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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후 변화로 BC주 인근 해안에 상어 출몰 위험
기후 변화와 함께 BC 주의 여름 기온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는 BC주 바닷가에서 백상아리를 보게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이 이번 주를 '상어의 주'로 정하고 관련 방송을 편성한 가운데, 한
07-26
밴쿠버 올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률 2억 건 돌파
트랜스링크가 2017년 상반기 이용률을 발표했다. 6개월 동안 총 2억 건이 넘는 탑승이 이루어졌고, 이는 지난 해 상반기와 비교해 5.7%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해 역시 높은 증가율과 함께 역대 최고 이용률을 기록한 바 있어 더욱 고무적인 결과다.가장 많이 이용되는
07-26
밴쿠버 코퀴틀람 시장, 스몸비 무단횡단자 비난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세에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시장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가 보행 중 핸드폰 사용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핸드폰에 눈을 고정시킨채 무단횡단 중인 여성과 부딛힐 뻔한 일을 자
07-26
밴쿠버 버나비 13세 소녀 범인 검거 위해 시민제보 절실
경찰, 묻지마 살인으로 잠정 결론 버나비의 13세 소녀 매리사 센이 사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범인을 잡을 단서는 나오고 있지 않아 시민의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다.버나비RCMP와 합동살인수사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07-26
밴쿠버 정성 변호사 -한인타운에서 ICBC 전문 서비스 시작
심슨, 토마스 앤 어소시에트 소속 전문변호사로 한인과 캐나다의 정서를 아우르는 이중 언어 서비스다양한 한인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차세대 리더  총영사관드림콘서트   한인 차세대 변호사 그룹 중에 한인사회를 위해 활발
07-26
밴쿠버 H-Mart, 200 LB 대형 참다랑어 해체쇼
  H-Mart는 한국 원양어업의 선두주자 동원산업과 함께 참다랑어 해체쇼를 H-Mart 리치몬드점(7월 28일)과 코퀴틀람점(7월 29일 및 30일)에서 진행한다고 한다.‘Pacific Ocean Blue-fin Tuna Festival’이라는 이름
07-26
밴쿠버 코윈 이수진 홍보팀장 밴쿠버한인장학생으로 선발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한 밴쿠버한인장학재단(VKCSF, Vancouver Korean-Candian Scholarship Foundation, 오유순 이사장)의 2017년도 장학생으로 코윈(KOWIN)밴쿠버의 홍보팀장이 선발됐다.이 팀장은 UBC 박사과정 4년차로
07-26
밴쿠버 서북미 5개 지역 목사회 연합 친선 배구대회 개최
7월 24일 시애틀형제교회에 400여명 참가  서북미 5개 지역 목사회 연합회는 지난 24일 시애틀형제교회(권준목사)에서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4회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밴쿠버목사회(회장 하영찬목사)에서도 65명이 참가하여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
벤쿠버 근교에 있는 액티비티 명소,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  1889년에 만들어진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현수교로 유명하다.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 대중교통으로는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대중교통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에서 만난 전세계 문화-태국 축제
  캐나다가 다민족 국가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유학생들은 캐나다만의 독창적인 문화나 음식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각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이기 때문에 세계 모든
07-26
밴쿠버 밴쿠버시, 겨울철 스노우타이어 의무화 추진
지난 겨울, 잦은 눈으로 혹독한 시간을 보낸 밴쿠버 시가 도로에 눈에 쌓여있을 때에 한해 스노우 타이어를 의무화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다. 그 외에도 눈녹임 용 소금 저장량의 늘리는 것과 주요 도로에 안전용 CCTV를 설치하는 것 등도 논의되고 있다.시의회 회의에서 그레
07-25
밴쿠버 트뤼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차 BC 방문
BC주 내륙 지역의 산불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총리의 BC주 방문이 결정되었다. 방문은 다음 주 중 있으며, 트루도 총리는 "연방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07-25
밴쿠버 통행료 회피 도운 보험브로커 처벌
BC 보험위원회(Insurance Council of B.C.)가 "부정한 방법으로 고객의 유료 다리 통행 요금 회피를 도운 보험 브로커 세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또 "이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형이며, 조사가 마무리될 때 즘이면 벌금 대상이 1백 명이
07-25
밴쿠버 혜옥 리, 전쟁 테마로 포트 무디서 전시회
