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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데이 연휴를 알리는 음악회
연세가족음악회가 캐나다데이 연휴를 앞둔 30일(금) 오후 7시에 코퀴틀람 에버그린 문화센터(1205 Pinetree Way)에서 열린다.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음악회에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전공자들 중심으로 열리는 행사이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연세 동문 이
06-28
밴쿠버 이세원 회장대행에서 회장으로
  현 밴쿠버 한인회 이세원 회장대행이 회장으로 직책이 변경됐다. 한인회는 27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특별안건 중 하나로 상정된 회장 대행 직책 변경 인준안을 통과시켰다.이로써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은 한인회장으로 직
06-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시애틀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여행
밴쿠버의 많은 국제학생들이 유학생활 중 꼭 한번은 다녀오는 곳 중 한 곳은 바로 시애틀이다.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이다. 많은 유학생들이 볼트버스를 이용하여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이동하곤 한다. 볼트버스(Bolt
06-28
밴쿠버 각 교육청 예상 보다 적은 예산에 불만
자유당 주정부가 교육 예산을 삭감하기 시작한 후로 BC주 곳곳의 교육청들이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전담하는 지원 교사 인력 축소' 안을 꺼내든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주, 써리 교육청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지원 교사 66 명이 해고될 예정'이라고 우려했다.교육
06-27
밴쿠버 밴쿠버 전기차 충전료 도입 추진
 BC 주정부가 친자연주의 정책에 맞추어 전기차(Electric Vehicle) 이용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친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밴쿠버 시가 오히려 '전기차 충전료 부과'를 추진 중이다. 27일(화)의 시의회 익명 투표에서 '2년 파일럿
06-27
밴쿠버 B.C. 남성 주먹질 살인, 정당방위로 무죄
시비 걸던 상대 남성 일격에 사망 켈로나 법원이 시비를 걸어오는 남성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검토한 배심원단이 정당 방위로 인정한 것이다. 피고는 켈로나에 거주하는 코리 반 길더(Cory Van Gilder
06-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다트에서 볼링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 'REVS…
 REVS Bowling&Entertainment   메트로 밴쿠버에서 좀더 활동적으로 실내 놀이공간을 누릴 수 있는 명소로 REVS Bowling&Entertainment를 꼽을 수 있다.볼링은 일반이들이 즐길 수 있
06-27
밴쿠버 캐나다 건국 축하 SHAW 와이파이 무료
7월 3일까지 모든 와이파이 이용자에게서부캐나다 8만 개 핫스팟에 접속 가능 서부캐나다의 대표적인 인터넷과 케이블 통신사인 샤(SHAW) 커뮤니케이션이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크게 와이파이를 한 방 쏜다.샤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06-27
밴쿠버 밴쿠버, 메뉴에 술 도수 표기 추진
BC 주정부의 음주법 개정이 지역의 음주 문화에 많은 변화를 불러오려하자, BC주 어느 지자체보다도 레스토랑이 많고 유흥점도 많은 밴쿠버 시가 자체적으로 음주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Liquor Policy Review'라는 이름으로 지자체 권한 내에 있는 음주 관
06-26
밴쿠버 BC 야당들, 신임투표 전 입법 결사반대
자유당이 개원연설 내용을 입법화를 추진 중이지만 야당은 반대 입장은 강경하다.오는 29일(목) 빅토리아의 주의회가 현 여당인 BC 자유당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에 대한 신임투표(Confidence Vote)를 진행할 예정이다.하지만 자유당이 지
06-26
밴쿠버 주총선 재선거 1년 이내 가능성 높아
29일 신임투표가 고비 BC주 정치 역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로 소수정부가 들어 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각에서는1년 이내에 다시 총선이 치러질 지 모른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자유당이 여당 지위를 유지하는 상태로 빅토리아에 소집된 BC 주의회의 분위기가 심상
06-26
밴쿠버 캐나다의 고려인 이민자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
러시아의 고려인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엘레나 유가이 씨. (CBC 뉴스 사진) 주류 언론 고려인 음식 문화 조명  재외 한인 수가 750만에 달하며 결코 유대인이나 다른 민족에 비해 적은 수가 아닌 재외국민들이 살고 있지만 제대로 동
06-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여행
  밴쿠버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인 빅토리아는 사람들이 보통 당일치기나 1박2일로 여행하는 명소다. 빅토리아는 여행사와 같이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교통편도 편하고 가까운 곳이다. 우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06-26
밴쿠버 소리 없이 불게 타는 저녁 노을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올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이며 일요일 노을도 강렬한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토요일에만 아보츠포드와 핏 메도우 등 BC주 10개 지역에서 일일 사상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캐나다
06-26
밴쿠버 공정하고 안정된 한국이 참전용사에게 보답하는 길
(위) 제 67회 6.25기념식에 참석한 김건 총영사가 기념사를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와 안정된 국가를 만드는 것이 순국 선열과 참전용사의 뜻에 부합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아래)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과 회원들이 캐나다의 6.25참전희생자들
06-26
밴쿠버 BC주의 흑곰 출현 빈도 크게 증가
2017년의 여름이 막 시작된 6월 현재, BC주 곳곳에서 흑곰이 인가에 나타나고 있다. 밴쿠버의 곰출현은 전혀 놀랍지 않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것이지만, 그 횟수가 지난 2015년이나 2016년보다 크게 늘어 야생보호청(Wildsafe BC)이 우려하고 있다
06-26
밴쿠버 "참전용사에게 항상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집니다."
