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804건 1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버나비-코퀴틀람 2개 학교서 총격 흔적 발견
지난 주말 중 두 곳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 해당 교육청과 지역 RCMP가 그 발생 정황을 조사 중이다. 버나비의 번 크릭 고등학교(Byrne Creek Secondary)와 코퀴틀람의 센테니얼 고등학교(Centennial Secondary)로, 모두 2일(월)
10-03
밴쿠버 17세 운전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
지난 주말, 랭리에서 만 17세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사고 당시 사망자가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고, 과속으로 운전했으며 음주도 의심되는 상황이라 경찰이 운전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사고는 1일(일) 새벽 4시 반 경, 208번 스트리트의
10-03
밴쿠버 우기철 우울증, 새학기 자녀 스트레스 심리상담 필요한 때
한남슈퍼 3층 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ICBC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자녀의 학업부진, 게임중독 상담도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의 김규식 심리상담 박사와 한차남 심리상담전문가(RPC) 이민 생활이란 자체가 어린 자녀나 성인 부모나 모두 낯선 환경에 따른
10-02
밴쿠버 트랜스링크 6일까지 K-G12 학생 버스무료
트랜스링크는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친근감을 높혀 이들이 성인이 되도 대중교통을 애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일까지 일주일간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표영태 기자
10-02
밴쿠버 스노우타이어 규정 위반시 121달러 벌금
지난 1일(일)부터 BC주 고속도로들에 스노타이어 의무 사용 규정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 대상은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제외한 BC주 대부분 지역의 고속도로이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남부 지역이 제외된다. 내년 3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이 기간 중 해당
10-02
밴쿠버 4일까지 메트로타운-에드먼즈 스카이트레인 공사
메트로밴쿠버 곳곳 정체 지연 시민 불편 이번 주, 스카이트레인 트랙 보수 작업이 이루어지며 저녁 시간 서비스가 영향받는다. 작업이 개시되는 곳은 메트로타운의 로열 오크 역(Royal Oak Stn.)과 에드먼즈 역(Edmonds Stn.)으로, 2일(월)부터
10-02
밴쿠버 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 한글학교 개학
(지난 9월 30일 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 한글학교 수업 모습)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 등 트라이시티 한인사회를 위해 77번째 본당으로 성 김효주 아녜스 준본당(주임 이태우신부)설립 교령이 선포된 후 해당 준본당은 성 김대건 성당의 한글학교와
10-02
밴쿠버 유빌라떼-이레 오케스트라 조인트 미완성 교향곡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 교향곡이 보통 4개 악장으로 이루어졌지만 2개의 악장이기 때문에 미완이지만 그러나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으로 지금도 사랑받는 고전이다.어쩌면 형식적으로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여백의 미와 같이 뭔가 여운을 남겨 둔 배려
09-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노스밴쿠버 트리탑 어드벤처
밴쿠버에서 자주 글로 올라오는 곳이 바로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이다. 카필라노 현수교는 사유지 안에 있는 시설물이라 입장료를 내야 한다. BC주 거주자이면 같은 가격에 연간 회원권을 끊을 수 있어 1년 동안 언제든지 방문 가능
09-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옷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팁
  공부를 하기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왔지만 젊은 유학생들에게 옷은 항상 관심 거리이다. 공부를 하면서도 가끔 다운타운을 거닐다 보면 그곳에 위치해 있는 여러 옷 가게들의 옷들을 보면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브랜드 의류들의
09-29
밴쿠버 취업희망자 시원한 해답을 찾을 멘토와의 만남
지난 8월 17일 거행된 밴쿠버무역관의 멘토단 위촉식 행사 장면(밴쿠버중앙일보사진자료) KOTRA 밴쿠버무역관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은 지난 8월 17일 금융, 유아교육, 호텔, 항공공사, 법무, 그리고 H
09-29
밴쿠버 밴쿠버 비젼스쿨 10월 개강
인터콥 선교훈련프로그램인 비전스쿨이 10월 밴쿠버에서 세대별로 유스, 캠퍼스, 영어권, 한국어권 등 세분화 돼 진행된다.한국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9주차 과정으로 진행되고, 영어권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8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터콥 밴쿠버는 첫 강의는
09-29
밴쿠버 후쿠시마 대지진 타고 온 북미 온 외래 해양 생물들
