가 2017년도 균형예산안 발표를 통해 의료보험료(MSP)를 가계소득 1
02-22
밴쿠버 BC주, 2016년 의료 불만 신고 9천 건 근접
    가장 많은 불만은 '낮은 의료 서비스 질', 프레이져 보건부 관할 지역 제일 많아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BC주의 의료 서비스 이용자와 가족들이 접수한 불만 신고가 총 8, 896건
02-22
밴쿠버 레이크 장관, "현 연방 정부 협상하기 까다로운 상대"
  주정부에 불리한 협약 채결 "더 나은 조건 제시받을 가능성 없어 결단 내려"   지난 주, BC 보건부가 의료 시스템에서 주정부 역할을 강조한 연방 정부와 새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해당
02-21
밴쿠버 BC 교통부, 라이온스 게이트에 익스트림 스포츠 허가할까 ?
  다리타고 꼭대기에 오르는 '브릿지 클라이밍', 허가 여부 관건은 안전   21세기에 들어 인기를 끌기 시작한 익스트림 스포츠 중 브릿지 클라이밍(Bridge Climbing)이 있다. 말 그대
02-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