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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민스역 개량공사 완료
        뉴웨스트민스터역 개량공사 마무리 돼 18일부터 정상 서비스에 들어갔다.   뉴웨스트민스터역 개량공사 완공 기념식이 써리 센터 지역구 란딥 사라이 연방의원, 트랜스
11-17
밴쿠버 개정 이민법, 한인사회 불안
취업 통한 이민신청 점수 크게 낮아져   오는 19일부터 캐나다의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이하 EE) 점수 규정이 변경돼 시행되면서 한인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최근 한인 이민자들은 대부분 EE를 통해 캐나다 영
11-17
밴쿠버 201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201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16일 버나비 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열렸다. &n
11-17
밴쿠버 김소영 발행인 "한인사회 위해 더 노력하겠다."
    본사 발행인 김소영 대표가 외교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14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김건 총영사로부터 유공 재외동포에게 수여하
11-17
밴쿠버 2016 세계태권도청소년 대회 개막
    미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 실력을 겨루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버나비에서 마침내 시작됐다.   2016년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가 16일 버나비 빌 코피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
11-16
밴쿠버 19일, 박근혜 퇴진 밴쿠버 2차 집회
  사진=11월 12일 토론토 박근헤 퇴진 연대집회 장면(유투브)     전세계 박근혜 퇴진 연대집회에 발맞춰 밴쿠버 지역에서도 2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 낮은연대는 19일
11-16
밴쿠버 BC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 지원
    BC주 정부가 16일 버나비에서 열리는  201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9만5천 달러를 지원한다. 암릭 버크 BC 기술혁신시민서비스 장관과 노스 버나비지역구 리차드 리 주의원이 이번 대회에 관광홍보 예산
11-15
밴쿠버 게스타운 총격, 택시 여성 승객 부상
체포된 용의자, 말다툼 후 상대가 택시에 타자 총격 가해   지난 14일(월) 아침, 게스타운의 번화가에서 개인적 말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져 부상자가 발생, 밴쿠버경찰(VPD)이 그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
11-15
밴쿠버 경찰 신체부착 카메라, 높은 비용 도마위에
미국에 비해 너무 높은 구입비   밴쿠버 경찰(VPD)이 2년 전 도입한 신체부착용 CCTV의 높은 비용이 도마위에 올랐다. 신체부착용 카메라는 경찰과 검거 대상, 또는 조사 대상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많아지면서 도입되었다. 촬영된 영상은 경찰의 과
11-15
밴쿠버 BC 복합문화주간
  이번 주가 BC주 복합문화주간으로 이민자 국가의 다양한 민족 문화에 대해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C주 정부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복합문화주간을 맞이하여 복합문화 사회의 긍정적
11-15
밴쿠버 BC 자유당, 한인타운지역구 스티브 달링 후보지명
    글로벌 뉴스 앵커 출신이 한인주거지역인 버나비-로히드 지역구의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지명됐다.   클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지난 13일 버나비 레이크 클럽 하우스에서 내년  봄에 치러질 주의원
11-13
밴쿠버 메모리얼 데이 정치 지도자 성명
쥐스탱 트뤼도 연방 수상    오늘은 국가를 위해 봉사를 하고 세계의 자유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을 기억하는 날이다.   시간이 흘러 희미해졌어도 우리의 기억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우리 모두는 횟불을 높이들어 불
11-11
밴쿠버 BC주 공립 교사들의 학급 구성권 둘러싼 법정 다툼, 교사들의 최종 승리
오타와 연방 법원에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BC 교사연합 관계자들   캐나다 연방 법원, '위헌' 주장한 교사들 손 들어줘   지난 2014년의 공립교사 파업 당시 이슈로 떠올랐던 교사들의 '학급 구성
11-10
밴쿠버 8일, BC주 11월 역대 가장 따뜻한 날
여느 때보다 따뜻한 11월 보내는 프린스 죠지, 1912 이후 최고 기록   지난 8일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 총 13개 지자체에서 역대 최고의 11월 기온 기록이 수립하는 등 BC주 곳곳이 따뜻한 하루를 즐겼다.   주로 남부 해
11-09
밴쿠버 UBC 대학, 기숙사에 소포 배달된 총기에 관계자들 깜짝!
(UBC 대학의 기숙사 건물 중 하나인 폰더로사)   부제: 총기 면허 소지지가 합법적으로 구입한 총기, 배달사고로 잘못 된 듯   지난 7일(월), UBC 대학 기숙사에 총기가 소포로 배달되는 사건이 있었다.
11-08
밴쿠버 100킬로그램 넘는 마약 압수
패시픽하이웨이상업국경 통해 쌀로 위장   캐나다 국경서비스국(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은 지난달 21일 패시픽하이웨이의 입국심사대(POE)에서 107.5킬로그램의 코케인을 압수했다고 발표했
11-08
밴쿠버 BC 캠핑 사이트 예약 방법 변경
내년부터 아름다운  BC주의 캠프 사이트를 더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C주정부는 BC공원디스커버캠핑예약서비스 방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BC주의 세계 수준의 주 공원의 캠
11-07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충돌, 30대 남성 사망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인기 높은 리버 로드, 크고 작은 사고 빈번히 발생         &nb
11-07
밴쿠버 10월, 밴쿠버 주택 매물과 거래 크게 줄어
작년 동기 대비 거래량 38.8% 감소   밴쿠버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 Vancouver, REBGV)의 10월 주택시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03
밴쿠버 BC 교사들 즉각적 학교 내진 요구
BC주 교사들이 정부의 즉각적인 학교 지진 안전채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BC교사연맹(BCTF)는 15년 넘게 학교의 내진 개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위험한 건물 속에 지내고 있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BCTF의 회장 글
11-02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유기견 여덟마리 발견,건강 관리받으며 입양 기다려
유아나 씨가 촬영한 강아지들 모습   밀봉된 작은 상자 안에 강아지 여덟 마리, 관리 미흡 상태로 방치   최근 관리가 미흡한 애완동물 브리더 시설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는 등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동물애호가들을 걱정시키는
11-02
밴쿠버 11월은 당뇨병 자각의 달, BC주 인구 28%가 당뇨 환자
  당뇨 치료에 연 4억 달러 지출, 방치하면 인구 절반이 당뇨 앓게 될 수도             11월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11-01
밴쿠버 UNBC 학생회, 10만 달러 적자 공개하며 "많은 변화있을 것"
  학생회가 운영하는 바와 카페는 폐점 확정적, 회비 조정과 동아리 지원 삭감 등도 고려   UNBC(University of Northern BC) 대학의 학생회(Northern Undergraduate Student Soci
10-31
밴쿠버 BC 주의 홍수 대비 시스템 'D-'로 평가, 캐나다 최하위
보고서 작성자, "지자체가 토지 계획 권한 가지고 있어 주정부의 효율적 관리 어려워"   올 10월,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며 이미 적지 않은 BC 주민들이 크고 작은 홍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그런데 BC 주가 프린
10-31
밴쿠버 10월 중순부터 총격 사건 잇달아, 사망자도 발생
  폭력 조직들간의 세력 다툼, 일반인 피해 드물지만 위험은 여전   이달 중순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해 경찰을 긴장시키고 있다. 피해자 중 두 명은 폭력조직 헬스 엔젤(Hells Angels)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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