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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취업 확실하게 도움 받기
밴쿠버 무역관, K-Move 멘토단 위촉행사 개최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경험에서 나온 실질적인 취업관련 도움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8월 17일 캐나다 취업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조언 및 길잡이가 되어 줄
08-17
밴쿠버 마리화나 불법에 대한 법원 결정 미온적
마리화나 합법화를 두고 개방적이면서도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는 밴쿠버 시청이 허가 없이 영업한 불법 판매자들에 대한 BC주 법원의 미적지근한 대응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현재 밴쿠버 시에는 64 곳의 마리화나 판매처들이 영업 중이나 이들 중 시청 허가를 받
08-16
밴쿠버 스턴트 우먼 사망사고 2일만에 데드풀2 촬영 재개
지난 14일 오전 사망사고가 난 데드풀2가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스턴트우먼이 다운타운에서 오토바이 액션을 펼치던 중 중심을 잃고 샤 빌딩 건물로 돌진하며 사망을 했다.사망자는 40세의 조 해리스(Joe Harris)라는 여성으로 프로 레이서인 배태랑이었는데 이
08-16
밴쿠버 익명 크라임스토퍼 통한 신고 건 수 크게 증가
밴쿠버의 범죄 관련 뉴스에서는 경찰 외에 크라임스토퍼(Crime Stoppers)의 신고전화 번호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크라임스토퍼가 "범죄 목격자들의 증언 신고가 크게 증가했으며, 그 도움을 받아 범행 적발률과 범인 검거율이 모두 상승세에 있다"며 주민들에게
08-16
밴쿠버 대규모 마약 총기 범죄조직원4명 체포
최근 폭력 조직원 4인을 체포한 밴쿠버 경찰(VPD)이 "올해 발생한 여러 총격 사건과의 연관성을 높게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직 'the Heer/Dhillon/Samra ' 소속인 이들은 올 3월 6일에 주택가에서 벌어진 총격의 용의자들로서 5개월간 진행된
08-16
밴쿠버 2017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토론토에서 개최
25일~27일까지, 서부지역 25명 참가 차세대 한인 청년의 글로벌시대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7 OKTA 캐나다통합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세계한인역인협회(OKTA) 캐나다 4개 지회(캐나다 대륙회장 최오용)공동 주관으로 8월 25일(금)~27일
08-16
밴쿠버 군함도 밴쿠버 상영 다음주까지 연장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군함도의 메트로 밴쿠버 상영이 다음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CJ 엔터테인먼트 USA(www.cj-entertainment.com)에 따르면 코퀴틀람 씨네플렉스(Coquitlam Cineplex, 170 Schoolhouse
08-16
밴쿠버 밴쿠버 가장살기 좋은 도시 세계 3위
이코노미스트 선정, 토론토, 캘거리 5위 안에테러위협 적어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10위권 안착 영국의 잡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한 살기좋은 도시 보고서 2017(The Global Liveability Report 2017)에서 밴쿠버
08-16
밴쿠버 올 산불 화재 최고기록 경신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BC주가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고 있다. 8월 중순을 지나는 현재, BC주 곳곳에서 총 150개 산불이 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의 산불 진압 비용이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주정부 자체 예측이 나왔다. 
