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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 BC페리 선박에 설치된 도깨비 문?
이달 초, BC 페리(BC Ferries)가 새로운 선박 '샐리쉬 레이븐(Salish Raven)'을 예정보다 2달 빠르게 서비스에 투입한 바 있다. 트왓센-사우던 걸프 아일랜드(Tsawwassen—Southern Gulf Islands) 노선의 기존 선박 한 대가 결
08-30
밴쿠버 자유당 당수 경선 내년 초로 결정
2월 1일부터 3일간 전화와 온라인 투표가 진행   16년 만에 집권당에서 야당으로 전락한 BC 자유당이 새로운 당수를 선출하기 위한 일정을 발표했다. 2011년에 고든 캠벨(Gordon Campbell) 전 수상의 뒤를 이어 BC 자유당 당
08-30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대기오염주의
이 달 초부터 중순까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에 적용된 대기오염주의보(Air Quality Advisory)가 29일(수)부로 다시 내려졌다가 취소됐지만 아직도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에 대한 대기오염주의보가
08-30
밴쿠버 써리 경찰 체포 과정 폭력 혐의 조사
밴쿠버에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그만큼 경찰의 활동도 정력적인 써리에서 경찰 폭력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해 써리 RCMP가 자체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월 31일에 한 가정 주택에서 도난 범죄 용의자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현장에 경
08-30
밴쿠버 28일 여름 전력 소비량 최고 기록 수립
러스킨 댐 발전소 올해 겨울, 여름 최고전력소비 신기록 갱신 BC하이드로는 올 여름 계속된 이상 고온으로 전력 소비량에 있어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BC하이드로가 29일자로 발표한 보도자에 따르면 지난 28일(월) 오후 피크 타임 전력 소비량
08-30
밴쿠버 (백투스쿨) 새학기 준비 철저, 너도나도 교통안전
노동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모든 학교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되면서 2개월 넘는 방학동안 해이해졌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다.우선 코퀴틀람 RCMP 등 경찰기관과 ICBC 등은 학부모에게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일 우선 학부형들이 운전 중에 휴대
08-30
밴쿠버 신협 13년 연속 최고 금융기관으로 선정
캐나다의 신협이 캐나다의 비즈니스 전문 설문기관이 수상하는 금융기관 고객 만족관련 상을 13년 연속 받았다.캐나다의 신협은 입소스가 선정한 최고은행어워드(2017 Ipsos® Best Banking Award)에서 고객을 위한 최고 서비스와 지점 서비스 최고상(Cust
08-30
밴쿠버 BC 하이드로 새 전송 선로에 자전거와 인도 설치
BC 하이드로가 밴쿠버 이스트의 그랜드뷰(Grandview Cut)에 새로운 보도와 자전거길 개설을 제안했다. 최근 폭풍과 눈보라, 폭우 등으로 메트로 지역의 정전이 잦아지자, 이에 대비해 전송 선로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나온 제안이다.밴쿠버와 코퀴틀람을 잇는 새로운 전
08-29
밴쿠버 교통전문가 통행료 폐지 새로운 교통체증 유발 주장
BC 주의 새 집권당이 된 신민당(NDP)의 선거 공약이었던 다리 요금제 폐지가 오는 9월 1일(금)부터 시행된다.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와 골든이어 브릿지(Golden Ears Bridge)의 요금이 폐지되는 것이다.이에 지역의 교통 전문가들은
08-29
밴쿠버 교사 충원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2017/18학년도 가을 학기의 시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은 이 시기에 조용히 개학 준비 중인 교육청들이 올해는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위해 분주하다. 올 봄,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전 자유당 주정부를 상대로 캐나다 대법원에
08-29
밴쿠버 새 BC주 정부 9월 11일 예산안 발표
새롭게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의 첫 예산안 발표일이 9월 11일로 정해졌다. 이 날 캐롤 제임스(Carole James) 재정부 장관이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을 중심으로 세운 예산안을 빅토리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일 앞선 8일의 개원연설(T
08-29
밴쿠버 서부 한국학교 교사연수 개최
지난 26일(토) 써리의 빌라델비아교회에서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송성분회장)의 제 7차 교사연수가 '역사, 문화와 함께 배우는 한국어' 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수에 참가한 한국학교 교사들은 역사관에 대한 강연, 한국 전통 돌상차림, 동요 및 역사노래 부르기, 캐
08-28
밴쿠버 기름 유출로 한인타운 주변 교통 정체
28일 오후 1시 경 노스로드 위로 지나가는 1번 하이웨이에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인해 주변 교통이 장시간 혼잡을 빗고 있다.고속도로에 디젤 기름이 쏟아져서 동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차단되면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벗어나와 로히드 하이웨이 등 대체도로로 몰
