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80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 본당 설정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 신현만 시몬 신부)은 지난 6월 17일(일) 써리에 위치한 본당에서 공동체 창설 42주년 및 본당 설정 17주년을 맞이하여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1,000여명의 신자, 예비신자 및 교민이 참가한 가운데, 본당 사제단과 지
06-19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고장철로 바뀌나
스카이트레인이 지난 18일 저녁 퇴근 시간대에 로히드몰역 인근에서 문제가 발생해 밀레니엄 라인과 프러덕션웨이에서 워터프론트로 가는 노선에 일대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트랜스링크는 버스를 투입해 프러덕션웨이역에서 로히드몰과 브레이드역까지 승객을 수송했다. 스카이트레
06-19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폭염주의보 발령
평년에 비해 14도 높아일부지역 최고 기록 깨질 듯밴쿠버 일원에 불볕더위주의보가 발령됐다. 연방환경부는 밴쿠버, 버나비, 코퀴틀람, 델타, 웨스트 밴쿠버 등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리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환경부는 18일과 19일 평년의 6월 중순
06-19
밴쿠버 "밴쿠버서 팔리는 해산물 ¼ 엉터리 표시"
밴쿠버 지역의 각종 해산물이 엉뚱한 이름으로 팔리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UBC 연구진은 지역의 식당과 식료품점에서 팔리는 해산물 중 280여 종을 표본조사 한 결과 잘못된 이름이 붙어있는 경우가 25%가량이라고 최근 학술지에 발표했다.메기(catfish)가
06-19
밴쿠버 버나비 대표 깜짝 손님 강릉시장 방문
 최명희 시장, 버나비 유니폼 전달받아   강릉시는 주말자 보도자료를 통해, 최명희 강릉시장이 지난 15일 캐나다 버나비시에서 깜짝 방문한 장민우 前 밴쿠버 한인회 이사장으로부터 버나비시에서 제작한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전달받았다고 밝
06-19
밴쿠버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 필수
 동북아역사재단 산하 독도연구소의 김영수 소장(우측)과 곽태열 부총영사가 토크 방식으로 을미사변에서의 일본의 만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관계 주제 브라운백 세미나 을미사변 당시 현장 상세한 이해위안부 문제 뿐만 아니라
06-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 편하게 여행 다니는 법
 밴쿠버의 경치 좋은 근교를 가고 싶을 때 차를 대여하는 것은 유학생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복잡하고도 힘든 일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차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면허증, 자동차 보험, 신용 카드가 필요한데 단기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용카드를 만드는 과정이 힘들고
06-18
밴쿠버 한반도 평화교류의 숨은 주역 밴쿠버 재외한인-박경애 교수
2015년도 KPP 졸업식에서 UBC 박경애 교수와 북한 교환교수들의 모습(박경애 교수 제공)  북한 학자 초청 KPP 프로그램올해 산림학과 북한 교수참가 올해 초부터 한반도에 불기 시작하는 화해무드 훈풍에 밴쿠버 한인 교수의 오랜 노력의 열
06-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볼 만한 근교 공원, 웨스트밴쿠버의 라이트하우스…
  밴쿠버에는 스탠리파크나 퀸 엘리자베스 파크처럼 넓고 아름다운 공원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그 중 웨스트밴쿠버의 라이트하우스 파크는 울창한 숲과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장소이다. 맑은 날 뷰 포인트에서 맞은편의 밴쿠버의 모습과 광활한
06-18
밴쿠버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행사
각 한글학교에 근무 중인 6명의 교사들이 나와 한글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토크의 시간으로 '학생들에게 한글학습 동기부여를 어떤 방법으로 주는가' 등에 대해 토론을 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n
06-18
밴쿠버 세컨 내로우 브리지 붕괴 사고 60주년 기념식 열려
1958년 공사 도중 붕괴 18명 숨져      17일은 세컨드 내로우스 브리지가 무너진 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세컨 내로우스 브리지는 밴쿠버시와 노스쇼어 지역을 연결하는 왕복 6차로의 교량이다.   1958년 사고 당시
06-18
밴쿠버 캐나다 명문대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18 행사의 일환인 대학설명회(Canada-Korea University Fair) 현장 모습.(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CKC2018 행사 일환 17일 개최
06-18
밴쿠버 2018 밴쿠버 한국영화제… 한국문화전파를 위한 출사표
김건 총영사가 톰 채리티 VIFF 매니저(우)와 함께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VIFF와 7월12-14일까지 3일간관상, 용의자, 극비수사 등 5편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올해 7월 12일(목)부터 14일(토)
06-18
밴쿠버 전세계 각국의 댄스 문화를 선보인 “다문화 시니어 댄스 축제”
 지난 6월 14일 버나비 제임스 코완 극장(James Cowan Theatre)에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 (회장 이원배)의 주관으로 개최된 ‘다문화 시니어 댄스 축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전쟁 전후 세대
06-1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한식문화는 진화하고 있다.
