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녹색당, 우버 도입 앞당기기 위한 입법안…
위버 당수, "BC주는 혁신적인 생각보다 반혁신적인 생각에 더 뛰어나"
올 초, BC...
|
|
[밴쿠버]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세요] 어른과 아이…
레고 박람회에 전시된 레고 작품
23일과 24일, 이틀동안 리버 록 카지노
전 세계 레고 빌더들이 만든 다양하고 화려한 레고 작품 선 보여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Lego) 전시...
|
[밴쿠버] BC주 북부 그래니즐, 경찰 출동 현장 총기 …
그래니즐 전경
은퇴한 노년 대부분인 작은 마을, 몇해 전부터 이웃간 갈등 깊어
지난 22일(금) 아침, 경찰 관련 사건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IIO(Independent Investigations O...
|
[밴쿠버] BC 캠핑장, "예약 신청 크게 늘어"
환율 여파로 해외 여행 준 것도 영향
가족과 캠프하려면 서둘러야
예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찾아오면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더워지면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
|
|
[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
[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물 사용량 측정기 의무화' …
잦은 가뭄에 대비, 그러나 높은 비용이 단점
예년보다 따뜻한 4월 날씨가 계속되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기관과 소속 지자체 대표들이 가뭄 가능성을 두고 긴장하고...
|
[밴쿠버] 노스밴, 송전선 착륙 패러글라이더 3천여 가구…
BC Hydro, "패러글라이더 안전 위해 일시 전기 공급 끊어"
지난 18일(월) 밤,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3천 여 가구가 갑작스러운 정전을 겪었다.
...
|
[밴쿠버]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사진 찍던 운전자들, …
교통 흐름 방해, 벌금 368 달러도 가능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리치몬드에서 30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같은 날, 같은 현장에서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n...
|
|
[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
[밴쿠버] 골프장 발생 대형 화재, 출근길 대 혼란
석유 저장소 인접, 소방서 크게 긴장하기도
지난 11일(월) 아침, 버나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s St.)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출근길 혼란으로 이어졌다.
...
|
[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
[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
|
|
[밴쿠버] BC주 노숙자 사망 70% 증가
BC주에서 2013년 부터 2014년 사이 노숙자 사망율이 70% 상승했다. 메가폰 잡지(Megaphone Magazine) 이사이자 ‘거리 위의 죽음(Still dying on the streets)’ 저자인 ...
|
[밴쿠버] 리치몬드, 폐교 유력 초등학교 16곳 명단 발…
올 1월,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앞으로 15년 내에 초등학교 12곳과 고등학교 1곳을 폐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 1월 20일 기사 참조>
학생 인구...
|
[밴쿠버]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
UBC 대학 기숙사
새벽 시간, 여학생 공부 중이던 로비에 침입 시도 남성 검거 실패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UBC 대학에서 이번에는 기숙사 로비에 남성이 침입하려한 사건이 발생했...
|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
|
[밴쿠버]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
스타디움 역의 컴퍼스 카드 서비스 센터 앞에 줄 선 사람들
트랜스링크, "카드 사용 인구 이미 70만
기존 티켓 교환 서비스는 계속 제공"
다음 주부터 스카이트레인 역들의 자동 개찰구가 일제히...
|
[밴쿠버]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오래된 건물, 원인인 듯
지난 달 30일(수) 저녁,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6시 반 즘 발생한 화재는 다음 날 오전이 되어서야 진압 ...
|
[밴쿠버] 린 캐니언 사망 10대, 포트 코퀴틀람 주민 …
급류로 인해 시신 수습 작업 난항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nsion Bridg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테리 폭스 고등학교(Terry F...
|
[밴쿠버] UBC 교수 회의, 이사진 불신임 투표 '불신…
대학 이사진, "효력 없는 투표, 그러나 결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
지난 8월에 있었던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불거진 UBC 대...
|
|
[밴쿠버] 메트로 지역 곰 전문가들, "곰의 인가 출현 …
지난 해 포트 무디의 주택가에 출현한 곰
음식물 쓰레기 관리 주의, 한번 출몰한 곳은 다시 찾을 가능성 높아
올 2월, BC 야생동물청(WildSafe BC)이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곰들이 예년보다 일...
|
[밴쿠버] 노스밴, 린 캐니언 브릿지에서 다이빙한 10대…
경찰, "과거에 사망한 사람들이 남긴 교훈 잊지 말라"며 다이빙 자제 당부
이스터 먼데이(Easter Monday)였던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의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
|
[밴쿠버] BC취업부 본드 장관, "올 봄, 최저 임금 …
주 경제 호황 따른 결정,
"임금 상승률 기준, 경제 성장률로 바꾸는 것도 고려 중"
자유당 주정부가 최저 시급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
[밴쿠버] LNG 개발, 주민 여론조사 부정적으로 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도 영향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3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LNG) 개발산업에 대한 주민 여론을 조사했...
|
|
[밴쿠버] BC주 변호사들, 이슬람 혐오 '핫 라인' 지…
무슬림에 대한 혐오 범죄가 늘면서 BC주 변호사들이 '핫 라인' 지원 전화를 개통했다.
액세스 프로 보노 소사이어티(Access Pro Bono Society of BC)가 운영하는 이 상담전화는 무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