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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기자의 밴쿠버 이야기] 화이트락의 이국적인 정취
 오늘 소개할 곳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 화이트락(White Rock)이다. 써리(Surrey) 지역의 남쪽에 위치한 화이트락은 미국 국경과도 가까워 바다 너머로 미국 땅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리지포트(Bridgeport) 역에서 351번 버스를 타고 4
09-14
밴쿠버 주말 산불 재난 경보 해제 가능성
가을 학기의 시작과 함께 낮 기온이 낮아지고 더위가 물러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BC주를 괴롭힌 산불도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월 초에 선포된 '비상 사태(State of Emergency)'가 빠르면 오는 15일(금) 저녁 중으로 해제될 것으로 담당자 크
09-14
밴쿠버 사이트 C 댐 반대 단체, 중단이 상책 주장
8일(금)의 개원연설(Throne Speech)과 함께 본격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가 5월의 주총선 당시 공약을 하나씩 실행해가고 있는 가운데, 그 중 하나인 사이트 C 댐 건설의 무효화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현재 BCUC가 댐의 경제적 효율성에 대한 심리
09-1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수상비행기 타고 시애틀로
밴쿠버에서는 주로 주의원들이 선거구와 빅토리아를 오가는데에 많이 이용하는 수상비행기(Seaplane)가 곧 밴쿠버와 시애틀을 오갈 가능성이 떠올랐다. 밴쿠버에 연고한 시플레인 회사 하버 에어(Harbour Air)와 시애틀에 연고한 켄모어 에어(Kenmore Air)가
09-14
밴쿠버 세인트 폴 병원, 폐혈증 사망률 낮출 획기적 연구 진행 중
매년 수 천 명의 캐나다인의 목숨을 앗아가는 병으로 폐혈증(Sepsis)이라는 것이 있다. 몸에 해로운 외부 물질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과반응을 보이게 되는 병으로,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받지 못하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지며 이 후 죽음에 이르게 되는 병이다. 캐
09-14
밴쿠버 밴쿠버 패션 위크를 빛낼 한인 디자이너들
밴쿠버패션위크(VFW)에 참가하는 최복호 디자이너의 작품  북미 시장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시대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잇는 패션 중심 이벤트로 성장한 밴쿠버패션위크(VFW)에 많은 한인 디자이너가 참여해 우수한 한인의 패션 능력을 과시할 예정이다.오는
09-14
밴쿠버 한인사회 산불 구호 성금 전달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버나비의 캐나다 적십자사를 방문해 크리스틴 킨냔지우이 매니저에게 한인사회 이름으로 BC 산불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에 총 25,147.50달러  캐나다 복합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09-14
밴쿠버 퍼스트스텝스 북한 어린이 인도적 활동, 한인사회의 관심 필요
북한어린이 두유 지원 100t 대두 지원한인들, 재정적 인적 참여 필요 식량난으로 영양실조에 빠진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7년 간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는 퍼스트스텝스가 올해도 대두 100톤을 북한에 지원했다. 밴쿠버에 위치한 퍼스트스텝스(www
09-13
밴쿠버 김건 총영사, BC주 총독 초청 관저만찬 개최
 <사진제공: 주밴쿠버총영사관>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이 지난 8일(금) 주디스 퀴숑 BC주 총독을 관저만찬에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BC주간 교류증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BC주에 거주하는 한
09-13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버스정류장 안전 이유 폐쇄
트랜스링크가 사고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버스 정류장 한 곳을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해 다소 논란이 되고 있다. 폐쇄된 정류장은 헤이스팅 스트리트(East Hastings St.)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캐럴 스트리트(Carrall St.)와 인접해 있다. 총 다
09-13
밴쿠버 페리 요금도 인하 고려 중
지난 11일(월) 발표된 신민당(NDP) 주정부의 첫 예산안이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 봄의 선거 공약 몇 가지가 포함되지 않아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BC 페리 요금 인하다. 이에 클레어 트레버나(Claire Trev
09-13
밴쿠버 써리 불법 임대 단속 강화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집 값 폭등과 임대료 상승의 영향으로 젊은 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써리 시의회가 '자신의 집의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임대 놓는' 형태의 불법 임대(Illegal Suite)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써리에는