08-15
밴쿠버 주정부, ICBC에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방지 기술 지시
새롭게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의 법무부장관 데이비드 에비(David Eby, Vancouver-Point Grey)가 ICBC에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을 강제로라도 줄일 수 있는 신기술 도입을 고려해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최근 미국에서 하이테크의 도움으로 운
08-15
밴쿠버 밴쿠버 2026년 월드컵 유치에 나서다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이 각각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열리는 가운데, 2026년 월드컵 개최지 후보로 '북미 지역'이 떠올랐다.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의 공동 개최 가능성이 대두된 것이다. 이에 밴쿠버 시가 "확정될 경우 밴쿠버에서도 반드시 경기가
08-15
밴쿠버 NDP 정부 최저시급 인상, 고용주 부정 반응
9월 15일 최저임금 11.35달러로 인상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주로  BC NDP(신민당) 정부는 9월 15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10.85달러에서 11.35달러로 인상한다고 15일 발표했다.올 5월의 주총선 선거기간 동안 최저 임금 인상을 공약했
08-15
밴쿠버 BC 최저임금 시간 당 11.35달러로 인상
9월 15일부터 시행, 점차적으로 15달러까지 NDP정부가 들어서면서 친 근로자 정책의 일환으로 최저임금도 기존보다 50센트 인상된다.존 호건 BC주 수상은 9월 15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10.85달러에서 11.35달러로 인상한다고 15일 발표했다.또 주류
08-15
밴쿠버 호남 향우회 이용훈 신임 회장 취임
지난 12일 호남 향우회는 정기봉 전임회장과 이용훈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 전임회장과 이 신임회장은  친목단체로서 회원간의 단합을 강조하였다.또 이날 향우회는 향우 장학생 양하은양과 교민장학생 이주은양에게 장학금이 전달하였다.신임 이
08-15
밴쿠버 밴쿠버 광복절 행사, 애국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
연아 마틴 등 캐나다 정치권 인사들 참여동요 및 K-POP 커버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밴쿠버에서 제 72주년 광복절 행사가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15일 오전 11시 거행됐다.행사장에는 한인사회를 대표해서 이세원 한인회장과 각 단체장들이 그리고 김건 총영사 등
08-15
밴쿠버 중국 이민사회 중심으로 웹 베이스 식품구매
중국계 인구 비율이 높은 리치몬드에서 최근 중국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식품 구입 모델이 인기를 높여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구입하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그룹 바이(Group Buy)'와 가정에서 요리된 음식을 구입하는 '프라이빗 키친(Pr
08-14
밴쿠버 산불지역 자영업자 임시 보상금 지급
  올 여름, 유달리 심한 산불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BC 산림부가 피해 입은 자영업자들과 비영리 단체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바로 1천 5백 달러의 교부금이며, 7월에 주정부로부터 1억 달러의 비상사태 관리 예산을 전
08-14
밴쿠버 국경서 총기 19정 압수
캐나다 국경 수비대(CBSA)이 공개한 압수된 19정의 총기류들.  캐나다 국경 수비대(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가 최근 피스 아치(Peace Arch Border Crossing)의 국경에서 총기 19정을 압수
08-14
밴쿠버 그리즐리 곰 트로피 사냥 금지
새롭게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가 '그리즐리 곰에 대한 트로피 사냥 금지' 법안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30일부터 적용되며, 특히 '그레이터 베어(Great Bear Rainforest)'라고 불리우는 우림 지역에서의 곰 사냥은 전면 금지된다.트로피 헌팅을 법으
08-14
밴쿠버 차이나타운 축제의 활력소 한인문화의 힘
지난 12일(토), 13일(일) 양일간 밴쿠버이스트 지역의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에서 한인문화가 축제 분위기를 주도했다.밴쿠버판 이스트사이드 스토리인 차이나타운은 캐나다 초기 중국 이민자들의 중심 상권이자 보금자
08-14
밴쿠버 평화통일 '우리모두 한마음' 동요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우리모두 한마음' 평화통일 기원 동요제가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써리의 퍼시픽아카데미 극장에서 개최됐다.이번 공연을 위해 충북 옥천의 ‘정순철 짝짜꿍 합창단’을 포함해 네잎클로버, 중포꿈누리, 해맑은아이들 송자
08-14
밴쿠버 영화 데드풀2 밴쿠버 촬영중 스턴트우먼 사망
2018년 개봉을 계획하고 촬영 중이던 미국 영화 데드풀2의 밴쿠버 다운타운 촬영현장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PD)은 14일 오전 샤 타워(Shaw Tower) 앞에서 발생한 촬영사고로 스턴트 우먼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확인시켜줬다.경찰은 14일 오전 10시
08-14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 관광버스 교통 사망사고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서 버스가 행인 여럿을 치이는 사고가 발생, 1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14일(월) 아침 버라드 스트리트(Burrard St.)의 캐나다 플레이스 인접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낮은 속도로 주행 중이던
08-14
밴쿠버 중국식 다이소 잡화 매장 '미니소' 밴쿠버에 상륙
밴쿠버 다운타운 등 3곳 동시 오픈   밴쿠버의 중국계 신규 이민자들이 늘어나며 일본 브랜드들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은 물론 중국 기업이 참여한 브랜드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
08-14
밴쿠버 한인사회 BC 산불 돕기 성금 답지
11일 현재 17,300 달러 적립 BC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공익재단인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산불이재민돕기 성금모금 운동에 한인사회의 따뜻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오 이사장은 지난달 말 BC주 내륙의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밴쿠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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