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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RCMP, "철거 않는 버나비 마운틴 시위자들 체포 대상"
철거 기한이었던 17일로부터 2일 만에 입장 변경, 메트로 밴쿠버 모두 주시메트로 밴쿠버 지역 언론사들의 이목이 계속해서 버나비 마운틴을 주시하고 있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송유관 확장을 위해 이 곳의 자연보호 구역에서 선행작업을 진행하고자 하
11-19
밴쿠버 역대 최고 득표수 기록한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높은 인기 재증명
(이지연 기자)2001년의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재임해 온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리치몬드 시장이 69.8%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총 27,149 유표효를 얻었으며, 이는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서 기록된 역대
11-19
밴쿠버 2014 기초선거, 예년 비해 투표율 상승 - 각 지역 투표율 비교
지난 15일(토)에 끝난 BC 주 기초선거(Civic Election)에서 예년에 비해 높은 유권자 참여가 있었다. '방관'이 아닌 '참여 정치'로 세상을 바꾸는 민주주의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각 지역의 투표율 상승 실태를
11-18
밴쿠버 올해 BC 주 기초선거 투표율, 대체로 상승세
지난 15일(토)부로 마무리된 BC 주의 기초선거(Civic Election)에서 과반의 지자체들이 유권자 참여율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짚어 봅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지난 2011년, 34.6%의 투표율을 기록한 B
11-18
밴쿠버 스카이 트레인 점검 결과 발표, 스무 가지 개선 방안 제안
(캡션: 7월 21일 메인 스트리트의 사이언스 월드 역 광경)'열차 중단은 시스템 설계에 따른 것, 승객 대피는 위험 없이 이루어져'올 여름과 가을, 여러 차례 운행 중단 또는 지연 사태를 일으킨 메트로 밴쿠버의 스카이 트레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 결과가 나왔다. 점검
11-18
밴쿠버 BC 검시청, 스카이트레인 역의 투신방지 시설 제안
세계 곳곳의 지하철에서 만날 수 있는 투신 방지창, 토론토도 고려 중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의 밥 맥린톡(Barb McLintock)이 “밴쿠버의 스카이 트레인 역에 자살방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의 여러 대
11-18
밴쿠버 송유관 반대 시위자들, 법원 명령에도 철수 거부
(캡션: 17일(월) 버나비 마운틴의 시위 현장 모습)경찰, "일단 체포 없이 상황 지켜볼 것"송유관 확장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의 갈등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월), 메트로 밴쿠버 언론의 이
11-18
밴쿠버 월튼 노스밴 시장, 새로 선출된 시장 7인에게 "대중교통 주민투표 논의 내용 숙지…
12월 임기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시장 투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15일(토) 기초선거 이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22인으로 이루어진 트랜스링크 시장의회(Translink Mayors’ Council)의 구성이 다소 변화를 맞았다.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11-17
밴쿠버 BC 주 임대 가정 1/4, 총수입 반 이상을 임대료 지출
 BCNPHA 조사 결과, 수입 차이에 따른 임대료 지출 차이 적어BC 주의 공공지원주택(Social Housing) 분야를 관장하는 BCNPHA(B.C.'s Non-Profit Housing Association)가 지역의 51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11-17
밴쿠버 이번 주는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
알러지 약품 회사 캠페인, "알러지 앓는 학생 1/3이 따돌림 경험"이번 주는 캐나다의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Bullying Awareness and Prevention Week)’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집단 따돌림을 받던 10대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11-17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중 46.7% 득표율 기록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앞으로 4년 동안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처음 당선된 그는 특히 2010년의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덕분에 올해 선거를 앞두고 인지
11-17
밴쿠버 개표 긴장감 없었던 써리 선거, 집권당 써리 퍼스트의 완승
(이지연 기자)올해의 BC주 기초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써리 시장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현 시장의 후계자인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가 압도적
11-17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재선 성공, '33년 시의원' 마이클 라이트 낙선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유일한 도전자 에릭 허보넌(Eric Hirvonen)을 맞아 투표자 중 89%(총 9,711표 중 8, 632표)의 지지를 얻어 수월하게 3번 째 임기를 맞게
11-16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 성공
(이지연 기자)김성헌 후보, 최하위 당선자보다 2백여표 뒤져 낙선서로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던 트라이시티 지역의 시장 3인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4년간 3번째 시장 임기를 보내게 된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시장은
11-16
밴쿠버 연방 예산 흑자, 저임금 은퇴자에 돌려야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각종 가정친화적 감세정책과 야당이 주요 핵심사안으로 삼고 있는 보육정책이 크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저임금 노년층과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일 캐나다 노동단체 총회(The Canadian Labour C
11-16
밴쿠버 재선 도전 트라이시티 시장 3인, 서로에 대한 지지 표명
재선에 도전 중인 트라이시티 지역 시장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와 포트 무디의 마이크 클레이(Mike Clay), 그리고 포트 코퀴틀람의 그레그 무어(Greg Moore)가 그 주인공입니다
11-14
밴쿠버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
11-14
밴쿠버 올해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 10월 말부로 지난 해 총 거래 건수 넘어서
BC 부동산 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가 “올 10월까지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가 7만 3천 건을 넘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기록한 총 거래 건수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협회의 경제전문가 카메론 뮈어(Cameron
11-14
밴쿠버 오늘은 기초선거 날, '지인 설득해 함께 투표하기' 캠페인도 눈에 띄어
요크대학 교수, "BC주 지역 정당 늘고 무소속 후보 줄어, 투표에 도움될 것"올해 기초선거의 날이 밝았다. 오늘 BC 주의 각 지자체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역 유권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지난 2011년 BC주의 기초선거 참여율은 대체로
11-14
밴쿠버 길에서 잠든 노숙인과 사진 찍기 유행, 시민단체 분노
최근 메트로 밴쿠버의 일부 젊은 층 사이에서 노숙인과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homeslessselfie’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이 사진들 속 젊은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잠이 들어있는 노숙인을 배경으로 자
11-14
밴쿠버 리치몬드 시장선거에 중국계 주자들의 강력한 도전장
지난 1974년 이후 3 명의 시장 만이 재임했던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 강력한 세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위 사진 좌측)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무려 13년간 시장으로 재임해 왔다. 그런데,
11-13
밴쿠버 밴쿠버와 써리의 높은 사전선거율, 이유와 영향은?
써리지역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바린더 라소드(Barinder Rasode) 후보와 그가 속한 신생 정당 원 써리(One Surrey)가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지연 기자)BC 주 지자체들이 15일(토)
11-13
밴쿠버 써리 초등학교 앞에서 칼부림, 학생 피해는 없어
자녀 등교시키던 여성 공격한 남성 체포, 부부싸움 의혹지난 12일(수), 써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칼이 사용된 폭력 상황이 벌어졌다. 아침 8시 반 경, 로열 하이츠 초등학교(Royal Heights Elementary)에 경찰이 출동했으며, 34세의 남성 용
11-13
밴쿠버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사진은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이 헌화 후 참전용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재향군인회 서부 캐나다 지회(회장 장성순) 주최로 열린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추모식이 지난 11일(화) 오후 3시 30분 버나비 센츄럴 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비
11-13
밴쿠버 KOTRA, 한국식품 페스티벌 개최
21일~23일, 프라이스 스마트푸드 리치몬드 점 한국 21개 기업참여, 200 여 종의 한국 식품 마련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강영진)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프라이스스마트 푸드 리치몬드 점에서 ‘한국식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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