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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2세 진실성을 만나는 '작은 죽음'-라 쁘띠 모르
라 쁘띠 모르 한 장면(상)아네트 김 감독 사진(하)UBC영화프러덕션과 한인학생 단편영화다양한 영화에 많은 한인 미래 배우 출연   노스헐리우드라 불리우는 밴쿠버의 최고의 명문 대학 UBC에서 영화를 공부한 한인 차세대들이 영화를 통해 세대를
04-27
밴쿠버 전기자동차를 누가 죽였나? 전기차에 대한 미신들
  지구온난화에 따른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시급하지만 다양한 오해로 인해 구매의사결정에 방해가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BC 하이드로(BC Hydro)가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자동차 구매 희망자들이 아직도 전기자동차가
04-25
밴쿠버 세계 최대 마리화나 온실 BC에
캐노피그로우스의 자회사 트위드가 델타에서 운영하는 마리화나 온실. [사진 tweed] 랭리서 델타로 확장 이전170만 제곱피트10만 그루 동시 재배 세계에서 가장 큰 마리화나 재배 온실이 언론에 공개됐다. 미세하게 온도를 조절하도록 냉·난방 설비를 갖
04-24
밴쿠버 토론토 한인 희생자 사망 3명·부상 2명
   모두 20-30대 젊은이들한인들, 희생자 추모운동24일 경찰 공식 부상자 14명   23일 광역토론토 노스욕의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밴트럭 사고의 한인 희생자들이 모두 20-30대 젊은이들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
04-24
밴쿠버 선셋비치 파크 6월초 재개장
밴쿠버공원관리위윈회가 4/20 행사가 열린 선셋비치 파크를 복구하고 있다. [사진 밴쿠버공원위]  '4/20 밴쿠버 프로테스트' 행사가 열린 밴쿠버 선셋비치 파크가 예상보다 빨리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선셋비치 파크는 버라드 브리지 북단 인근에 있다
04-24
밴쿠버 ICBC "소송비 줄여 부상자에게 보상금 더 주겠다"
관련법 개정, 내년 4월부터 발효  BC주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자동차보험 법률과 행정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ICBC 법안을 제안했다. 주정부가 제안한 법안은 보험료 지불이 5만 달러 미만일 경우 이와 관련한 소송을 단순화 시켜 90일
04-24
밴쿠버 "한인 난치병 환자 위해 엄마 같은 사랑을"
캐나다헌혈협회 어머니날 행사5월 5~6일 써리 길포드몰  캐나다 헌혈협회(Blood Canada)에서 어머니날을 앞두고 5월 5일과 6일 써리 길포드타운센터몰에서 헌혈과 줄기세포, 장기 기증 등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와 대중교육을 통한 생명나눔
04-24
밴쿠버 "버나비 소녀 살인범은 이런 모습 보였다"
매리사 센양이 사망 당일 오후 집을 나서는 모습 [사진 RCMP]생전의 매리사 센 양 [사진 RCMP] 합동수사팀, 프로파일러 분석 공개 작년 7월에 발생한 버나비 센트럴 파크의 10대 소녀 살인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을 우려가 생기면서 경찰은 
04-24
밴쿠버 빈집세 가장 많이 낸 집, 얼마나 냈기에?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시장이 23일 오전 밴쿠버시청에서 빈집세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세수입 3000만 달러과세 제외 이유 "명의 이전 중" 가장 많아전액 서민주택 보급에 사용 예정 올해 처음 도입된 빈집세(Empty Homes
04-23
밴쿠버 컴패스단말기 신용카드·모바일 결제도 가능
  5월 22일부터 비자·마스터 신용카드애플페이·구글페이·삼성페이도 가능   마침내 트랜스링크는 물론 휴대폰 결제시스템으로도 대중교통비를 받을 수 있도록 컴패스단말기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트랜스링크
04-23
밴쿠버 노스웨스트준주 실종 한인 결국 숨진채 발견
노스웨스트준주 헤이리버. [지도 구글맵스]실종 신고 19일 만에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이달 초 노스웨스트준주 헤이리버(Hay River)에서 실종된 한인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헤이리버 RCMP는 박정환(영어명 데이빗·34)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04-23
밴쿠버 가평 승전 67주년 기념행사 토피노에서 거행
  20~21일 한인인사 대거 참석  한국전쟁에서 캐나다 군인들이 기념비적인 승리를 했던 가평전투를 기리기 위한 연례 행사가 올해도 많은 한인 인사들과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거행됐다. 가평전투 기념비가 있는 밴쿠버 섬의
04-23
밴쿠버 BC 초등학교 성적표 사립학교 상위권 휩쓸어
 21개 공동1위 중 사립만 19개교공립학교 1위 웨스트밴쿠버 소재  한인을 비롯해 중국인 등 부모의 자녀 교육열이 가장 높은 이민자 인구비율이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BC주에서 초등학교부터 사립 초등학교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04-23
밴쿠버 밴쿠버를 달리면 모두가 승리자