26일 오후 6시 30분 개막 리셉션포트 무디에 위치한 실크 갤러리(2419 Clarke St, Port Moody)에서 캐나다 출신 한인 예술가  안토니오 혜옥 리(Antonio Hyeok Lee )의 전시회를 개최한다.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07-25
밴쿠버 탈북자 이애란 북한 인권관련 강연회 개최
탈북여성 북한해방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애란 박사가 지난 24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북한 인권을 고발하는 강연회를 가졌다.이 강연회는 김평우 변호사가 만든 Save Korea Foundation이 주최를 했고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과 트랜스팩 그룹(회장 김
07-25
밴쿠버 메트로타운 곳곳 재개발 갈등 심화
네 곳의 시티 센터를 고층 콘도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 중인 버나비 시의회가 지난 24일(월), 메트로타운 지역의 대대적인 구역제 규정 재정비를 필요로하는 일명 '메트로타운 다운타운 플랜(Metrotown Downtown Plan)'을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서 데릭 코리
07-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교실 밖 ‘영어 훈련’의 노하우를 알려줘!(3) …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로 해외에 나온 대부분의 연수생들. 뜻 깊은 일을 하면서도 영어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기 바란다. 밴쿠버에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가 있다. 캐나다의 봉사활동은
07-25
밴쿠버 내각 장관된 트라이시티 MLA 2인, "지역 위해 최선을 다할 것"
BC 신민당(NDP)이 16년 만에 주정부의 집권당이 된 가운데,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 신문 트라이시티 뉴스(Tricity News)가 두 지역 MLA(주의원)를 인터뷰했다. 바로 내각 장관이 된 마이크 팬워스(Mike Fanworth, Coquitlam
07-24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2011년 정류장 칼부림 용의자 검거
​            코퀴틀람 RCMP가 2011년 겨울에 코퀴틀람 센터 지역의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해당 사건은 2011년 12월 1
07-24
밴쿠버 천만 관객 시동 건 <군함도>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인기!
한국에서 예매율 22.9% 기록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크랭크인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군함도>가 오는 8월 4일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전 지역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7월 26일 국내 개봉 이후 미국과 캐나다 주요
07-24
밴쿠버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 한국 인디 밴드 출연
밴쿠버의 여름은 밴쿠버라이트들이 사랑하는 음악 페스티벌의 시즌이다. 그리고 올 9월, 밴쿠버 최초로 아시아계 아티스트들로 구성되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바로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Albatross Music Festival)'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밴쿠
07-24
밴쿠버 29일 밴쿠버 불꽃놀이 일본팀 시작으로 경연 돌입
혼다불꽃놀이(Honda Celebration of Light) 페이스북 사진  29일 일본, 8월 2일 영국, 8월 5일 캐나다오후 10시부터 잉글리쉬 베이에서 시작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의 하나인 불꽃놀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잉글리쉬 베이
07-24
밴쿠버 캐나다 불교인회 야외법회
캐나다 불교인회(회장 최등용) 지난 22 일 하이팍 에서 야외법회를 개취 했다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50 여명의 불자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기쁨 속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오전 11시 30 분에 간단한 예불을 마치고 점심공양에 들어 갔고 공양
07-2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학교서 살 파 먹는 바이러스 감염 학생 영구 장애
학교에서 살 파 먹는 바이러스로 엉덩이를 잃은 존 첸 군(아버지 샘 첸 사진 제공) 피해 학생 부모, 학교 늦장 대처 분통전문의 대인 전염 가능성 낮다는 입장 밴쿠버 해안보건소(Vancouver Coastal Health) 관할에 속하는 학교에서 살
07-21
밴쿠버 2017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생 51명 선발
​2016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의밤 행사 모습.(밴쿠버 한인장학재단 홈페이지) 올해 총 장학금 10만 달러 누적 장학생 715명 92만 달러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한인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소명의식을 불러일으켜 한인 장학사업의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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