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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대중교통 시설. 와이파이 요구 높아져
전문가, "역 보다는 열차 내, 그리고 장거리 노선 중심 서비스 필요"지난 2일(월), 토론토 시청이 대중 교통 시설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 트랜지트(Go Transit) 사가 관리하는 토론토의 주요 역 과반수 이상이 이미 와이파이를
02-04
밴쿠버 BC 주민 3.3%가 도박중독, 젊은 층의 중독 위험성 높아
(이지연 기자)3일(화),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이 참석한 ‘책임감있는 도박문화 컨퍼런스(Responsible Gambling Conference)’가 진행 되 었습니다.이 자리에서 드 종 장관은 “주정
02-04
밴쿠버 메트로 시장 6명, "주민투표, 찬성표 던져달라" 호소
트랜스링크 경영 투명성, 여전히 난제로 남아지난 2일(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시장 6명이 밴쿠버의 워터프론트 역(Waterfront Stn.)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서 대중교통 이용자들
02-03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고래 사육 논란, 더 이상 필요없다"
'시설 내 번식 금지' 부결한 위원회, "재논의 예정 없어"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해 지역 이슈였던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의 고래 사육 논쟁을 두고 “고래 사육 금지와 시설 내 번식 금지 안건은 이미 부
02-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계획' 사건 공판 시작
폭발물 제조 과정 등 일부 공개, 본인들은 무죄 주장지난 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가 진행 중이던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텔(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시
02-03
밴쿠버 다시 높아지는 가스 값, 도매 거래율 상승 때문
지난 주말,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하던 가스 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어빈(Michael Ervin)은 “가스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도매 업체 및 기관들이 재고를 쌓아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원인을 분석했다.
02-02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확정될 경우, PST 7.5% 인상
시스템에 새로운 세금 등록 비용 절감 위해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트랜스링크 시장의회(Mayor’s Council on Transportation) 에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Tax)가 확정
02-02
밴쿠버 베스트 직업은 '의사 보조사'…평균 연봉 11만달러
의사가 돈 잘 버는 직업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이다. CNN 머니가 온라인 임금정보업체 페이 스케일과 공동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돈을 번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였다. 평균 연봉이 41만달러. 이어 마취과 의사, 응급의학과
01-30
밴쿠버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희비 엇갈린 소매업계와 교통 서비스, 루루레몬 추락도 눈에 띄어BC 비즈니스 매거진(BC Business Magazine)이 입소스 리드(Ipsos Reid) 사와 함께 BC 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매업계와
01-30
밴쿠버 두번 째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함께 중국 방문한 남편, 현재는 회복 중BC 주에서 북미 사상 두번 째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주 초에 보도된 첫 감염자의 남편이다. 이들 부부는 중국을 여행한 후 지난 12일(화)에 귀국했으며, 그 중 여성이 14일(목)부터 독감 증세를 보인 후 H
01-30
밴쿠버 놈 BC 농림부 장관, 컨츄리 라이프 100주년 축하
초창기 Country Life in BC 모습지난 1915년에 창간된 컨츄리 라이프 BC(Country Life in BC) 가 100주년을 맞았다. '컨츄리 라이프'는 BC주 농업 현황과 최신 기술 개발 등을 전하는 미디어 매체로서 자리매김을 해 왔다.&nb
01-29
밴쿠버 밴쿠버 젊은 세대, 2형 당뇨병 환자 늘어나는 추세
30세 미만 당뇨 환자 중, 성인 당뇨 비율이 소아 당뇨 앞서밴쿠버 시에서 보건 및 의료 시설을 운영하는 천주교계 단체인 ‘Providence Health Care in Vancouver’가 ‘최근 BC 주의 30세 미만 인구 중 2형 당뇨병(Type 2 Diabete
01-29
밴쿠버 독워커 에마 폴슨, 6개월 징역 확정
판사, "동물 위해 의도 없었으나, 사체 유기와 거짓 신고는 변명 여지 없어"지난 해 5월, 랭리의 한 공원에 여섯 마리의 가정견을 태운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개들이 폭염으로 사망하는 것을 방치했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에게 6
