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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로 들어선 밴쿠버 날씨
메트로 밴쿠버 한파주의보진눈깨비 내리고 4일 영하2도 밴쿠버에 이른 겨울이 다가왔다. 캐나다 기상청은 1일 오전 4시 50분 리치몬드와 코퀴틀람, 웨스트 밴쿠버를 포함한 메트로 밴쿠버 일원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2일 오후부터 기온이
11-01
밴쿠버 겨울철 타이어 의무화 한달 만에 안착
사고 위기 운전자 넷 중 하나 "나 아닌 다른 운전자 때문" 이달부터 실시 중인 BC주 고속도로 겨울용 타이어 의무화가 빠르게 정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BC가 실시한 밴쿠버 운전자의 겨울철 대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 '겨울용 타이어를 이미
10-31
밴쿠버 BC주도 기본소득제 도입 착수
빈곤 퇴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집권한 BC주 NDP 정부가 '기본 소득 보장제' 도입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제란 재산 규모나 노동 의지 등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에게 같은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빈곤 퇴치 담당 부처인 셰인 심슨(Simpson) 빈곤퇴치부 장관
10-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하얀 바위, 화이트락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 마련이고, 한국에서 꿈꾸던 벤쿠버에서의 유학생활 또한 언젠간 설렘이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벤쿠버의 다운타운은 작기 때문에 기분 전환을 시켜 줄 새로운 장소가 필요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대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함 보다는 산이나 바다
10-31
밴쿠버 밴쿠버, 북미의 진짜 한류 성지로 부각
트와이스 싱글 신곡  'Likey'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하루만에 1300만 시청밴쿠버 다운타운, 스탠리파크, 리치몬드 촬영  북미에서 중국인 등 한류 열풍에 기여한 민족 출신의 이민자 비율이 높은 밴쿠버가 이제
10-31
밴쿠버 BC 리커스토어, 세계 최고급 양주 판매 이벤트
바우모어 블랙 1964, 3만2000달러 BC주에서 세계에서 최고급 양주로 알려진 술을 구매할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BC주정부는 11월 4일부터 연례 BC 리쿼스토로 프리미엄 양주 판매 행사를 통해 50년 된 바우모어 블랙 1964(Bowmore B
10-31
밴쿠버 ICBC 6가지 겨울철 생존 운전법 안내
지난해 기록적인 강설량을 기록하며 메트로밴쿠버 운전자의 절반이 교통사고를 목격했을 정도로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도에 과속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날씨가 악화하면서 21%가 증가했다. 운전하기에 위험해지는 날씨지만 운전자가 어떻게 폭설과 빙판길에서 대처
10-31
밴쿠버 겨울철 난방료 아끼는 5가지 방법
발을 따뜻하게 하면 더 따스하다고 느끼게 된다.겨울철 일찍 어둠이 내리고 날씨도 추워지면서 조명과 난방기구 등 전기를 많이 쓰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렇게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쓰다보면 전기누진제(step 2 rate)로 요금을 더 비싸게 낼 수도 있다. 우선
10-31
밴쿠버 20년 전 성범죄 전력 시의원 결국 사퇴
대처 안 한 피트 메도우 시장·시의회도 함께 비판받아  광역 밴쿠버 동쪽에 자리한 비교적 사건·사고가 적은 조용한 지역 피트 메도우가 최근 시끄럽다. 현직 시의원이 과거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 때문이다. 데이비드 머리(Murray) 시의원은 1
10-30
밴쿠버 색다르게 밴쿠버를 즐기는 방법
밴쿠버 국제공항 입구에 위치한 맥아서글렌 밴쿠버 아울렛 매장에서는 저렴하게 유명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아울렛 주차장에서는 저녁노을과 함께 주차장 바로 위로 날아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를 구경하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사진=표영태 기자
10-30
밴쿠버 마운트 시모어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건설 추진
마운트 시모어(Mt. Seymour)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건설이 추진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밴쿠버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아나콘다 시스템사는 현재 밴쿠버시 남부에서 퇴비화 처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나콘다사는 노스쇼어에도 같
10-30
밴쿠버 밴쿠버 캣워크 장식한 한인 디자이너
한인 디자이너 안젤리나 박이 지난 29일 리치몬드 패시픽게이트웨이 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밴쿠버 패션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파티복을 선보였다. 페스티벌에는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계 위주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 의상도 선보이는 복합문화
10-30
밴쿠버 캐나다-중국 발레 교류로 이민 역량 강화
중국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29일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발레 스쿨과 중국 국영 상하이 발레 학교가 캐나다와 중국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공동 발레 공연을 가졌다. 중국계 발레리나인 첸호 고(Chan Ho Goh)가 39년 전에
10-30
밴쿠버 하루 새 각자의 집서 사망한 5명, 왜?
