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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했다"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총리·수상 회동총리 "연방 권한임을 분명히 알려"BC "법원 결정 따르자"알버타 "BC행 석유 제한법안 상정"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공사와 관련해 열린 15일 회동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송유관 공사는 연방정부 권한이며 필요한 재정적·
04-16
밴쿠버 세계 한인이 함께 한 세월호 4주기 추모
14일 밴쿠버 아트갤러리 추모식 거행 세월호 참사 4주년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 세계 한인사회에서 열린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밴쿠버와 토론토 등의 한인들이 아깝게 숨져간 304명의 영혼을 위로하고 참사가 발생한 이유와 제대로 구조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진실 규명을
04-16
밴쿠버 밴쿠버서 지진나면 어떻게?... 총영사관 재해 대응훈련 실시
대책본부꾸려본국 보고·상황 전파·통역 지원 등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16일 오전 11시 재해재난 대비를 위한 가상 훈련을 BC주정부와 밴쿠버 관계자를 초대해 함께 진행했다. 훈련에는 김 총영사와 곽태열 부총영사,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 영사
04-16
밴쿠버 UBC 한인영화인 작품 상영
4월 28~29일 'La Petite Mort' 밴쿠버에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한인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단편영화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관람이 요구된다. UBC 예술대 영화학과가 주최하는 Persistence of Vision
04-16
밴쿠버 써리 2곳 데이스파에서 5건 성추행 발생
2016~2018년, 마사지 받다가용의자 1명입건, 3명 수사 중 써리 RCMP는 써리의 2곳 데이스타에서 5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시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은 2016년에서 2018년까지 2년 사이에
04-14
밴쿠버 이번 주말, 봄비가 내려도 밴쿠버 봄꽃 축제는 계속된다
 일본사회 밴쿠버 벚꽃축제 주도퀸엘리자베스 공원에서 피크닉  봄이 되면 세계 어디서나 꽃놀이 축제가 열리기 마련인데 아시아태평양시대 북미의 핵심 도시의 하나인 밴쿠버에서는 일본계 중심으로 벚꽃축제를 펼치며 보이지 않는 일본의 소프트파워를 과시
04-13
밴쿠버 스탠리파크 해안산책로 대대적 보수
스탠리파크 해안 산책로가 대규모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공원위·VPB)는 스탠리파크와 잉글리시베이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일부분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8월까지이며 전체비용 450만 달러를 들여 브록튼포인트(Brockton
04-13
밴쿠버 당분간 비 소식 이어져
4월 셋째 주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흐리고 비오는 날이 게속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오전을 기해 선샤인코스트와 밴쿠버 아일랜드 동쪽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시속 90km에 달하는 거센 바람이 불어 낙하물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04-13
밴쿠버 CKBA, BC-한국 간 교역을 위한 네트워크 중심 역할 모색
2018 CKBA 갈라행사에서 BC주 랠스톤 장관이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확인한 교역 파트너로 한국과 경기도의 가치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2018년도 갈라모임 성황리 개최주정부·교역관계자들 대거 참석한국·BC 상호가치 알리는 기회 BC주와 한국과의 교
04-13
밴쿠버 당신이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인타운소극장 앤블리아트팩토리소규모 공연과 전시문화를 새 공간 우수한 문화 민족인 한인들을 위해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중심지인 노스로드에 새로운 문화공연전시 공간이 문을 열어, 감춰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갈망했던 한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
04-13
밴쿠버 "4차산업혁명의 총아 '3D프린팅' 알아봅시다"
총영사관 브라운백 세미나5월 1일 오후 5시 30분 밴쿠버도서관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 관련한 브라운백 행사를 열고 있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5월 1일(화) 오후 5시 30분에 SFU(Simon Fraser University)의 김우수 교수를 초빙해
04-13
밴쿠버 백지영, 평양 매료시킨 감동 안고 5월 20일 밴쿠버 찾아온다
콘서트 게스트 길구봉구  지난 1일 평양 공연에서 '총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등 감미로운 발라드로 평양 관객에게 화해의 공감대를 선사한 가수 백지영이 한국에서 '실력파 발라드 듀오'로 알려진 길구봉구와 함께 밴쿠버 한인의 마음도 훔치러 온다.
