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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교육위 협치 정책으로 나아갈 듯
밴쿠버 교육 당국이 정상 체제로 돌아왔다.  밴쿠버 교육위원회는 14일 보궐선거를 치러 9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여당인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가 3석을 차지했다. 녹색당(Green) 3석, 제1야당인 NPA(Non-Partis
10-1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호우주의보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에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캐나다 환경부는 웨스트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등 노스 쇼어 지역과 코퀴틀람, 메이플 릿지를 포함한 메트로 밴쿠버 북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최소 50mm에서 최대 7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nb
10-16
밴쿠버 107세 이자형 옹 생신잔치 "만수무강 하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자형 홍의 107번째 생신잔치가 지난 13일(금) 오후 2시에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서 치러졌다.이날 행사에는 같은 시니어 커뮤니티의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또 외부인사로 연아 마틴 상
10-16
밴쿠버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이 왔다.
위버 크릭 회귀 수로에 반 고기반의 연어가 올라 오면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몰려온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밴쿠버에서 회귀해 오는 연어를 만나는 계절이다. 동네 작은 시냇물에서 강으로 흐르는 개천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연어들. 그러나 제대로 연어
10-16
밴쿠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환호
유빌라떼와 이레 오케스트라 조인트 콘서트동호회원과 전문 음악가, 9살과 60대가 어우러져무용・트로트・클래식의 한무대 한인 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아주 색다른 콘서트가 3세대를 어우르는 한인들의 힘으로 새롭게 시도돼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0-16
밴쿠버 고속도로선 겨울용 타이어... 코퀴할라 하이웨이 폭설 통제
밤새 내린 폭설로 코퀴할라 하이웨이 차량통행이 일시 통제됐다. BC주 교통부는 13일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5번 고속도로 캠룹스-메릿 구간 중 밴쿠버 방향 일부 통행이 당일 오전 한때 금지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제설 작업에 나서 정오께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10-13
밴쿠버 스탠리파크 명물 바위, 이름 바뀐다
훌륭한 아버지 전설과 달리영단어 "경멸"에서 유래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리며 이민 관련 이슈가 수시로 뉴스를 장식하는 캐나다지만 정작 사회적으로 가장 민감한 위치에 있는 주민은 원주민이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원주민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대표적인 관광
10-13
밴쿠버 BC 대학 부총장까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올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지난 해보다 증가했다는 사실이 발표된 가운데 BC주 대학 부총장도 약물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2일 숨진 캠룹스 소재 톰슨리버대학(Thomson Rivers University) 크리스토퍼 세긴(Seguin) 부
10-13
밴쿠버 올해 '펜타닐' 과용 사망자, 작년 집계 넘어서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12일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공개했다. 올해 8월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지난 해 사망자 수를 이미 넘어선 1, 013 명이다. 주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연방 정부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
10-13
밴쿠버 밴쿠버시 보궐선거 14일 치러져
시의원 1석, 교육위원 9석51개 투표소서 오후 8시 까지한국어 통역서비스 제공 1명의 시의원과 9명의 교육위원을 뽑는 밴쿠버시 보궐선거가 14일 치러진다. 시내 51곳 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투표일 기준 1
10-13
밴쿠버 한인 청년들의 밴쿠버 취업 확실한 방법
정형식 KOTRA밴쿠버무역관 관장이 멘토멘티의 날 행사장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마존 등 우량 기업들을 접촉해 취업박람회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TRA밴쿠버무역관 멘토멘티 만남의 날각 분야 전문가 통해 장기적인 지원 한인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10-13
밴쿠버 한국 가공식품 밴쿠버 무한한 경쟁력
  ​밴쿠버무역관 활로 첨병역할대구 시장개척단 긍정적 결과 떢볶이와 고추장 등 한국의 가공식품이 한류 열풍을 따라 캐나다에서도 큰 호응을 받으며 관련 식품회사들의 캐나다 진입이 다소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정형식)은
10-13
밴쿠버 한-중-일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만남-한중일 가요제
