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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3년 연속 범죄율과 범죄심각도 상승
BC 성폭력 범죄 16% 증가밴쿠버 중범죄 6% 감소해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경찰에 신고된 사건 통계자료에 따른 범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가 3년 연속 범죄율도 증가하고 범죄심각도(Crime Severity Index, CSI)도 상승했다.전국적으로 범죄율은
07-23
캐나다 토론토 무차별 총격에 10대 여성 포함 16명 사상
범인이 갑자기 총격을 가하는 장면(Arielanise의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쳐) (상) 토론토경찰서의 마크 샌들러 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22일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  총격범도 사망총 16명 사상자&
07-23
캐나다 7월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캐나다 용사 한국 초청
 국가보훈처, 17개국 120여명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17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가족, 훈장 서훈자와 참전용사 유족 등 12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 초청자 인원을 보면 캐나다 8명
07-23
캐나다 캐나다 물가에 빨간 비상등이 켜졌다.
6월 전년대비 2.5% 상승2012년 2월 이후 최대폭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서민 가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
07-20
캐나다 트뤼도 내각 일부 개각
주요 장관 자리 지켜5개 장관직 신설NAFTA, 지역간 현안, 내년 총선에 중점트뤼도 내각이 일부 개각을 단행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여론 환기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8일 일부 장관을 경질하고 새로운 장관직을 만들어 임명했다. 개각의 방향은 미국
07-18
캐나다 밴쿠버 한인 피가 일부 섞여 있다 답한 인구는 2525명
 전국적으로 1만 5280명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의 인종별, 출생국별, 이민 카테고리별, 연령과 성별 등에 대한 업데이트 통계자료가 나왔는데 3월과 5월 발표 때와 조금씩 다른 통계자료가 나왔다. 이번 최신 통계에
07-18
캐나다 월드컵 프랑스 승리에 퀘벡도 후끈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승리하자 프랑스어 사용권인 퀘벡주에서도 이를 함께 축하하려는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나왔다.마치 프랑스 파리의 번화가 샹젤리제 거리를 연상케 하듯 몬트리올시민들은 파랑, 하양, 빨간색의 프랑스 국기를 들고나와 흔들며 일요일 오후를 즐겼다
07-15
캐나다 뒤뜰에 온 곰에게 음식 주다니... 위험천만 행위
"곰 먹이 주려다 먹잇감 될 수도"벌금 345달러 위법행위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의 주택에서 곰에게 음식을 주는 동영상이 공개돼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이를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의를 내렸다.소셜미디어로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는 노스쇼어 웨스트
07-12
캐나다 기호용 마리화나 1호 매장은 캠룹스에
마리화나 소비 합법화를 앞두고 정부 차원의 채비가 한창이다. BC주내 마리화나 독점 도매 유통을 담당할  BC주류공급원(BC LDB)은 안정적인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면허를 가진 31곳의 재배업자와 계약을 맺었다. BC주 법무부가 11일 발표한
07-12
캐나다 팀홀튼스 중국 진출 선언
10년 내 매장 1500곳 개설 예정커피와 도넛 브랜드 팀호튼스(Tim Hortons)가 중국에 진출한다. 팀호튼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 내 1500여 곳의 매장을 새로 낼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팀호튼스는 중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커피 선호로 세계
07-11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1.5%로 인상
 작년 7월 이후 4번 인상 기준금리 인상 압박을 받아 오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마침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11일 기준금리는 1.25%에서 1.5%로 0.25
07-11
캐나다 16명 숨지게 한 트럭 운전사 보석금이...
교통사고 처리 전례에 맞춰여권 반납, 운전 금지 등 다른 조건도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탄 버스와 사고를 내 16명을 사망케 한 상대 차량 운전사에 보석금으로 1000달러가 책정됐다. 피고 트럭 운전사는 즉시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다.사
07-11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포기 노선 우리가 간다"
다른 버스 업체, 노선 진출 희망최근 그레이하운드 캐나다가 서부 캐나다 지역 운행을 올가을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최소 2곳의 다른 버스 업체가 그레이하운드의 빈자리를 메꿀 여력이 충분하다며 해당 노선에 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대서양에 면한 PEI주 샬럿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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