09-13
밴쿠버 42교육구 SNS 교내 사용 금지
많은 학교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며 따돌림 등 학교 폭력에도 악용되어 교육청들이 안전 대책을 찾고 있는 가운데, 메이플 릿지와 피트 메도우가 속해있는 42번 교육구가 4 가지 소셜 미디어의 교내 사용을 금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09-13
밴쿠버 BC 예산안 5개 중요 사항으로 분류
1. MSP 프리미엄 50% 인하 등 복지 강화 2018년 1월 1일부터 의료보험료를 절반으로 내린다. 자유당 정부 때와 달리 자동적으로 인하가 돼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NDP 정부는 다른 주들과 같이 의료보험료를 별도로 징수하지 않고 세수로 예산을
09-12
밴쿠버 리치몬드 간판 한자 50% 이내로
 광역 밴쿠버에서 중국계 이민자 밀집지역으로 손꼽히며, 중국어로만 이루어진 간판이나 판촉물이 유독 많아 많은 논쟁을 낳아 온 리치몬드의 시의회가 이번 주에도 그 대안을 논의 중이다. 리치몬드는 오래전부터 영어 간판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간판의 영어
09-12
밴쿠버 코퀴틀람 무지개색 횡단보도 고려
지난 11일(월), 코퀴틀람 시의회가 '무지개색 횡단보도 도입'을 의논했다. 무지개는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를 대변하고 이들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는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밴쿠버 시를 포함해 일부 지자체들이 성소수자 지지의 의미로 무지개색 횡단보도를 만들었
09-12
밴쿠버 BC 주 새 예산안 자유당ㆍ업계 반발
신민당(NDP) 주정부의 2017/18년도 예산안 발표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이 나왔다.이번에 발표된 예산안은 17/18년의 주정부 총 지출이 519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 2월에 자유당 주정부가 발표한 예산안 내용과 비교해 20억 달러 많은 액수다.
09-12
밴쿠버 BC주 2017/18 회계연도 519억 달러, 사회복지 예산 중점
소외계층을 위한 중도좌파식 예산 편성공약 중 유아보조금, 임대 리베이트 제외 NDP 주정부가 지난 11일 2017/18년도 예산안 519억 달러를 포함해 향후 3년 동안의 예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신민당은 올 5월의 주총선을 앞둔 선거 유세 과정에
09-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이야기] 외국인이 더 찾는 한식 레스토랑-고수
유학 생활동안 이곳저곳 명소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친구들이 안부를 물을 때 끼니를 거르진 않는지 음식이 입맛에 맞는지에 대한 것을 많이 물을 것이다. 그저 끼니를 때우기 위한 식사가 아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09-11
밴쿠버 호건, "정부가 마리화나 팔지 않겠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정부 산하의 리쿼 스토어에서 마리화나를 판다는 계획에 BC주 새 정부는 정부가 나서서 마리화나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마리화나 합법화는 자유당 연방 정부 출범 이래 캐나다의 주요 현안이 되었다.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합법화를 먼저 추진한 정
09-11
밴쿠버 UBC 대학생 단돈 10달러로 캐나다 여행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단돈 10달러로 동서부를 횡단한 UBC 졸업생인 네바레스(Ori Nevares)와 필 로버그(Phil Roberge)로, 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페이스북 페이지 'Expedition Canada 150 '도
09-11
밴쿠버 플레어 항공 밴쿠버 공항 정기 취항
여러 지역들 간의 연계가 강화되고 한 지역에 고정되지 않은 넓은 생활 권역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며 항공 서비스도 점점 발달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 중 하나는 이동이 잦은 사람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저가 항공사들의 활약이다. 그리고 이번 주,
09-11
밴쿠버 운전기사의 장애인 승객 차별 불가
장애인 남성이 '버스 운전사에게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장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피해를 주장한 사람은 메이플 릿지에 사는 윌리엄 셰퍼드(William Shephard) 씨로,  그는 지난
09-11
밴쿠버 북한과 미국의 한반도 전쟁위협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UBC 한국학연구소(Center for Korean Research, 소장 박경애 교수) 주최로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스테판 하가드 박사(사진)가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에 '“하드 타겟: 제재, 유화 그리고 북한의 경우(Hard Target: Sanct
09-11
밴쿠버 장학사업 세상을 밝히는 일
제 19회 장학의 밤 행사 성황리 거행50명 장학생 123,000달러 수여 밴쿠버 한인사회의 먼 미래를 위한 장학사업의 소중한 씨앗이 올해도 널리 뿌려져 가까운 미래에 의미 있는 결실로 돌아오길 바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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