27일 애보츠포드  애보츠포드에서 9시간 만에 각기 다른 사건으로 5명이 사망했다. 모두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고였다.  애보츠포드 경찰청 이안 맥도날드(MacDonald) 대변인은 "약물 복용이 이루어지는 구역에 긴급 출동을 하
10-30
밴쿠버 심현섭 문인, 고희기념문집 '한힘세설' 출간
본지에 고정 필자로 한힘세설을 칼럼을 써 왔던 한힘 심현섭 문인이 그 동안 쓴 글들을 모아 고희기념문집 '한힘세설'(도서출판 시한울)을 출간했다. 밴쿠버문힌협회장 등을 엮임한 심 문인은 이미 수필집 '성공만이 유일한 목표인가', 단상집 '책이 있는 창가'를 출
10-27
밴쿠버 BC주 교통통제 시스템 해커 공격에 취약
다양한 분야가 IT화를 거치며 동시에 악성 해커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와 정부 기관들이 이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 중인데 가장 최근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된 분야는 바로 교통이다. 해커들이 교통을 교란시키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BC 주정부의 회계
10-27
밴쿠버 BC, 주택 임대 연장 시 임대료 인상률 제한 강화
BC 주의 새 부동산 장관 셀리나 로빈슨(Selena Robinson, Coquitlam-Mailardville)이 자유당 주정부 때부터 논란이 되어 온 임대 관련 규정 한 가지를 고치겠다고 선언했다. 바로 '기간 고정 계약제(Fixed-Term Tenancy)'의 일
10-27
밴쿠버 올해 노인 위험도 높은 H3N2 독감 유행 경고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와 페리 켄덜(Perry Kendall) BC주 의료 고문에 이어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VCH)가 올 겨울의 주요 독감 바이러스로 H3N2를 지목했다
10-27
밴쿠버 "밴쿠버 공항 도착한 이민자는 우리 도움 받았죠"
정착 도우미 서비스 CANN 25주년 기념식  이민자 봉사 단체 석세스(S.U.C.C.E.S.S.)의 새이민자 공항 안내 조직 CANN(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이 활동 25주년을 맞았다. CANN은 지
10-27
밴쿠버 총영사관 모국 국익을 위한 정중동 행보
김건 총영사가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가운데)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선물로 전달하며 올림픽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 한-카 포럼, 한반도 안보 주제주한 대사 등 초청 경제 세미나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캐나
10-27
밴쿠버 세계한인 경제인 대회 밴쿠버 10여 명 참석
2016년도에 강원도 정선 하이원랜드에서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차세대 라이징스타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밴쿠버 차세대 무역스쿨 출신 서동연 양의 모습(월드옥타 홈페이지 사진)  밴쿠버 지회 황선양 지회장 등 10여명 참가한국과 세계
10-26
밴쿠버 "한국은 꼭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의 고향"
'My Korea Story Video Contest' 예선심사 알버타대 한국문화축제에서 대상 선정 신세대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문화자산을 알리고 많은 캐나다의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동경하고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10-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생들을 위한 밴쿠버의 스포츠 경기들
밴쿠버로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중에서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종목의 경기들이 있는지, 어디서 경기가 진행되는지 모르는 학생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이들을 위해 밴쿠버에 있는 스포츠 팀들과 경기장들을 소개하겠다. &
10-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불금이 아닌 날엔 어디를 가야 하지?
보통 클럽이나 바는 금요일이 가장 사람들로 붐비고 바쁜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불금을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요일이 아닌 다른 주중에 클럽을 가면 사람들도 별로 없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벤쿠버엔 주중에 더 핫 한 곳이
10-26
밴쿠버 BC주 북부 기록적 폭설
포트 세인트존스, 도슨 크릭첫날 23cm에 다음날도 32cm BC주 북부에 기록적인 폭설로 수천 가구의 전력이 끊기고 대중교통이 마비됐다.캐나다 기상청은 포트 세인트존스에 24일 23.0cm의 눈이 내려 종전의 같은 날 최고 기록인 1933년 15.2cm를 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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