01-29
밴쿠버 교통 개선 소비세, 0.5%보다 높아질 가능성?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예산 부족할 경우 교통 요금 인상될 것"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지을 주민투표를 앞두고 찬성과 반대 진영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교차되고 있다. 그 와중에 일부 주민들이 '소비세가 확정될 경우,  인상폭이&
01-29
밴쿠버 버스 부동액 누출 사고, 인명 피해는 없어
소셜미디어에 사진 올라와 화제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다니는 버스 안에서 녹색 액체가 좌석 위로 떨어지는 사진 한 장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SFU 대학과 다운타운의 버라드 스테이션을 오가는 135번 버스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내
01-29
밴쿠버 YVR 공항 소음 피해 신고, 세 사람이 66% 차지
공항, "소음 줄이기 위한 노력 계속"리치몬드 시청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YVR 공항에서 발생한 소음 불만신고가 총 1, 695건 접수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31%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그런데 보고서에 따르면 ‘불만
01-28
밴쿠버 미국 북동부 눈보라, 비행 스케줄 변동 여부 확인해야
밴쿠버 YVR 공항은 “미국 동부 지역의 기상 악화로 운항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지역을 비행기로 방문할 사람들은 반드시 해당 항공기의 비행 스케줄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6일(월), 미국 북동부에 불어닥친
01-28
밴쿠버 스미스 웨스트밴 시장,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트랜스 링크 운영진 신뢰못해"올 봄에 있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이 찬성표를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 웨스트 밴쿠버 시장이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입장을 밝
01-28
밴쿠버 BC 주에서 북미 첫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연방 보건부, "전염 가능성 낮다" 안심 시켜지난 26일(월),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BC 주에서 북미 지역 최초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50대 여성으로 중국을 방문한 후 지난 12일(월) 캐나다로 돌아왔으며, 14일(수)부터 독
01-26
밴쿠버 리치몬드, 이동식 속도 제한 표지판 파일럿 시행
도로 설치용 표지판, 이목 끌기 쉬운 곳에 설치 리치몬드 시청이 스쿨 존(School Zone, 속도 제한 시속 30 킬로미터) 지역의 속도 위반을 줄이기 위해 이동용 속도 제한 표지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표지판은 도로 위에 세워지는 것으로 운전
01-26
밴쿠버 계속 연기 컴퍼스 카드, 무용지물 될 가능성?
디지털 전문가, "대세는 스마트폰 통한 교통요금 결제"일반용 컴퍼스 카(compass card)드 발급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이미 몇 차례 연기된 일반 카드 발급을 두고 “올해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한 디지털 전문가가
01-23
밴쿠버 BC 주 임금 상승률, 캐나다에서 가장 낮아
BC 주와 온타리오만 하락세 기록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Broadbent Institute)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의 캐나다인들의 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BC 주민 임금의 중간값이 2.4%
01-23
밴쿠버 BC 주립공원 캠핑 요금 인상
환경부, "공원 시설 개선 및 유지 위해 필요"오는 3월부터 BC 주가 관리하는 주립공원 캠핑 요금이 인상된다. BC 환경부가 “공원에 따라 1박 요금이 2달러에서 5달러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메리 폴락(Mary Polak) 환경부 장관은 “캠핑을 즐기는 B
01-23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두고 갑론을박 계속
올 3월에 있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를 앞두고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UBC 대학의 교수 한 사람이 “대중교통이 발전하지 못하면 암과 치매, 뇌졸중 등의 발생률이 높아질 것”이라
01-22
밴쿠버 법원, 독워커 에마 폴슨에 6개월에서 1년 사이 징역형
지난 해 5월, 랭리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여섯 마리 가정견 보호자였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에 대해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징역형이 권고되었다. 폴슨은 21일(수) 법원에 출두했다., 이 자리에서 그의 변호사는 “폴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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