제2회 한식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의 시식 등 다양한 현장 모습(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제2회 한식경연대회 개최다양한 민족들 관심 집중VCC 한식과목 공식 개설 건강음식으로 한식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06-15
밴쿠버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밴쿠버시 퍼레이드는 취소노스밴쿠버 퍼레이드 개최각 자치시는 다양한 행사들  메트로밴쿠버의 한 여름 최대 행사의 하나인 밴쿠버시의 캐나다 퍼레이드가 예산 문제로 취소됐지만 밴쿠버를 비롯한 광역밴쿠버의 각 자치시가 다양하게 캐나다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06-15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야심차게 준비
남북화해무드에 북청사자 공연6월 29일 노스밴 센테니얼 극장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 전통 길놀이 문화를 전파해 온 한국전통예술원이 한반도의 평화무드를 반영하듯 함경남도의 대표적인 길놀이 문화인 북청사자놀음팀을 초청한 정기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06-15
밴쿠버 영화 '탐정: 리턴즈' 밴쿠버 등 북미 6월 22일 대개봉
  코미디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독주 막아  권상우 X 성동일 X 이광수의 어벤져스급 조합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가 개봉한지 이틀만에 누적 관객수 34만3
06-15
밴쿠버 토피노 인근 선박 전복 3명 실종
 여름철 낚시관광을 위한 한인들도 많이 찾는 토피노에서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됐다. 토피노 RCMP는 15일 새벽 3시 경 토피노 인근 더핀 코브(Duffin Cove)에서 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연방정부의 서부 해양구조 전
06-15
밴쿠버 밴쿠버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확대
[사진 mobi by Shaw Go]‘모비’...커머셜 드라이브까지연 20달러 회원제도 도입밴쿠버시에서 운영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커머셜 스트리트 지역까지 확대된다. 대여할 수 있는 자전거 및 대여소도 늘려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추진한다. ‘모비(mob
06-14
밴쿠버 밴쿠버국제공항 대규모 확장 공사 착공
밴쿠버국제공항 메인 터미널 확장 예상도 [자료 YVR]향후 20년간 91억 달러 들여밴쿠버국제공항(YVR)이 날로 늘어나는 공항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대규모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BC주정부와 밴쿠버국제공항은 14일 리치몬드시 밴쿠버국제공항 확장 부지에서
06-14
밴쿠버 써리 학부모들은 갱단과의 전쟁 중
 최근 10대 두 명 총격 사망14일 길포드쉐라톤 사건까지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주요 거주 도시 중의 하나인 써리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학부형들 중심으로 갱단으로부터 써리를 안전하게 지켜달라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다.&nbs
06-14
밴쿠버 노스밴 화재사건 한인 3가구도 부상 등 큰 피해
 지역사회 피해자들에 도움의 손길라이온스클럽과 성금 사이트 오픈 지난 11일 노스밴쿠버의 렌트아파트에서 모자가 사망한 화재사고로 인해, 같은 아프트에 살던 한인들도 큰 고통을 받고 있어 한인사회의 관심이 요구된다.  마운틴 하이웨이와
06-14
밴쿠버 오늘은 브라운백 세미나 -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들여다보는 한일관계'
  주밴쿠버총영사관이 밴쿠버 한인사회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개최하고 있는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이번에는 한일관계를 알아보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06-14
밴쿠버 BC NDP・녹색당 연정 집권 지켜낼까
NDP 주의원 나나이모 시장 출마자유당 당선되면 여야 의원 동수BC NDP 소속 의원이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당선 결과와 이에 따른 보궐선거 향배에 따라 BC NDP와 녹색당의 연정이 계속 이어질지도 주목된다.출마한 레너드 크로그(Kro
06-1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