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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에서 유통된 버섯 가공식품 리콜
리스테리아와 이콜리 위험성으로 총 3가지 제품 리콜캐나다 전역에서 가공된 버섯과 치즈 제품 몇 가지가 리콜 조치되었다. 그 중에는 BC 주와 앨버타에서 주로 유통된 제품도 포함되어있다. 바로 아비나 머쉬룸(Avina Fresh Mushrooms)에서 생산되는 ‘슬라이스
08-07
밴쿠버 델타 경찰, "사고 계속되는 새 도로, 설계 결함 의심"
같은 지점에서 발생한 5 건의 트럭 사고, 원인 발견 안되델타 지역의 RCMP가 “지난 해 9월에 개장된 사우스 프레이져 로드(South Fraser Perimeter Road)가 설계상의 결함을 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도로의 한 지점에서 총 5
08-07
밴쿠버 BC 데이, 대중교통에 승객 몰려 이동 지연 대거 발생
무료 서비스 제공한 트랜스링크, 승객 증가 예상 못해BC 데이였던 지난 4일(월), 트랜스링크가 무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중 발생한 두 번의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날,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08-05
밴쿠버 가을 학기 한달, 교사 재계약 협상 소식 없어
불안 느끼는 교육청과 학부모들, 그리고 소매업계9월 2일(화)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를 한 달 앞두고, 아직 주정부와 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교육청들은 학부모들에게 “가을 학기 시
08-02
밴쿠버 공원위원회,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 프로그램 유지 결정
멸종위기 생물 제외한 바다생물 번식은 금지번식금지는 동물의 성적학대 의견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아쿠아리움의 고래 및 바다 생물 번식을 금지시켰다. 위원회 내부 투표 결과, “고래 사육 프로그램은 유지될 것이나, 시설 내 번식은 멸종
08-02
밴쿠버 BC 주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Terry Fox                              David Suzuki       &
08-02
밴쿠버 CP 레일, "아뷰터스 코리도어 개통 속도 늦출 것"
지난 달 31일(목)일로 CP 레일 사가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 주변 철로 산책길과 정원을 모두 정리하도록 시당국과 주민들에게 요청한 기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정원이 많으며, 지역 주민들은 열차가 다니는 것에 여전히 반대하고
08-01
밴쿠버 만 13세 이하 아동, 교사 파업 계속될 시 주정부 지원
마이크 드종 BC 재정부장관 (Mike de Jong)"공교육 받는 13세 이하, 9월 이후 하루 40 달러 지원"최근 “공립교사 파업이 가을 학기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주 재정부 장관이 지난 7월 31일(목)
08-01
밴쿠버 가을 학기 시작까지 남은 한 달, 교사 재계약 협상 가능할까?
"교사 파업으로 절약된 예산, 교육 예산으로 쓰여야"결국 BC 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들 사이의 재계약 협상이 재개되지 못한 채 7월 한 달이 마무리되었다. 이제 가을 학기 시작까지 한달 여의 시간 만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
07-30
밴쿠버 리버뷰 병원에서 위험인물 탈출
행방 불명 상태인 판초 디스퍼라터스 "절대 접근 말고 신고해야"지난 29일(화), 코퀴틀람의 리버뷰 병원(Riverview Hospital)에서 총기관련 범죄경력과 정신과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한 사람이 사라졌다. 현재 그의 행방을 추적 중인 코퀴틀람 RCM
07-30
밴쿠버 TI 사, "포트만 다리 눈폭탄 사고는 하늘이 행한 것"
사고 피해자 제소에 "자사의 과실 아니다" 입장지난 2012년 12월,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에서 발생한 ‘눈폭탄’ 사고로 일부 피해자들에게 제소당한 TI 사(Transportation Investment Corporation)가 “이 사고는 ‘
07-29
밴쿠버 리치몬드 RCMP, 공항 주변 안전 운전 집중 단속
공항떠나는 길목,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유난히 잦아RCMP가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 RCMP가 한 지역에 대한 단속률을 높이고 있다. 바로 밴쿠버 YVR 공항을 떠나며 지나게 되는 길목이다.이 곳의 그랜트 백코나치 웨이(Gr
07-28
밴쿠버 CP 레일 사, 아뷰터스 코리도어 두고 계속 강경한 입장
주민들과 주정부 반대에도 "31일(목)까지 모든 산책로와 정원 정리되어야"CP 레일 사와 밴쿠버 시 사이의 갈등에 결국 주정부가 개입했다. CP 레일 사는 2001년 이 후 열차가 다니지 않은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 지역의 레일 트랙
07-28
밴쿠버 27일(일), 다운타운에서 세 건의 방화 발생