08-28
밴쿠버 아직 여름, 주택 침입 범죄 조심
여름 무더위에 창문이나 문을 열어두면서 가택 침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막바지 무더위를 대비해 다시 한번 문단속을 할 필요가 있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6월과 7월의 무더위 때, 전체 주거침입 범죄가 평상시보다 2배나 늘었고 도둑 중 40% 가량이 잠기지 않은 문
08-28
밴쿠버 존 호건 산불지역 방문, 주민 도움 호소
BC주 역대 최악의 산불 시즌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이 더그 도널드슨(Doug Donaldson) 산림부 장관과 함께 피해 지역으로 향했다. 올해의 산불 피해 규모는 면적으로는 1만 제곱 킬로미터, 그리고 진압에 투입된 예산은 3억
08-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자치시 자체 임시 대중교통 운영
화이트락 시 자체로 운영하는 트롤리 버스 뉴웨스트민스터 페리 서비스화이트락 트롤리 버스 운행 메트로 지역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트랜스링크가 버스 서비스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트랜스링크에 그 필요
08-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휘슬러 가는 길에서 만나는 폭포들
브랜디와인 폭포와 샤넌 폭포(위, 아래)샤년 폭포와 브랜디와인 폭포   세계인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올림픽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바로 그곳 휘슬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휘슬러는 매
08-28
밴쿠버 아름다운 한국도자기와 만남의 장
제13회 클레이포유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만들고 있는 클레이포유 학생들. '클레이포유'의 13번째 작품 발표회9월3일부터 9일까지 에버그린문화센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인이 우수한 문화민족임을 알리는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국 도예 발표회가 올해도
08-25
밴쿠버 포트만 대교, 골든이어 대교 통행료 무료, 9월 1일부터
9월 1일 0시부터 본격 시행존 호건 NDP 총선 공약 이행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유료 도로인 포트만 대교와 골든 이어 대교의 통행료가 전면 폐지된다.존 호건 BC주수상은 지난 5월 9일 총선 공약에 포함됐던 유료 대교의 통행료 폐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
08-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
오늘 소개할 메트로밴쿠버의여행지는 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Steveston Fisherman’s Wharf)이다. 어부의 부두라는 의미의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라는 이름은 미국의 유명 여행지들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대표
08-25
밴쿠버 승용차에서 던진 계란에 10대 실명위기
 노스 밴쿠버에서 10대 남학생에게 계란을 던지는 묻지마 폭행이 발생, 계란을 눈에 맞은 피해자가 눈에 중상을 입었다. 사건을 조사 중인 노스밴 RCMP는 "부상이 치명적인 수준이며, 한쪽 눈이 실명할 가능성도 있다"며 그 심각성을 전했다.사건은 21일(월)
08-24
밴쿠버 산불사태 아직도 진행 중
BC산불방제서비스 페이스북 사진 지난 24일(목) 오후, 3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74개 주택의 거주자 1천 1백여 명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빠르게 번져 25일(금) 아침에는 380 헥타르에 이르렀으며, 켈로나 지역 주택가와의
08-24
밴쿠버 경제학적으로 예측해 보는 밴쿠버 부동산 전망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주최한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가가 영사관 회의실에서 24일 오후 12시에 개최됐다.브라운백 세미나의 최초 강사로 UBC 경제학과의 이상훈 교수가 나와 주택가격과 렌트비 변동에 관한 경제학적
08-24
밴쿠버 장학금도 받고 네트워크도 만들고, 일석이조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동문회의 네트워킹에 참석한 동문과 새 장학생들이 동문회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성 이사가 새 장학생들과 기존 동문 및 이사들과 네트워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드림하이 노래에 맞춰 춤을 가르쳤다.  
08-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만난 필리핀
    밴쿠버에서 지내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밴쿠버에 오자마자 어디든 한 시간 정도만 걷다 보면 캐나다는 정말 다인종, 다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필리피노들이 단연 활발히 자리를 잡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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