04-13
밴쿠버 써리시, 한인노인 위한 특별 설명회 마련
식사·시청투어도 제공다른 지역 주민도 참여 가능희망자는 미리 등록해야 써리시가 주최하고 써리 석세스를 비롯한 이민자 지원기관에서 함께 협력해 제공하는 '한인 노인을 위한 시니어포럼'이 오는 26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2시 30분까지 써리시청(13450
04-13
밴쿠버 "한국 불꽃놀이가 올 여름 밴쿠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8월 밴쿠버 불꽃축제 참가남아프리카·스웨덴과 경연 한국이 밴쿠버의 대표적 여름 행사 불꽃축제에 올해 경연국가 3개국 중 하나로 참가한다. 밴쿠버불꽃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 http://hondacelebrationofli
04-12
밴쿠버 밴쿠버, 한국 전통 도자기 우수성 찬양
5월 19-21일 워크샵 개최밴쿠버 공예품 축제 일환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면서도 미련한 자태와 은은한 빛깔로 각광을 받는 한국의 전통 도자기의 우수성을 뽐내기 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 큰 기대감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밴쿠버의 공예품 축제(Crafted
04-12
밴쿠버 세계가 인정한 악명 높은 밴쿠버 주택가격 상승률
2017년도 세계 4위 도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집값이 폭등하면서 주거 여유도가 악화돼 정부의 규제까지 촉발한 밴쿠버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작년에도 세계적으로 다른 도시들과 견주어 뒤지지 않으며 강세를 보였다. 자산컨설티 기업인 나이트 프
04-12
밴쿠버 본격적인 크루즈 시즌 개막
크루즈선 241회 입항89만 5000명 관광객 밴쿠버에 본격적인 크루즈 시즌이 도래하면서 올해 큰 폭으로 크루즈 여행객 수가 증가할 전망이다. 밴쿠버프레이저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은 10일, 스타 프린
04-10
밴쿠버 BC주 생굴 노로바이러스 주의
3월 이후 40건 감염 보고 R자가 들어간 달에는 굴을 먹어도 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번 4월(April)에는 조심해야 할 듯 보인다. BC주 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 www.phsa.ca/)는
04-10
밴쿠버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연방정부의 결정은?
킨더모건, "공사 중지"... 연방정부 압박알버타 수상, "주의회 승인받아 BC행 석유 감축"BC 수상 "모든 방법 동원해 공사 막을 터"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공사를 두고 BC주와 알버타주 사이에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9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회동
04-10
밴쿠버 CKBA, 12일 연례만찬 개최
(2017년도 연례만찬 모습. CKBA 홈페이지 사진) 한국과 연관된 비즈니스를 하는 BC 캐나다인 무역 및 관련전문인 모임인 CKBA(Canada Korea Business Association, 회장 반성, www.ckba.org) 의 2018년도 연례만찬이 오는
04-09
밴쿠버 이문세 밴쿠버 공연 사진에 혹시 나도 나왔을까?
환호와 열광의 한마당관객과 어우러진 무대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수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문세의 7년만의 밴쿠버 공연이 밴쿠버 한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라는 타이틀의
04-09
밴쿠버 청소년 졸업시즌 교통사고 급증
졸업시즌만 되면 들뜬 마음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 청소년들이 많아 이에 대해 주의를 주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주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ICBC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04-09
밴쿠버 밴쿠버 고속버스노선 시민 의견 수렴
2019년 4개 신규 B-라인 계획주요 거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고속버스 노선이 내년에도 추가로 개통 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트랜스링크는 내년도에 고속버스 노선인 B-라인을 새로 4개를 늘인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에 대
04-09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5월, 캐나다의 봄에 찾아올 본 이베어
   지난 2016년 2월 21일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미국의 인디 밴드 본 이베어가 다가오는 5월 26일 캐나다를 찾아온다. 현재 북미 투어를 돌고 있는 본 이베어의 단독 공연은 디어 레이크 파크(Deer Lake Pa
04-09
밴쿠버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 사고... 사망 15명·부상 14명 (종합)
(사진 위) 6일 오후 사스카치원주 교통사고 현장. 트럭에서 떨어진 화물들이 흩어져 있다. [사진 CBC뉴스 캡처](사진 아래) 사스카치원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팀.[사진 험볼트 브롱코스]사스카치원주 동북부 티스데일시합 위해 이동 중 사고부상자 2명은 위독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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