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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로드웨이·써리 전철 재원 마련됐다
트랜스링크의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확충안. [자료 트랜스링크]  써리 및 브로드웨이 전철 공사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됐다. 트랜스링크 시장위원회와 BC주정부는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2차 확충안의 재원 분담에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차 확
03-16
밴쿠버 '밴쿠버-시애틀 고속철' BC정부도 지원
BC수상·美워싱턴주지사 공동발표BC주 연구비 30만달러 부담키로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1시간만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BC주와 워싱턴주가 한발 더 앞으로 나가는 합의에 도달했다. BC주 존 호건 주수상은 미 워싱턴주 제이
03-16
밴쿠버 신나는 봄방학 뭘 하며 보낼까
봄에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실내테마파크 플레이돔(PlayDome)의 2017년도 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버나비 등 각 자치시 다양한 캠프테마파크 등 한시적 프로그램들도 이번 주말부터 2주간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각 한
03-16
밴쿠버 6개월 후 밴쿠버 거리 어떻게 바뀔까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키칠라노 비치 자전거도로 계획안. [자료 밴쿠버시]롭슨스퀘어·랑가라 골프장 등시장 선거 결과 따라 방향 정해질 듯비전밴쿠버 對 NPA 정책갈등 양상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시장이 10월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불출마
03-16
밴쿠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신인작품상 시상식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2018 신인작품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문철봉, 심정석, 김토마스, 전종하 씨. [사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임현숙)는 2018년도 신인 작품상 수상자
03-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게를 가장 저렴하게 먹는 꿀팁
  한 푼 두 푼이 아쉬운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시가’ 인 크랩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흔하지 않다. 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메뉴 뒤로 좌절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큰 마음먹고 갔지만 턱없
03-16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합니다"
코퀴틀람 RCMP가 공개한 동영상 파일의 강도사건 용의자 화면 캡처.  코퀴틀람 RCMP가 연초에 코퀴틀람센터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1월 25일 파인트리웨이 1100블록의
03-15
밴쿠버 밴쿠버 월드컵 '직관' 하나 했더니...
예산 문제로 개최 포기북미3국 유치시 캐나다서 10경기 치러져  2026년 월드컵 경기를 밴쿠버에서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BC주정부는 2026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유치위원회에 제출한 유치의향서가 거부됐다고 발표했다.&nbs
03-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쉐어룸 얻기 위해 조심 또 조심
 최근 밴쿠버 유학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인터넷 카페인 우벤유에 쉐어룸 문제로 불만을 올리는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또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연간 2회 진행하는 워킹홀리데이 안전생활을 위한 세미나에서도 쉐어룸 관련 사기문제로 영사관 자문변호사에게 질문을 하는 경
03-15
밴쿠버 BC서 소득 10만 달러 안되는 집이면 '중간 이하'
근로자 중간 소득 31,600달러 BC주에서 자녀를 둔 일반 가정의 중간 소득이 1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이 연방통계청의 2016년도 소득통계 중 BC주 관련 부분만 별도로 정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C주의 부부와 자녀
03-15
밴쿠버 <궁합> 밴쿠버 개봉
국내 박스오피스 3일 연속 1위!시네플렉스 코퀴틀람에서 3월 16일 대개봉   개봉 첫날인 지난달 28일 17만502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궁합’이 밴쿠버에서 3월 16일 개봉한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03-14
밴쿠버 간암 원인 C형 간염 치료 신약 '보세비' 보험 혜택
