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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동 창문 추락사고 주의
상승한 기온 탓에 사고 발생률 높아져방충망은 안전장치로 적합하지 않아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 30도에 가까워지자 소아과 의사들이 미취학 아동의 부모들에게 창문 추락사고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단독주택이 많은 밴쿠버에서는 창문을 열어놓는 더운 계절에 아동
05-26
밴쿠버 차이나타운 재개발 의견 엇갈려
키퍼 스트리트 105번가에 새로 들어설 콘도 조감도 (사진= The Beedie Group)ㅣ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재개발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 진행된 몇 차례의 공청회에서 키퍼 스트리트(Keefer St) 105번가
05-26
밴쿠버 NDP, 리치몬드-퀸스버로 재개표 요청
지난 24일(수), 2017년 BC주 총선의 결과가 나왔다. 선거 다음 날인 10일(수) 확인된 바와 같이  자유당이 43석, 신민당(NDP)이 41석, 그리고 녹색당이 3석을 차지했다. 자유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으나, 과반 이상의 의석 수를 얻지는 못
05-26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로 운전자 사망
사고 원인, 계속해서 파악 중  지난 25일(목), 버나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여성 노인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3시 30분 경 벨 에비뉴(Bell Ave.)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 인접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혼다 시빅 차
05-26
밴쿠버 소수 정부의 주인은 누구일까?
최종 개표결과 변동 없어 5월 9일 치러진 BC주 총선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재검표와 부재자 개표가 주초 3일간 진행됐지만 결국 과반수 의석을 넘긴 정당이 없이 마무리됐다.BC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최종 개표 결과를 통해 자유당이 43
05-25
밴쿠버 밀알 '함께 걸음' 콘서트, 올드 팝과 클래식 향연 예정
지난해 제2회 함께 걸음 콘서트 (사진= 밴쿠버 밀알선교단 제공)   5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 순복음 교회에서오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순복음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에서 밴쿠버
05-25
밴쿠버 "올해는 캐나다 노래만 신청 받습니다. "
밴쿠버차이나타운BIA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TD 청소년 탤런트 쇼내용을 발표했다. TD 청소년 탤런트 쇼 건국 150주년 기념 제한캐나다인이 만들거나 부른 노래만 참가 가능 한 여름 밴쿠버의 중요 행사 중의 하나인 TD 청소년 탤런트 쇼
05-25
밴쿠버 써리, 중독 치료법 TMS 임상실험 진행
장기 회복 치료에 효과적 전기충격요법보다 부작용 적어  중독과 우울증을 치료에 실패한 청소년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써리 메모리얼 종합병원은 중독과 우울증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뇌 자극 요법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
05-25
밴쿠버 YGP 지식공유 토크 콘서트 마련
지난 해에는 젊은 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재 캐나다 한인 과학자기술자협회(AKCSE-YGP)의 Vancouver지부 차세대 YGP (Young Generation Prof
05-25
밴쿠버 밴쿠버도 소프트타깃 테러 우려
공연장 입장객 검사 범위 확대전문 프로파일러 배치 필요성 대두 지난 22일(월) 영국 맨체스터의 공연 장에서 22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자살 폭탄 테러로 세계 곳곳의 대도시들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ISIS가
05-24
밴쿠버 CTV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이미정
CTV 정오 및 5시 뉴스의 새로운 앵커, 이미정 씨 (사진= 이미정 페이스북)  CTV의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한인 방송인 이미정 씨(Mi-Jung Lee)가 낙점됐다.  이미정 씨는  CTV의 정오 뉴스와 5시 뉴스
05-24
밴쿠버 밴쿠버, 건국 150주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풍성
7월 1일 캐나다데이는  '캐나다 연방(Canadian Federation)'으로 선언된 날로서 흔히 '캐나다의 생일'로 불리우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사회 각 분야에서 캐나다 데이를 위해 일찍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05-24
밴쿠버 춥고 습한 봄날씨 BC 산불발생 줄여
올해는 예년보다 춥고 습한 봄 날씨로 인해 산불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되는 모양새다.  5월 마지막 주말을 향해가는 현재, BC주 전역의 12곳에서 산불이 났었으며 그 중 2곳은 인근 주민들에게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2곳 중 한 곳은 오카나간 지역 북
05-24
밴쿠버 캐나다 퍼레이드, K-POP도 태권도도 준비 착착
캐나다 퍼레이드에 K-POP 댄스를 선보일 팀이 지난 24일 SFU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탈춤 연습, 6월 17일, 24일 예정밴쿠버한국전통예술원도 열심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에 참가할
05-24
밴쿠버 (속보) NDP 존 호건, 녹색당과 연정 논의.