김 건 총영사가 6.25참전 캐나다군인들을 위한 오찬 자리에서 참전군인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영사, 캐나다 참전군인 위한 감사 오찬캐나다 노병들 한국의 발전에 자부심 느껴 1948년 한국군 창군 당시 여군간호장교 1호로
06-23
밴쿠버 복합문화 속에 빛나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
한국전통예술원 2017 정기공연한국과 타민족 사회 공동공연 한국의 전통예술문화를 이어가는 밴쿠버의 한국전통인들이 올해도 한인의 자부심을 살리면서도 타민족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
06-23
밴쿠버 한-중-일 가요 경연대회 밴쿠버서 개최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주최중국계 페어차일드 TV와 공동  올 가을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중국-일본 3개국 공동 노래 경연대회가 펼쳐진다.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박형관)는 한중일 세 나라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확대시키고 동아시아지역
06-23
밴쿠버 성폭력 신고 접수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능
올 여름 세이프스페이스(SafeSpace) 앱 출시 성폭행 신고 접수가 경찰서가 아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스티브 하디(Steve Hardy)는 비영리단체인 칼리스토(Callisto)와 파트너십 맺은 랠리엔진(RallyEngine)과
06-23
밴쿠버 BC 주의회 개원, 자유당 정부 풍전등화
빅토리아의회에서 개회 연설 중인 크리스티 클락 (사진= 크리스티 클락 트위터)클락 야당 공약을 개원연설에 담아관심 받던 의회의장, 자유당 의원이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가운데 새 BC주의회가 개원되고 한시적이지만 자유당 정부가 들어서고 자유당 주의원이 의회
06-23
밴쿠버 예일타운 실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Yaletown Free Wi-Fi' 실외에서만 접속 가능해밀튼 스트리트와 호머 스트리트도 확장 예정 지자체 전체의 공공 장소에 무료 와이파이(Wi-Fi) 제공을 추진 중인 밴쿠버 시가 가장 먼저 예일타운(Yaletown)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밴쿠버 시
06-23
밴쿠버 스쿼미쉬 불에 탄 차량 안에서 사망자 발견
RCMP, 계속해서 진상 파악 중 살인사건으로 단정짓기 어려워스쿼미쉬 RCMP가 지역 인근에서 불에 탄 차량과 그 안에 사망한 사람을 발견한 후 사건의 진상을 파악 중이다. 발견된 차량은 붉은 색의 2000년 형 'GMC Yukon XL'로, 14일
06-21
밴쿠버 "우리에게도 뜨거운 청춘이 있었다."
 밴쿠버를 찾은 70년대 대중가요의 전설이 관객의 아쉬움 속에 '또 만나요'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전 출연자 대기실에서 만난 이천행, 김도향, 유영춘, 장계현, 임희숙 등 70년대 대중음악의 전설들. 본 공연에 앞서 1
06-21
밴쿠버 캐나다 기업 우수한 한인 인재 관심 ↑
(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현장에 많은 한국 청년들이 찾아와 면접과 함께 취업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면접장에서 참여한 한국 청년들이 차례대로 금융기관과 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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