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4,835건 1 페이지
제목
[밴쿠버]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밴쿠버시 퍼레이드는 취소노스밴쿠버 퍼레이드 개최각 자치시는 다양한 행사들  메트로밴쿠버의 한 여름 최대 행사의 하나인 밴쿠버시의 캐나다 퍼레이드가 예산 문제로 취소됐지만 밴쿠버를 비롯한 광역밴쿠버의 각 자치시가 다양하게 캐나다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
표영태
06-15
[밴쿠버] 오늘은 브라운백 세미나 - '명성황후 시해사건…
  주밴쿠버총영사관이 밴쿠버 한인사회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개최하고 있는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이번에는 한일관계를 알아보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표영태
06-14
[밴쿠버] 주정부, BC하이드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두 단계로 나눠 운영상태 점검전기료 동결은 어려울 듯BC주정부가 공기업 BC하이드로 운영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기로 했다. 주정부는 11일 BC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BC하이드로의 경영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로 하고 두 단계로 나누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첫 단계는 비용 ...
밴쿠버 중앙일보
06-12
[밴쿠버] 한글의 소중함과 한국 문화 우수성 확인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45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 모습(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45주년 기념 콘서트유엔젤보이스, 뮤지컬,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밴쿠버지역 차세대의 한국...
표영태
06-11
[밴쿠버] 종이 한 장으로만 접어서 만든 경이로움
 한인의 종이접기 작품을 보고 마치 동물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감탄을 한 백인 관람객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 능력도 배양한인 실력에 타민족 감탄 캐나다 케이 오리...
표영태
06-11
[밴쿠버] 북미 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한 눈에 …
 정세현 전 장관 강연회평통 밴쿠버협의회 개최  12일 사상처음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린 이후 그 결과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강연회가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주평화통...
표영태
06-11
[밴쿠버] 일요일 밤 노스밴쿠버 덮친 화마... 2명 사…
(노스밴쿠버 RCMP 제공)린밸리 부근 아파트 단지주민 수십 명 병원에 후송노스밴쿠버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노스밴쿠버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마운틴 하이웨이와 E. 24 스트리트 인근 저층 아파트 단지에서 11일 오전 2시 30분께 발생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06-11
[밴쿠버]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유출 알려진 양보다 50…
(환경보호운동 사이트 thenarwhal.ca의 트랜스마운틴 사진)트랜스 마운틴 송유관에서 최근 발생한 석유 유출 사고에서 피해 규모가 상당히 축소돼 전해진 것으로 밝혀졌다.BC주 환경부는 지난 5월 27일 캠룹스 인근 다필드(Darfield) 정유 시설에서 원유가 유...
밴쿠버 중앙일보
06-10
[밴쿠버]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
어린 자녀들이 인터넷의 다양한 불량 컨텐츠에 노출될 수 있어 아이들을 인터넷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터넷 전문가인 Ariel Hochstadt의 한국어 번역 가이드인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를 연재한다. Ariel Hoc...
표영태
06-09
[밴쿠버] 에버그린 트라이시티 역세권 범죄 온상 아니다
2016년 12월 2일 밀레니엄라인 에버그린 확장선 개통식을 위해 코퀴틀람 역사로 들어오는 스카이트레인(밴쿠버 중앙일보 DB)에버그린 개통 후 범죄 2% 증가다양한 방법으로 범죄 예방 총력IMF 사태 이후 한인 이민자들이 몰려 들기 시작한 2000년 초만 해도 스카이트...
표영태
06-08
[밴쿠버] 한국팀도 출전하는 밴쿠버 불꽃축제 이벤트 확정
 2018년도 밴쿠버의 혼다불꽃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에 한국팀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이 행사에 공연을 펼칠 밴드도 결정이 됐다. 하지만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지만 밴쿠버에서는 ...
표영태
06-08
[밴쿠버] 22년만에 밴쿠버 욕조 경주 대회 재개
(KitsFest 홈페이지)한 때 밴쿠버 지역의 여름 축제로 인기를 끌던 욕조 경주대회가 22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밴쿠버 키칠라노 해안지역의 여름축제를 주관해 오는 KitsFest는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10주년 페스티발 축제의 일환으로 욕조 경주(...
표영태
06-08
[밴쿠버] ICBC 자동차 유리 수리비용 조정
 가장 저렴한 비용 수리 방법 ICBC가 매년 크게 증가하는 보상금과 수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동차 수리 중 유리 비용 감축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ICBC는 유리공급자에게 윈드쉴드 대체와 몰드에 들어가는 비용...