2011년 동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당시, 대규모 츠나미가 일며 '그 잔해가 앞으로 북미 지역 서부 해안가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견되었다. 그리고 1년 뒤인 2012년부터 미국 오리건 주 해안가나 밴쿠버 아일래드 등지에서 잔해가 발견되기 시작되었는데, 그 대부분은 사람이
09-29
밴쿠버 밴쿠버 역세권 고가 주택 실거주자는 저소득층
SFU 대학의 도시 전문가가 '리치몬드의 다운타운이나 다름없는 시티 센터 지역의 저소득층 비율이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비슷하다'는 데이터와 함께 '밴쿠버 시의 집 값 상승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이주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들은 대중교통의 필요성 때문에 주로 신
09-29
밴쿠버 10대 초보 운전자 제한속도의 2배 과속
지난 7월에 210킬로미터로 과속을 하다 압수가 된 페라리 승용차 한 10대 초보운전자가 속도제한 시속 90킬로미터 도로에서 175킬로미터로 달리다가 경찰에 적발됐다.웨스트밴쿠버 경찰은 초보 N 스티커를 부착한 체 업퍼레벨 고속도로(Upper Levels Hi
09-29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사상 초유 지연 사태는 인재
트랜스링크가 지난 27일(수) 퇴근길에 발생한 스카이트레인 운행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이 날 오후 3시 반 경부터 두 시간 동안 엑스포 라인 운행이 지연되어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전체적인 혼란을 빚었다. 스카이트레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
09-29
밴쿠버 밴쿠버 개천절 행사 28일 거행...많은 인사 참석해 축하
밴쿠버의 개천절 행사장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마스코트 인형탈이 등장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개천절 행사를 앞당겨 지난 28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총영사관 직원들과 최금란 노인회장 등 한인단체장
09-29
밴쿠버 "한인 청년 취업 영어실력보다 적극성과 자신감"
사진) KOTRA 2017 Vancouver FSH Career Fair 면접 대기 중인 한인 청년 취업 희망자들(상)참여 기업 담당자들과 면접을 보기 위해 면접장소로 입장 대기 중인 한인 청년들(하) 맨 좌측이 김명곤 씨. 지난 26일 KOTRA밴쿠버 무역관
09-28
밴쿠버 밴쿠버 아파트 가격 서울의 2배
메트로타운에 건설 중 고층 아파트 건물(표영태 기자) 세계 주요 도시 중 밴쿠버 6위, 서울 14위 밴쿠버가 북미에서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비싼 콘도 가격을 보여 산업규모나 인구 증가율 등 모든 것을 고려해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센트리2
09-28
밴쿠버 해튼 코치 "한국 루지의 신화를 창조하겠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13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은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한국 팀이 가장 열세인 루지에서도 메달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새로 4명의 외국 코치 진을 영입했다. 그 중 한 명인 마크 해튼은 영국계로 2002년, 2006년 영국의 루지
09-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레벨스톡을 다녀와서
BC주의 개척시대와 현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트니 록키 속 작은 마을, 레벨스톡(Revelstoke).한인여행사를 통해 록키여행을 해본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작은 마을에 들려 구경을 했을 것이다. 레벨스톡 마을은 1880년에 설립되었고 철도분기점이자 물자공금을 해주
09-28
밴쿠버 3일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의 대화
오전 11시 30분 UBC오후 7시 크로아시안 센터   즉문즉설로 마음을 힐링해 주기로 유명한 법륜스님이 밴쿠버의 한인들을 찾아와 행복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법륜스님은 오는 10월 3일 오전에는 UBC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크로아시안 센터에서
09-28
밴쿠버 밴쿠버 공항 화물 도난 주의보
밴쿠버 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밴쿠버 YVR 국제공항에서 여행 가방 도난을 저지른 후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까지 밝혀진 범행은 총 4건으로 모두 올 9월, YVR 공항의 국내선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서 행해졌다. 그 중 마지막 사건이 24일(일)에 있었으며, 남성
09-28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에서 운전 최악의 도시
밴쿠버가 캐나다의 대도시 중 운전하기 가장 안좋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8위를 차지, 하위권은 면했으나 대상에 포함된 캐나다 도시 5곳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한 것이다. 다른 네 곳은
09-28
밴쿠버 모자익 이민정착 컨퍼런스 개최
이민자를 지원하는 단체 중 하나인 모자이크(MOSAIC)가 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제4회 연례 이민전문가 컨퍼런스(4th Annual Immigrant Professionals Conference)를 개최한다. 'Take Control of Yo
09-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