  아드리앤 딕스(Dix) 주 보건부 장관은 증상의 경중과 상관없이 만성 C형 간염환자에게 치료약값을 의료보험(MSP)과 의학보험(PharmaCare)으로 커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딕스 장관은 "이전까지 C형간염은 남은 평생 고
03-14
밴쿠버 밤낮 없이 드나들던 이웃, 알고보니 절도범 소굴
델타경찰이 압수수색 주택에서 발견한 도난 신용카드들. [사진 델타경찰]   이웃의 수상한 행동을 눈여겨본 주민의 신고로 절도와 신용카드 불법 복제를 일삼던 범죄조직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델타경찰은 29세 남성과 47세 여성 등 3
03-13
밴쿠버 "집 팔 때 범죄 기록 숨겼다" 계약 물렀다면
소송에 휘말린 밴쿠버시 쇼네시 지역 주택  [사진 구글 맵스]BC고등법원 판결밴쿠버 쇼네시 주택 '사건에 휘말린 집' 알고 매매 파기집주인은 "내 잘못 아니다" 소송 제기  매매하려는 집이 범죄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거래 당시 알리지
03-13
밴쿠버 롯데 초코파이 캐나다서 리콜
알러지 성분표기 누락 한국 롯데제과 초코파이가 성분표시 부주의로 캐나다에서 리콜 처분을 받았다.그 이유는 롯데 초코파이에서 성분표기 중 아몬드의 성분표기 누락으로 피넛 알레르기 유발에 따른 위험등급에서 고위험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n
03-13
밴쿠버 자이언티, 미국·캐나다 투어
16일 뉴욕 공연부터 시작밴쿠버 28일 공연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오는 16일 뉴욕 라이브 공연 개최를 시작으로 미국·캐나다 투어의 막을 올린다.  케이팝미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이번 투어에서 자이언티는 미국 4개 도시와 캐나다 2
03-13
밴쿠버 캐나다 경제성장은 밴쿠버가 견인
아보츠포드-미션도 양호밴쿠버가 작년보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지지만 여전히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대도시라는 평가가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13일 발표한 대도시별 경제성장전망 보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와 아보츠포드-미션이 전국 대도시 중 올해 가장
03-13
밴쿠버 봄맞이 도로 포트홀 보수
12일 오전 밴쿠버시 공무원들이 도로에 난 포트홀을 보수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앱으로 신고하면 48시간 내 정비  날이 풀리면서 밴쿠버시가 도로 한가운데 움푹 파인 포트홀(potholes)을 정비한다. 비가 자주 오는 겨울철 도로가
03-12
밴쿠버 밴쿠버 벚꽃축제 어디로 구경 갈까?
13회 밴쿠버벚꽃축제4월 3일부터... 무료 이벤트 확대 메트로밴쿠버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리는데 올해는 더 많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밴쿠버벚꽃축제(www.vcbf.ca) 주최 측은 올해부터 코로
03-12
밴쿠버 코퀴틀람 쓰레기 수거일정 변경
각 주택마다 배포된 쓰레기 수거 일정 변경 공지문위반시 500달러 벌금야생동물 충돌피하려  캐나다에서 한인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시인 코퀴틀람시가 인간과 야생동물의 불필요한 충돌을 막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벌금을 피하기 위해 한
03-12
밴쿠버 UBC행 스카이트레인 본격 시동
밴쿠버시가 발표한 브로드웨이지하철 노선14일 오픈하우스 개최아뷰터스(Arbutus) 스트리트까지  밴쿠버 시내 구간에 지하로 운행되는 캐나다 라인 향후 UBC까지 밀레니엄 스카이트레인을 연장하기 위한 기반이 될 브로드웨이 연장선 건설 공청회가
03-12
밴쿠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밴쿠버 한인 젊은이
차세대 한인 음악가가 2003년 공동설립한 밴쿠버메트로폴리탄오케스트라의 2018년 봄공연 첫 무대에 메조 소프라노 예니 리가 나와 열창하고 있다.정성 변호사, VMO 명예이사성악가 예니 리, 봄콘서트 출연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예
03-12
밴쿠버 밴쿠버도 신용카드만 갖다대면 교통요금 결제
버스에 부착된 컴퍼스패스 단말기. 지갑 전체 대신 카드만 대라는 안내 그림이 있다. [사진 표영태 기자]교통카드 컴퍼스패스 없이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트랜스링크, 지갑 전체 대신 카드 한 장 접촉 권고중복결제 안되지만 먼저 인식된 카드로 요금 청구 메트로밴쿠버의
03-12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광명시 협의회 자매결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해외지역회차 한국을 방문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광명시 협의회(회장 이영희)와 지난 10일 광명시청 2층회의실에서 자매결연식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의회간의 친
03-11
밴쿠버 연방NDP 대표 밴쿠버 한인사회 의견 청취
싱 대표, 지역구 의원과 함께 한인회관 찾아이제우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주선  자그미트 싱(Singh) 연방NDP 대표와, 뉴웨스트민스터-버나비 지역구의 피터 줄리앙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밴쿠버 이스트 지역구의 제니 콴 연방하원의원이 8일 오후 3시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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