표영태
06-08
[밴쿠버] 가족과 함께 종이로 만든 환상의 세계에 빠져도…
캐나다 케이 오리가미 소사이어티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8, 케이 종이접기 전시회(2018 K Origami Showcase)'를 리치몬드 소재 에버딘 스퀘어( 4000 No. 3 Road Richmond)에서 개최한다...
표영태
06-07
[밴쿠버] 밴쿠버 신종 절도범으로 많은 피해 발생
 밴쿠버 경찰이 발표한 주의산만 절도 사건 지역(VPD제공)   주의력 떨어지는 노인들 대상산만하게 만들고 귀중품 훔쳐 밴쿠버 경찰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고 절도를 하는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
표영태
06-07
[밴쿠버] 한국의 클래식 아이돌 밴쿠버에 꿈배를 띄운다!
한국어학교 개교 45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밴쿠버를 찾은 유젠젤보이스 단원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학교 개교 45주년 기념공연한국 아이돌 중창단 유엔젤보이스  광역 밴쿠...
표영태
06-07
[밴쿠버] 높은 집값에 밴쿠버 젊은이들도 좌절
 서울에서도 높은 집값과 불안한 고용으로 자기 명의의 집을 갖는 일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됐는데, 밴쿠버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사연구전문기관인 인사이트웨스트가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젊은이들이 여유도가 없어진 주택시장으로 인해...
표영태
06-07
[밴쿠버] 15일 총영사관 '재생천연가스' 세미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5일(금)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재생에너지 관련 세미나를 다운타운 SFU캠퍼스의 Morris J. Wosk Centre for Dialogue(Room 420, 580 W Hastings St)에서 개...
밴쿠버 중앙일보
06-07
[밴쿠버] 연쇄살인 간호사, 문제 알면서도 계속 출근한 …
온타리오주 요양원서 8명 살해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으로 기록된 '요양원 살인사건’의 범인 간호사에 대해 요양원이 해당 간호사의 근무 상황을 우려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계속 근무토록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온타리오주의 요양원과 노인들이 사는 가정에서 간호사로 근무...
밴쿠버 중앙일보
06-06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 6월 30일부로 활동 종료
 1-2주 이내 공청회 개최 예정구체적 차기 집행부 구성 무망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진욱 위원장은 당초 한시적으로 주어졌던 활동 마감일인 6월 30일부로 현 비상대책위원회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월 17일 임시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
표영태
06-06
[밴쿠버] 제 63회 현충일 추모식 엄숙하게 거행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주최하는 제63회 현충일 추모식이 한인회관에서 6일 오전 11시에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를 대신해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를 비롯해, 밴쿠버 재향군인회 이상진 회장, 이우석 6.25참전유...
표영태
06-06
[밴쿠버] BC주 사상 최대 강범람으로 때 이른 모기 창…
프레이져밸리지역협의회(Fraser Valley Regional District, FVRD)는 올 봄 강이 범람하면서 많은 지역이 침수 피해를 입은 이후 모기 퇴치를 위해 4월부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눈 녹은 물이 범람하면서 주거지역 등으로 흘러 들어...
표영태
06-06
[밴쿠버] 1년만에 또 대중교통 요금 인상
 7월 1일부터 1회 10센트월패스는 각 구간당 2달러 트랜스링크가 메트로밴쿠버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10년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는 일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이 구간과 티켓 종류...
표영태
06-05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공사 끝나니 캠비 브리지 공사 …
자전거도로가 새로 만들어지는 캠비브리지. [자료 밴쿠버시]남쪽 방면 자전거전용차로 신설밴쿠버 다운타운 캠비브리지가 지난 주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혼잡이 예상된다. 밴쿠버시는 2일부터 남쪽 방면 차로에 자전거전용차로를 새로 만들고 기존에 있던 북쪽 방면 인도에는 자전거와 ...
이광호
06-05
[밴쿠버] 한인 주거지 코요테, 쿠거, 곰들이 득실득실
 3살 아이 코요테 물려 150바늘 꿰매버나비·코퀴틀람 3마리 코요테 사살포트코퀴틀람 3마리 쿠거 모자 사살 야생동물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하는 계절이 되면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버나비와 트라이시티에 맹수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인명피...
표영태
06-05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