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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노스밴쿠버 트리탑 어드벤처
밴쿠버에서 자주 글로 올라오는 곳이 바로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이다. 카필라노 현수교는 사유지 안에 있는 시설물이라 입장료를 내야 한다. BC주 거주자이면 같은 가격에 연간 회원권을 끊을 수 있어 1년 동안 언제든지 방문 가능
09-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옷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팁
  공부를 하기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왔지만 젊은 유학생들에게 옷은 항상 관심 거리이다. 공부를 하면서도 가끔 다운타운을 거닐다 보면 그곳에 위치해 있는 여러 옷 가게들의 옷들을 보면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브랜드 의류들의
09-29
밴쿠버 취업희망자 시원한 해답을 찾을 멘토와의 만남
지난 8월 17일 거행된 밴쿠버무역관의 멘토단 위촉식 행사 장면(밴쿠버중앙일보사진자료) KOTRA 밴쿠버무역관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은 지난 8월 17일 금융, 유아교육, 호텔, 항공공사, 법무, 그리고 H
09-29
밴쿠버 밴쿠버 비젼스쿨 10월 개강
인터콥 선교훈련프로그램인 비전스쿨이 10월 밴쿠버에서 세대별로 유스, 캠퍼스, 영어권, 한국어권 등 세분화 돼 진행된다.한국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9주차 과정으로 진행되고, 영어권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8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터콥 밴쿠버는 첫 강의는
09-29
밴쿠버 후쿠시마 대지진 타고 온 북미 온 외래 해양 생물들
2011년 동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당시, 대규모 츠나미가 일며 '그 잔해가 앞으로 북미 지역 서부 해안가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견되었다. 그리고 1년 뒤인 2012년부터 미국 오리건 주 해안가나 밴쿠버 아일래드 등지에서 잔해가 발견되기 시작되었는데, 그 대부분은 사람이
09-29
밴쿠버 밴쿠버 역세권 고가 주택 실거주자는 저소득층
SFU 대학의 도시 전문가가 '리치몬드의 다운타운이나 다름없는 시티 센터 지역의 저소득층 비율이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비슷하다'는 데이터와 함께 '밴쿠버 시의 집 값 상승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이주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들은 대중교통의 필요성 때문에 주로 신
09-29
밴쿠버 10대 초보 운전자 제한속도의 2배 과속
지난 7월에 210킬로미터로 과속을 하다 압수가 된 페라리 승용차 한 10대 초보운전자가 속도제한 시속 90킬로미터 도로에서 175킬로미터로 달리다가 경찰에 적발됐다.웨스트밴쿠버 경찰은 초보 N 스티커를 부착한 체 업퍼레벨 고속도로(Upper Levels Hi
09-29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사상 초유 지연 사태는 인재
트랜스링크가 지난 27일(수) 퇴근길에 발생한 스카이트레인 운행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이 날 오후 3시 반 경부터 두 시간 동안 엑스포 라인 운행이 지연되어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전체적인 혼란을 빚었다. 스카이트레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
09-29
밴쿠버 밴쿠버 개천절 행사 28일 거행...많은 인사 참석해 축하
밴쿠버의 개천절 행사장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마스코트 인형탈이 등장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개천절 행사를 앞당겨 지난 28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총영사관 직원들과 최금란 노인회장 등 한인단체장
09-29
밴쿠버 "한인 청년 취업 영어실력보다 적극성과 자신감"
사진) KOTRA 2017 Vancouver FSH Career Fair 면접 대기 중인 한인 청년 취업 희망자들(상)참여 기업 담당자들과 면접을 보기 위해 면접장소로 입장 대기 중인 한인 청년들(하) 맨 좌측이 김명곤 씨. 지난 26일 KOTRA밴쿠버 무역관
09-28
밴쿠버 밴쿠버 아파트 가격 서울의 2배
메트로타운에 건설 중 고층 아파트 건물(표영태 기자) 세계 주요 도시 중 밴쿠버 6위, 서울 14위 밴쿠버가 북미에서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비싼 콘도 가격을 보여 산업규모나 인구 증가율 등 모든 것을 고려해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센트리2
09-28
밴쿠버 해튼 코치 "한국 루지의 신화를 창조하겠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13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은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한국 팀이 가장 열세인 루지에서도 메달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새로 4명의 외국 코치 진을 영입했다. 그 중 한 명인 마크 해튼은 영국계로 2002년, 2006년 영국의 루지
09-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레벨스톡을 다녀와서
BC주의 개척시대와 현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트니 록키 속 작은 마을, 레벨스톡(Revelstoke).한인여행사를 통해 록키여행을 해본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작은 마을에 들려 구경을 했을 것이다. 레벨스톡 마을은 1880년에 설립되었고 철도분기점이자 물자공금을 해주