 여성전문 선수들이 본 경기에 앞서 8시 50분 출발을 했다.(위)이미 순위와는 상관없이 골인점을 향해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려는 듯 사력을 다해 달려오는 참가자들.(알래)   22일 제34회 밴쿠버선런 개최한인 포함 4
04-23
밴쿠버 노스욕 한인타운 비극-사망자 10명 중 3명 한인
 피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상)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게시판에 한글로 추모의 글이 적혀 있다.(하) 교민 1명 포함 한인 3명 사망, 2명 중상정부발표전 유학생SNS 희생자 이름 돌아  23일 오후 1시 30분즘 (현지시간) 광역토론
04-23
밴쿠버 '설빙' 북미 최초로 밴쿠버 한인타운 첫 매장 오픈
상반기 중 개장 예정구 KEB하나은행자리스노위빌리지와 경쟁한국의 대표적인 신개념 빙수로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설빙이 밴쿠버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버나비 지역에 위치한 아리수를 비롯해 다양한 외식사업과 부동산사
04-21
밴쿠버 밴쿠버 선런 22일 개최
  시내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려개인참가자 21일 5시까지 등록    밴쿠버에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알리고 대표적인 행사인 밴쿠버 선런이 올해도 다운타운에서 달리기와 각종 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밴쿠버
04-21
밴쿠버 마리화나 연기로 덮힌 잉글리시 베이
[사진 Cannabis Culture 동영상 캡처] '4/20 밴쿠버 프로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다운타운 선셋비치에 모인 군중이 오후 4시 20분이 되자 동시에 마리화나를 피워 연기가 자욱하다. (아래 사진) 주최측과 경찰이 올해 참가자 규모를 4만
04-20
밴쿠버 한국대학 입학 전형 상담 연기
5월 23~24일로   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이병승 원장)이 공동으로 밴쿠버영사관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한국대학 입학전형 상담 및 설명회'가 당초 5월 11~12일에서 5월 23~24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04-20
밴쿠버 올해 밀알런,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올해 처음으로 버나비에서 열리는 밀알런의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코스  밴쿠버 밀알선교단이 작년까지 UBC에서 진행하던 밀알런을 올해는 버나비 센트럴파크 스완가드 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 대상 전도를 목적으로 창립된 밀알선교단의
04-20
밴쿠버 BC주민 36% "단기렌트가 장기렌트비 인상 부추겨"
 합법 마리화나 재배도 집값 하락  부동산 리얼터 기업인 주카사(www.zoocasa.com)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재배한 주택은 시세 보다 낮게 거래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조만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집에서
04-20
밴쿠버 밴쿠버 한글학교 어울림한마당 행사준비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18일 공관 회의실에서 ‘광역밴쿠버지역 한글학교 어울림한마당 행사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들을격려하고, 행사의 기본계획 및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행사추진위원
04-20
밴쿠버 UBC행 스카이트레인 2028년 목표
UBC가 추진하는 밀레니엄라인 연장선 예상도. 캠퍼스 내 2곳을 포함해 총 5개의 정거장이 추가된다. [자료 UBC]아뷰터스 스트리트서 지하 7km 연장정거장, 학교 내 2곳 포함 총 5곳 예상UBC가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학교 구내로 연장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04-19
밴쿠버 BC에서 제왕절개 분만 왜 많을까
BC주 분만 셋 중 하나는 제왕절개제왕절개 빈번 전국 10개 보건청 중프레이저헬스 관할이 8곳 출산율이 전국적으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경우는 늘어나는 추세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가 집계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
04-19
밴쿠버 "현직 시장 절반이 불출마하는 까닭은"
메트로 밴쿠버 현직 시장 중 상당수가 10월 20일 BC주 지방자치단체선거에 나서지 않는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시장, 린다 헵너 써리시장, 로이스 잭슨 델타시장, 리처드 월튼 노스밴쿠버지역청장. 반면 다시 시장직에 도전하는 현직도 많다.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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