존 호건 NDP 당수가 BC주 총선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온 후 24일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통해 녹색당과 이미 연립정부 구성에 대해 협상을 했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연정에 대한 발표는 이날 하지 않고 추후로 미루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도 추후
05-24
밴쿠버 (속보) BC 총선 과반수 개표 종료, 과반수 정당 없어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법적 재검표 해도, 소수 정부 예상BC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최종 개표 결과를 통해 자유당이 43석, NDP(신민당)이 41석, 그리고 녹색당이 3석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재검
05-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유명 푸드트럭을 찾아보자
여러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즐기는 법시, 음식종류 중복 막고  엄격하게 관리       밴쿠버에서는 푸드트럭을 한국에서와는 달리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에서 푸드트럭을 생각하면 보통 포장마
05-24
밴쿠버 밴쿠버, 4월 수출입물동량 8.8% 상승
밴쿠버항 대표 컨테이너 터미널항인 밴텀(위)과 델타(아래)  밴쿠버, 4월 수입물동량 12%↑ 캐나다 밴쿠버항의 4월 컨테이너 수출입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다. 밴쿠버 항만국에 따르면 4월 밴쿠버항이 처리한 수출입물동량은
05-24
밴쿠버 부재자 개표에도 선거 결과 변동 없어
작년 11월 26일에 있었던 버나비-디어레이크 선거구에 출마한 앤 캥 펀드레이징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여주었다. 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초선으로 당선됐다.자유당 과반수 의석 확보 실패 한 듯녹색당, 선택이 차기 정부 색 결정 3일간의 부재자
05-24
밴쿠버 이스트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
지난 23일(화), 아침 밴쿠버 이스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PD)은 이날 오후 5시 경에 신고를 받고 7번가(E. 7th Ave.)와  세인트 캐서린 스트리트(St. Catherines St.)의
05-23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재개발 계획 발표
밴쿠버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그랜빌 아일랜드가 미래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곳의 토지를 소유한 캐나다 모기지의 플래닝 리포트 '그랜빌 아일랜드 2040: 과거와 미래(Granville Island 2040: Bridging Past and Fu
05-23
밴쿠버 BC 재정부 장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관련 금전적 이익 의혹 제기
BC 재경부 장관인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시행과 관련해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드 종 장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시민단체 '데모크러시 와치(Democracy Watch)'다. 이들은 '메트로 밴쿠버에만 적
05-23
밴쿠버 사이언스 월드에서 록키 야생생태계 체험
지난 23일(화) BC주 사이언스 월드와 캐나다 국립공원청(Park Canada)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색다른 전시를 기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준비하는 전시회는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식물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보여줄 예정으로
05-23
밴쿠버 BC 24일 최종 집계 여전히 소수 정부로 잠정 결론
카트리나 첸 후보(가운데 빨간색 상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신재경 전의원(첸 후보 오른쪽 2번째)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전달했다.한인사회 주정부 대변할 주의원 부재코목스 부재자 표차이 벌어지고코퀴클람-버크마운틴은 표차 최소 지난 9일 BC주 총선이 치러져
05-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술을 사려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
   세계 어디에서든 술은 친구들과 어울릴 때, 분위기를 띄우는데 도움을 준다. British Columbia(BC)주 도 예외는 아니다.하지만 당신이 BC주에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술에 관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한국에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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