09-28
밴쿠버 3일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의 대화
오전 11시 30분 UBC오후 7시 크로아시안 센터   즉문즉설로 마음을 힐링해 주기로 유명한 법륜스님이 밴쿠버의 한인들을 찾아와 행복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법륜스님은 오는 10월 3일 오전에는 UBC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크로아시안 센터에서
09-28
밴쿠버 밴쿠버 공항 화물 도난 주의보
밴쿠버 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밴쿠버 YVR 국제공항에서 여행 가방 도난을 저지른 후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까지 밝혀진 범행은 총 4건으로 모두 올 9월, YVR 공항의 국내선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서 행해졌다. 그 중 마지막 사건이 24일(일)에 있었으며, 남성
09-28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에서 운전 최악의 도시
밴쿠버가 캐나다의 대도시 중 운전하기 가장 안좋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8위를 차지, 하위권은 면했으나 대상에 포함된 캐나다 도시 5곳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한 것이다. 다른 네 곳은
09-28
밴쿠버 모자익 이민정착 컨퍼런스 개최
이민자를 지원하는 단체 중 하나인 모자이크(MOSAIC)가 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제4회 연례 이민전문가 컨퍼런스(4th Annual Immigrant Professionals Conference)를 개최한다. 'Take Control of Yo
09-28
밴쿠버 박정식 부영사 VFW 참가 한인 디자이너들 격려
박정식 부영사는 지난 24일 Vancouver Fashion Week (VFW) 2018 S/S행사장을 찾아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장유경 디자이너 등 참가자를 격려했다.  올해 VFW에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3개 업체를 비롯해 총 8명의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09-27
밴쿠버 밴쿠버 무역관, 관광업 등 다양한 한인 청년 취업 기회 제공
한인 청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TD뱅크 노스로드 지점의 김태희 지점장(가운데)과 한인타운 지점 앤디 김 매니저(좌측)가 나와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KOTRA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이 한인 청년의 캐나다 현지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KOTRA
09-27
밴쿠버 저스트 뮤직, '우리 효과' 밴쿠버 콘서트
11월 22일 오후 8시 30분, 보그 극장  유명 한국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Just Music)의 '우리 효과(We Effect)' 콘서트가 오는 11월 22일 오후 8시 30분,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보그 극장(Vogue Theatre
09-27
밴쿠버 밴쿠버대교구 마이클 J 밀러 대교구장
밴쿠버대교구 마이클 J 밀러 대교구장은 지난 9월 20일 성 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성 김효주 아녜스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맞이해서 광역밴쿠버 코퀴틀램, 포트코퀴틀램, 포트무디를 포함하는 트라이시티 지역에 77번째 본당으로 성 김효주 아녜스 준본당
09-27
밴쿠버 코퀴틀람 13세 소년 2명 학교 파손혐의 입건
학교에 몰래 들어가 창문을 부수는 등 파괴행위를 한 혐의로 13세 소년들이 형사입건 됐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17일 몽고메리 중학교(900 Edgewood Avenue)에서 발생한 공공시설 파손 혐의로 13세 소년 2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들 소년들은
09-27
밴쿠버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 주장
메트로 밴쿠버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수도 사용량과 무관하게 모든 주민들이 동등한 수도세를 지불한다. 그런데 한 친자연주의 단체가 이러한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모든 주택에 수도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수도계량기를 설치해 사용량에 따라 수도세를 내도록 해야 한다
09-27
밴쿠버 주정부 공공기관-기업 예산 운영 실태 조사 착수
BC주정부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관들에 대한 예산 운영 실태를 검토할 계획을 밝혔다. '예산 운영과 관련해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주정부에 제공해 왔는가'가 관건이며 그 주요 타깃은 의료 기관과 교육 기관들이다. 또 ICBC와 BCLC(BC Lottery)도 대상에 포
09-27
밴쿠버 BC 6학년 여학생 대상 HPV 무료 접종
이번 주, 6학년 학생들을 통해 HPV 무료 예방 접종에 대한 가정안내문이 전해진다. 인유도종 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 원인으로, 주로 여성의 건강에 해롭다고 여겨져 여학생들에 한해 백신이 무료로 제공되어왔다. 그러나 '남성의 건강에도 백신이 필요하다'는 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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