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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할로윈 땐 서행운전을..."
오후 5~9시 사이 사고 빈번보행자는 밝고 눈에 띄는 의상이 안전 10월 마지막 날인 다음 주 화요일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북미 지역에서 명절과 다름없이 여겨지는 할로윈이다. 그리고 이날은 늦은 밤 길거리의 보행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교통사고도 크게 증가한다. 또
10-26
밴쿠버 교통범칙금 전자 결제 허용할 듯
지자체 처리 중 오류 줄고납부자 기록 관리 쉬워져 앞으로 교통법을 위반해 단속당할 경우 온라인 결제를 통해 범칙금을 낼 수 있게 된다. 25일 마이크 팬워스(Fanworth) 공공안전부 장관이 관련법을 발의했다. 팬워스 장관은 법 개정 배경으로 "교통
10-26
밴쿠버 새 조명 빛나는 버라드 브릿지
밴쿠버 다운타운과 키칠라노를 잇는 버라드 브릿지가 2년 여의 공사를 마치고 전면 재개통됐다. 이에 맞춰 시는 다리를 비추는 조명을 경관조명으로 바꿔 도시를 화사하게 바꾼다.  교각 상단을 비추고 보행자 가로등으로 사용될 등은 다양한 색 표현이 가능한
10-25
밴쿠버 [비즈니스 탐방] 고품격 패션과 코스메틱 전문매장 - 앤블리
한국 최정상 패션 뷰티끄 안테나 숍최고급 기능성 화장품 선별 판매   한인타운 한가운데에 한국의 최고 정상급 패션과 기초에서 색조 화장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색다른 공간이 문을 열어 한인들의 높은 미적 안목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것으로
10-25
밴쿠버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존엄가치를 지키기 위한 인문학이 필요
[문영석 교수와의 인터뷰] 왜 캐나다 150주년 길벗 강좌를 준비하게 됐나?길벗 강좌를 맡게 된 배경은? 1994년부터 리자이나대학교 종교학과 오강남 교수가 방학 때 마다 밴쿠버에서 교민들을 위해 동양의 고전사상과, 다양한 종교학 동향 등을 강의해 왔
10-25
밴쿠버 캐나다건국 150주년 기념 강좌
*첨부 포스터는 5면에 붙여주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인 길벗 강좌가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학 인문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길벗 강좌는 한국 최초로 강남대학교에 캐나다학과를 개설하고, 한국캐나다학회장을 엮임했던 문영석
10-25
밴쿠버 화재로 퀸즈보로 브릿지 한때 통행금지
25일 오후 3시 현재 양방향 통행 재개 뉴웨스트민스터 퀸즈보로(Queensborough) 브릿지에 불이 나 25일 한때 통행이 중단됐다.  뉴웨스트민스터시는 25일 오전 2시30분경 다리 아래를 지나는 고압 전선이 분리되면서 누전이 발생해
10-25
밴쿠버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가 밴듀슨 식물원에"
 밴듀슨 식물원(5151 Oak St.)에서 핼로윈을 맞아 글로우 인더 가든( Glow in the Garden)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분장한 안내인들과
10-25
밴쿠버 포트코퀴틀람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
3년 전 누출 이력 닭 가공 공장퍼니 사망 사고 일주일 만에 포트 코퀴틀람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BC주 동남부 퍼니(Fernie)시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로 3명이 숨진 지 꼭 일주일 만이다. 사고 장소는 릴리데일(Lilydale) 닭고
10-25
밴쿠버 폐지 위기 산타 퍼레이드 "올해도 행진"
폐지 기로에 섰던 밴쿠버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위기를 넘겼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는 이동통신사 로저스와 페어몬트 호텔, 그리고 토이즈 알어스(Toys R Us) 등의 후원으로 진행돼왔다. 특히 로저스는 지난 12년 동안 후원해 한 때 행사
10-25
밴쿠버 이민자 유입국 중 한국 10위 기록
2011-2016년 새 이민자 서부 도시 선호외국 출생 인구 절반 아시아 국가 출신 2011년도에서 2016년도까지 캐나다에 들어온 최근 이민자의 출신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10위권 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6년도
10-25
밴쿠버 전체 가구의 67.8% 자가 주택 보유
2006년, 2011년 비해 소유 비율 하락 주택 중 아파트 비율, 밴쿠버 전국 최고밴쿠버 자가 주택 보율 비율도 평균 이하 캐나다에서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 비율이 지난 인구센서스 조사기간에 감소했으며 밴쿠버는 소득 대비 주택 유지비가 전국
10-25
밴쿠버 핼로윈 불꽃놀이 시마다 조례 달라
핼로윈 축제에서 하나의 풍습처럼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지만 메트로 밴쿠버의 각 자치시마다 관련 규정이 다르고 규정 위반시 벌금이 몇 만 달러에서 징역형까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각 자치시의 불꽃놀이 규정을 보면 아래와 같다. 밴쿠버판매는 10월 25~31일, 사
