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107건 1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50대 남성 하이킹 중 사망
  노스밴 RCMP, "정확한 사인 아직 불분명"   지난 20일(수) 저녁, 그라우스 마운틴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 하이킹 루트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07-21
밴쿠버 노스밴에서 아파트 화재, 1명 사망
(화재 사진)   노년 여성이 구출되는 모습     빠르게 번진 화재, 사망자 한발 늦게 발견   지난 18일(월) 아침 노스밴에서 아파트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이 날 아
07-19
밴쿠버 '워크 위드 더 드래곤' 행사 열려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SUCCESS)의 연례행사 ‘워크 위드 더 드래곤(Walk with the Dragon)’이 지난 17일 스탠리 파크에서 열렸다. 올 해로 31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만 5천 달러
07-18
밴쿠버 가짜 총기 소지하고 있던 남성 체포
압수된 가짜 총기   교통 경찰, "가짜 총기도 대중들이 많은 곳에선 위험 물품" 경고   미국의 총격 사건 소식들이 캐나다에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 경찰(Transit Po
07-18
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니스 방문 학생과 보호자 모두 무사"
유럽 문화 탐방 여행 중 하루 일정 니스 방문 테러 현장 목격해 트라우마 우려     지난 14일(목), 프랑스에서 또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
07-15
밴쿠버 BC주 불법 약물 사망률 계속 상승세, 펜타닐이 주 원인
지난 해 10월, 한 맥도날드 지점에서 펜타닐 복용 후 쓰러진 남성이 응급 처치를 받고있는 모습   상반기 집계 지난 해보다 74.2% 상승, 메트로에서 BC주 전역으로 퍼지는 중   BC 검시청(BC Coroners Se
07-15
밴쿠버 BC주 노인세대, 수입 하락폭 타 주에 비해 커
BC주에 거주하는 시니어(senoir)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궁핍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C 시니어 지원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이소벨 맥켄지(Isobel Mackenzie)는 캐나다 통계청 결과를 인용, "BC주에 거주하고 있
07-14
밴쿠버 리치몬드, 급수전 들이받은 뺑소니 차량에 타운홈 주민들 홍수 피해
래머레즈 씨 집 내부의 피해 상황   파손된 급수전   목격자 없어 도주 차량 찾을 가능성 희박   지난 14일(목) 새벽, 리치몬드에서 한 차량이 급수전을 들이받아 해당 타운하
07-14
밴쿠버 '팁 액수. 누가 정하는 것이 맞을까
대부분 10%에서 20% 지불, '고객이 정한다 vs 서비스 업체가 정한다' 팽팽해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캐나다 팁 문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외식업계 일부에서는 '서버들의 수
07-13
밴쿠버 '포켓몬고 신드롬', 피해 호소하는 사람 늘어나
게임 화면   이발소 운영자, "포켓몬 잡겠다며 가게 들어온 후 이발은 안하고 나가"   닌텐도 사의 포켓몬 고(Pokémon)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
07-13
밴쿠버 'Don't be an IDIOT' 캠페인 둘러싼 논쟁, 무엇일까
이사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이 있다. 바로 '쓰레기'(trash)다.   처리업자를 부르자니 비용이 너무 높아, 밤에 길거리에 슬쩍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광역 밴쿠버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n
07-08
밴쿠버 RCMP와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장!
7월, 8월 매주 화요일 정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방문객 대상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엄 관계자는 "여름 방학 기간인 7월과 8
07-08
밴쿠버 롱 위크엔드, 캠핑지 부족 여행사 불만 쇄도
  패키지 상품 일환으로 캠핑지 예약 여행사들, "우리도 일반 주민들과 다르지 않아" 해명   롱 위크엔드였던 지난 주말, 많은 BC 주민들이 인근의 주립 공원을 찾아 캠핑을 즐겼다. 그러나 캠핑을 계획하고도
07-05
밴쿠버 델타 인근 번즈 보그에서 대형 화재, 메트로 곳곳에 영향
화재가 반 가량 진압된 4일(월) 아침 상황   화재 영향으로 공기가 다소 뿌연 밴쿠버 시의 4일(월) 아침 상황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촬영된 연기 사진   관계자, "현장의 지
07-05
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시 낮출 것"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06-29
밴쿠버 Ikea, 베스트셀러 서랍장 제품 리콜 발표
    벽 밀착력 떨어져 잘 쓰러지는 가구에 아동 사망 6건 부상 36건   대형 중저가 가구 판매점 아이키아(Ikea)가 맘(Malm) 모델 서랍장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만 6백
06-28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급수 본관 분출 사고 큰 혼잡 이어져
사건 당시 현장 사진     지난 25일(토),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급수 본관이 터져 도로 위로 물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레이드 스트리트(Braid St.)와 브루넷 에비뉴(Brunett
06-27
밴쿠버 BC주, 주류법 개정 일환 대형 샘플 판매 허용
  "고가 주류 경우도 대형 샘플 통해 맛 확인후 구입 할 수 있어"   BC주 주류법 개정(Liquor Law Reform) 책임자인 존 얍(John Yap, Richmond-Steveston) 의원
06-24
밴쿠버 4개월 만에 관광객 100 만명 돌파, 직항 노선 늘어난 한국도 큰 역할
  1월부터 4월까지 방문객 집계, 지난 해보다 18% 증가   지난 22일(수), 셜리 본드(Shirley Bond) 관광부 장관이 올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집계를 발표했다. 4개월 동안 무려 117만 명이 BC주를
06-23
밴쿠버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써리
    "핏불, 갑자기 물어" 개 주인 도주 가능성도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또 한번 핏불 견에 사람이 물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06-21
밴쿠버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족 구한 영웅들 화제
  자칫하면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지혜로 해결   홍수가 발생한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위험해 처한 가족이 구조된 정황이 알려졌다. 지난 15일(수), 지역 언론들은 홍수 소식과 함께 무너진 다리
06-17
밴쿠버 BC 교육부, 오카나간 지역 83번 교육청 위원회 해산시켜
감사 결과 불필요한 거액 지출 드러나, "지역 사회 신뢰 잃어"   지난 15일(수), BC주 교육부가 오카나간-슈스왑(North Okanagan-Shuswap) 지역 교육청(SD 83) 해산을 명령했다.   
06-16
밴쿠버 눈 내린 6월 노스쇼어 산악지대, 관계자들 깜짝!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14일(화) 촬영 사진     지난 14일(화), SNS에 눈 내리는 노스쇼어 지역 사진들이 대거 올라왔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린 이 날, 스키
06-15
밴쿠버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성폭력 사건 조사 중
  여학생 3명이 남학생 고소, 대학 측 늑장 대처 비난 높아   UBC와 BCIT에 이어 SFU 대학에서 연쇄 성폭력 혐의가 대두되었다. SFU 측은 "여학생 3명이 남학생 한 사람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해 경
06-15
밴쿠버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주정부 이번에도 반대 입장, 재정부 "부동산 개발로 주거 공간 늘리는 것이 우선"   지난 해 "거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부동산에 추가 양도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했던
06-1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