한국관광공사 등 3개국 관광공사 주최이종은 롭콥-VMO와 가야금 협연  밴쿠버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관광자원과 3개국 대중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행사가 열려 3국의 관광문화를 알아보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한국관광공사 토론토 지사를 비롯해
10-13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김지훈, 이슬기 자문변호사 선임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12일 김지훈 변호사와 이슬기 변호사를 총영사관의 자문변호사로 임명하였다.김지훈 변호사와 이슬기 변호사는 향후 1년 간 총영사관의 현지 사법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일과 재외국민보호, 그리고 권익신장 등을 위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게 된
10-13
밴쿠버 입국 목적 불분명, 허위입국신고 입국 거부사유
한국 국적자 올해만 4명 입국 거부 후 공관 도움 요청 2017년 현재까지 밴쿠버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입국하던 한국 국적자 중 입국 거부를 당하고 공관에 협조를 요청한 한국국적자가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재외국민 안전안내에서 밴쿠버
10-13
밴쿠버 "밴쿠버 한인 여성 창업 취업 확실한 성공 방법"
밴쿠버 여성회 20일, 21일 경단녀 창업교육보석감정사, 바리스터, 미용, 노인복지사 등 밴쿠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들이 다시 경제 활동이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는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동포
10-13
밴쿠버 시온합창단 써리 메모리얼 병원 161,340달러 전달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단장 정문현, 지휘자 정성자)이 정기공연을 통해 모금된 자선기금을 써리 병원재단에 지난 10일 오후 3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온선교합창단 측에서는 정성자 지휘자와 진영란, 김승화 임원 등이 그리고 써리메모리얼 병원에서는
10-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건강 챙기기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는 모든 유학생, 워홀러 그 외 각자 다른 목표로 와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건강을 잘 챙기고 있는지 묻고 싶다. 밴쿠버에서는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한국음식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국이 아니기에 한국에서 자리 잡혀 있던 각자의 생
10-12
밴쿠버 BC페리 운항 중 차량 탑승 제한
연휴였던 지난 주말, BC 페리가 급격히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승객들의 승선 시간이 길어진 탓이 컸으며, 페리 측은 "추가 인력을 투입시켰으나 승객들의 불편과 불만을 불식시키지는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10-12
밴쿠버 [유학생 인턴기자의 밴쿠버 이야기]밴쿠버에서 가장 매운 집 ‘중원’
한국인이라면 이사하는 날에 자장면이 먹고 싶고 비 오는 날엔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을 것이다. 그럼 밴쿠버에서 중화요리가 먹고 싶은 날 어디를 가야 할 까? 그런 사람들에게 ‘밴쿠버에서 가장 매운 집’ 인 ‘중원’ 을 소개한다.  밴쿠버의 한국 거리라
10-12
밴쿠버 피아니스트 이루마 밴쿠버 콘서트 11월 25일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등 한국인의 감성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 잡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북미 투어 콘서트가 11월 21일 시카고 컨벤션 센터를 시작으로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이루
10-12
밴쿠버 보행자 교통사고 절반, 가을・겨울에 집중
연일 흐린 하늘이 밴쿠버 우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ICBC도 매년 가을과 겨울에 실시하는 '보행자 주의' 캠페인을 개시했다. 집계에 따르면 BC주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의 43%가 10월부터 1월까지 4개월 간 발생한다. 흐린 날씨 때문에 보행자가 운전자 눈에
10-12
밴쿠버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총영사관저 방문
시온선교합창단 정기공연 위해 밴쿠버 방문 김건 총영사는 울산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원 및 관계자를 관저에 초대해 만찬을 베풀었다.이들 극동방송 합창단원은 지난 7일 UBC 챈센터에서 개최된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 35회 정기연주회 공연에 찬조 출연차 밴쿠버를 방문
10-11
밴쿠버 '할리우드 노스' 탄생지는 바로 이곳
BC 주의 영화산업이 국제 유가 하락과 함께 시작된 캐나다 루니 약세의 영향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한 지역이 '지금의 할리우드 노스(Hollywood North)'를 일군 1등 공신'이라고 자칭하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바로 1982년 영화 람보가 촬
10-11
밴쿠버 캐나다 라인 객차 수 확대 딜레마
트랜스링크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 발맞춰 스카이트레인 열차 56대를 새로이 주문한 가운데, 그 중 22대가 캐나다 라인에 투입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를 잇는 캐나다 라인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되었으며, 지난 해 여름에 시애틀에서 온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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