10-24
밴쿠버 K-POP 콘테스트 본선 진출 16개팀 확정
UBC U and I Korea(UNIK)가 주최한 2017년도 음력설 행사에서 K-WAVE가 K-POP 커버댄스 공연을 펼쳤다.(밴쿠버중앙일보 DB)  메트로밴쿠버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한류 문화 행사의 최종 결선에 오를 팀이 확정됐다.주밴쿠버
10-24
밴쿠버 올 독감 예상보다 심각할 수도
BC질병관리센터가 "올해도 최근 두 해와 마찬가지로 H3N2 바이러스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10월 현재까지는 지난 해와 비교해 양호한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본지 18일(수) 기사 참조> 그러나 BC주정부의 보건 담당역 페리 켄덜(K
10-2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살인범 검거...20세 여성
13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0세 여성의 범행으로 수사됐다. 밴쿠버경찰은 브루클린 골러를 2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피해자는 34세 여성으로 웨스트엔드의 콘도에서 흉기에 목숨을 잃었으며 피의자는 경찰 출동 전에 현장에서 도망쳤다. 경찰은 골러
10-24
밴쿠버 써리 공원 없애고 도로 신설에 반발
104 애비뉴 호손파크공원 관통 2차로 도로 개통 예정 써리시가 증가하는 인구에 발맞춰 공원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을 두고 일부 주민과 갈등하고 있다. 반대하는 주민은 서명운동을 벌여 결과를 시청에 전달했으며 시는 23일 저녁 시의회에 상정 후 결정
10-23
밴쿠버 리버락 카지노 "우린 규정 잘 지켜"
돈세탁 우려 지적에 반박 성명 발표 한 달 전 리치몬드 리버락 카지노(River Rock Casino)에서 거액의 현금이 사용돼 그 취득 과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본지 9월 27일 기사 참조> 당시 보도에 따르면 리버락 카지노가
10-23
밴쿠버 밴쿠버 우울증 심각해지기 전에 심리 상담을
d0d88e061e8e936fd3405990669c757d_1506984465_843.jpg 한남슈퍼 3층 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공황장애, 조현병 병원치료와 병행가정폭력, 과잉행동 장애 강제 치료 대상 밴쿠버에 본격적으로 우기철이 도래했다. 계절성 우울증은 햇볕 부족과 연관성이 있다. 낯선 나라로 이민을 와서 영어도 되지 않아 집에만 받혀 있는 주부들
10-23
밴쿠버 새몬암 한적한 농장서 발견된 신체... 무슨 일이?
BC주 내륙 한적한 마을을 수색하던 경찰이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  콜롬비아-슈스압 지역청 관할 실버 크릭(Silver Creek)내 한 농장에서 19일 수색영장을 집행 중인 RCMP는 현장에서 사람의 몸 일부가 발견됐다고 21일 발표했다. 
10-23
밴쿠버 UBC 등록금 3% 인상 계획
UBC의 내년 등록금 인상 규모가 정해졌다. 10일 UBC는 2018/2019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서를 이메일을 통해 전했다.  대학은 캐나다 국적 및 영주권 소유자로 거주자 등록금을 부담하는 학부생, 석사 과정에 새로 진학하는 유학생, 학사가 아닌
10-23
밴쿠버 평창 가는 加 국가대표 셋 중 하나는 뇌진탕 경험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국가대표 후보군 142명을 대상으로 부상 경험을 파악했다. 고속 회전, 다른 선수나 경기장과의 접촉, 높은 속도를 내거나 강한 회전이 필요한 종목 위주로 조사
10-23
밴쿠버 캐나다 국부 한국 투자 관심 높아
KOTRA밴쿠버무역관 IR 행사한국 부동산, 테마파크 등 참여 캐나다의 국부 펀드나 투자 기업이 한국을 아직도 매력적인 투자 국가로 여기고 있어 한국의 많은 대규모 투자사업이나 부동산 투자 설명회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정
10-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알록달록 수제맥주들의 집합소, 세인트 어거스틴
 혹시 세인트 어거스틴이라는 곳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 곳에는 형형색색의 예쁜 맥주, 그리고 그 위로 비치는 은은한 조명.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과 엑스포 라인(Expo line)이 만나는 지점인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Commercial
10-20
밴쿠버 캐나다 “북핵은 우리의 문제...해결방안 물밑 모색 중”
밴쿠버 첫 방문 신맹호 대사 加, 역할 수행에 강한 의지 내비쳐외교장관도 한국 처지 많이 이해해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가 밴쿠버를 방문해 양국 관계를 설명했다. 캐나다 부임 후 밴쿠버 첫 방문인 신 대사는 코퀴틀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국 사이에 오가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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