모두 동일범 소행,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방화 용의자를 찾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27일(일) 하룻 동안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총 세 번의 방화를 저질렀으며, 매번 공공 화장실 안의 쓰레
07-28
밴쿠버 26일 미국팀이 연출한 Celebration of Lights 쇼 [동영상]
밴쿠버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s)가 진행된 첫날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진행된  미국 팀의  불꽃놀이 모습. 26일 시작된 밴쿠버 여름 명물중 하나인 불꽃축제(C
07-27
밴쿠버 23일(수), 캠룹스 지역 홍수 발생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 내려 23일(수) 오후, 물에 잠긴 캠룹스 지하도의 모습지난 23일(수) 오후 캠룹스(Kamloops) 지역에 홍수가 일어났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오후 2시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천둥을
07-24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리치몬드 RCMP가 온라인 신고제 'Online Crime Repoting'을 실시한다. 스테파니 애쉬튼(Stephanie Ashton) 코포럴은 “도난부터 뺑소니 교통 사고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어떠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애쉬튼은 “전화보다 인터
07-24
밴쿠버 BC주 곳곳에서 곰 출현, 조심하세요 !
동물 전문가, "지난 해 베리 풍년으로 새끼 많이 태어났을 것"밴쿠버에서 곰을 만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주, 다소 위험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해 '곰 주의' 경보가 연속 발령되고 있다. 지난 21일(월) 포트 코퀴트람의 라이온즈 파크(Lions
07-23
밴쿠버 델타 초등학교, 화재 발생
23일(수) 아침 델타에 위치한 선샤인 힐 초등학교(Sunshine Hills Elementary School)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많은 시설이 손실되어 “피해액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사건을 조사중인 시어런 피
07-23
밴쿠버 각종 밴쿠버 페스티벌, 안전도 의문 확산
여름 철을 맞아 BC주 곳곳에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 펨버튼(Pemberton) 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에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07-21
밴쿠버 BC주 곳곳에 벼락으로 인한 산불 피해
켈로나에서 주말에 발생한 산불 모습주말,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다.BC주 3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비롯해  주내 160여 곳에서 산불이 나 주민 2천500여 명이 강제 대피령에 따라 대피했다. 특히 켈로나 인근
07-20
밴쿠버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모터 싸이클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캐나다 인들은 모터 싸이클을 몰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 한다. 모터 사이클들은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을 경우 금전적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최근, 뉴펀
07-20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2주 째 감감 무소식
 랭리 교사연합이 주최한 미팅 모습"8월 들어서야 논의 재개될 듯"BC 주 공립 교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미 방학이 시작되고 섬머 스쿨이 취소된 후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감소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졌다. BC 주정
07-1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지난 15일(화) 밤, 만 20세 남성이 호프(Hope) 지역에서 1번 고속도로(Hwy. 1)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망자는 당시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십대들이 고속도로를 따라 보행하고 있어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호프 R
07-18
밴쿠버 BC 주정부, 지난 해 예산 균형 이뤄
마이크 드 종 장관, "교사 재계약 위한 특별법 실행 계획 없어"지난 15일(화), BC주 재무부(Ministry of Finance)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총 49억 달러의 부채가 발생해 BC 주의 총 부채는 6백 7억 달러에 이르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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