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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사기 피해 7천만 달러 달해 - 조심해야 하는 수법 10가지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민들은 각종 사기에 수 백만 달러를 잃었다”며 ‘가장 피해가 큰 사기 수법 10’을 발표했다. 캐나다 사기피해 신고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
03-06
캐나다 프렌티스 앨버타 수상, 주정부 재정 위기 책임을 주민에게?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경제와 함께 주정부 재정이 위기에 처한 앨버타의 짐 프렌티스(Jim Prentice:위 사진) 수상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는 그를 비난하는 앨버타 주민들의 글이 넘쳐나고, 앨버타 야
03-06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75 유지
지난 4일(수), 캐나다 은행이 “기준 금리를 현재의 0.7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은행은 올해 1월 21일, 5년 만에 기준 금리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캐나다 기준 금리는 지난 2010년 이후 줄곧 1%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해 가을
03-05
캐나다 캐나다 정부, 형사법 처벌 강화
가석방 없는 종신형 개정안 상정 예정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지난 4일, 사회를 위협하는 범죄자로부터 캐나다 시민들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살인으로 이어진 납치 혹은
03-05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교회 "목사 방북 뒤 실종" 확인
캐나다 토론토 교회는 3일 담임목사가 지난 1월 말 북한을 방문한 뒤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토론토 큰빛교회 한 대변인은 임현수 담임목사(60)가 지난 1월31일 북한 요양원과 보육원 등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위해 북한을 방문했으나 이후 가족과 교회는 그
03-03
캐나다 혐오 범죄 발생, 충격에 빠진 시민들
지난 24일(화) 아침, 몬트리올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Notre-Dame-de-Grâce’ 지역의 한 아파트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4 대의 차량에서 독일 나치(Nazis) 상징인 스와스티카(Swastika) 낙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피해
02-25
캐나다 크리스 브라운 "캐나다 입국 거절로 콘서트 취소"
미국의 유명 R&B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캐나다 입국을 거절당해 콘서트 계획이 취소됐다.24일(현지시간)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좋은 사람들이 내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올 여름에 캐나다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02-25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현금흐름 2년래 230억달러 감소
가파른 유가 하락에 캐나다산 오일샌드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2년래 230억달러 감소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에너지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24일 전망했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세계 3대 오일샌드 지역인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의 현금 흐름이 190억달러(약 21조원
02-25
캐나다 캐나다 주택시장 ‘주춤’
국내 부동산시장이 국제 유가하락의 영향에 의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일사업의 메카인 앨버타 주가 이같은 국내 주택시장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캐나다 부동산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
02-23
캐나다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美 샐릭스 16조원에 인수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 제약사 밸리언트(Valeant)가 미국의 위장질환 제약업체인 샐릭스(Salix)를 인수한다.CNBC에 따르면 밸리언트는 이날 주당 158달러, 총 104억 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고 샐릭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의 부채를 더하면
02-23
캐나다 캐나다 은행 부총재, "올 상반기 소비자 물가 하락 예상"
(이지연 기자)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은행(Bank of Canada)의 아가타 코티(Agathe Côté) 부총재가 “올 봄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여겨지며, 적지 않은 소비 분야에서 소매가 하락도 발생할 수 있다”고
02-20
캐나다 한-카 FTA체결, 양국 발전에 커다란 도움 될 것
캐나다 무역사절단- 부산항, 유엔국립묘지 등 방문 에드 패스트(Fast)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캐나다 무역 사절관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한-카 FTA 발효를 기념하며 한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02-19
캐나다 토론토 요크 지역 부채, GTA서 가장 높아… ‘매우 심각’
기간시설 건설 사업 좌초 위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요크지역의 부채가 인근 타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아짐에 따라 해당 지역의 기간시설 건설 사업 등이 전면 보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스타지의 조사에 따르면 요크 지역의 부채는 총
02-18
캐나다 토론토 일부 학교, 콩나물 수업 ‘심각’
콘도붐이 주요 원인토론토 시내의 콘도붐으로 인해 인근 지역의 학교들에 학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학생 과밀집 현상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17일 토론토 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교육청(TDSB)관할 학교 중 20%가량의 학교들에 대한 이용률(Utilizat
02-18
캐나다 캐나다 최대 맥주 업체 몰슨 쿠어스, 위기
세계적인 맥주 판매량 감소가 주 원인캐나다를 비롯한 세계적인 맥주 소비량 감소로 인해 국내 최대 주류업체인 몰슨 쿠어스사가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연방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인 r 1인당 맥주 판매량은 1973년 111리터에서 꾸준
02-13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건강한 BC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
('How Canada Performs: Health'보고서의 평가표) (캐나다를 비롯한 16개 국가와 캐나다 각 지역의 순위표)(이지연 기자)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캐나다 각 지역과 그 외 15개 국가에 대한 건강 지수 보
02-13
캐나다 하퍼 총리는 CEO, 트루도는 친구, 멀케어는 키다리 아저씨
(이지연 기자)올 10월 19일에 있을 연방 총선을 앞두고 세 명의 정당 대표들을 두고 여론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바커스 데이터(Abacus Data) 사가 총 16가지 역할 또는 상황을 제시하고, ‘3 명의 총리 후보들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
02-12
캐나다 하퍼 총리, 소폭 개각 단행
케니 국방, 니콜슨 외무 등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존 베어드 연방의원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공석이 된 외무장관에 랍 니콜슨 전 국방장관을 임명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 9일 하퍼 총리는 개각을 단행해 전 고용부 장관 제이슨 케니를 국방부 장관에, 랍 니콜
02-11
캐나다 캐나다의 지역 감정, 앨버타 위기 고소해하는 캐나다인?
(이지연 기자)지난 해 가을에 시작된 국제유가 하락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앨버타 주의 당황도 계속되고 있는 반면, 온타리오 등 캐나다 타 주들은 루니 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로 부풀고 있습니다. 캐나다 경제가 맞게 된 아이러니
02-11
캐나다 페스트 통상장관 겸 외교장관 대리, 8일 한국 방한
(사진제공: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드 페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 겸 외교장관대리(사진 좌측)가 오는 8일(일)부터 13일(금)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페스트 장관의 이번 방한은 올해 1월 1일 한카FTA가 발효된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의 첫 고위급
02-06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 보유 GM주식 전량 매각
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빅3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GM(제너럴모터스)의 구제를 위해 매입했던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온타리오 주정부는 성명을 통해 "GM 주식 3670만 주는 지난
02-05
캐나다 캐나다 정부 "이집트 교도소에 수감된 알자지라 방송 기자 석방 임박"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이집트·캐나다 이중국적자인 모함메드 파미가 곧 이집트 교도소에서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파미는 이집트 당국이 석방 조건으로 이집트 국적 포기를 요구하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알자지라 영어방송의 호주인 기
02-03
캐나다 캐나다 반 테러법 강화… "지지만 해도 징역 5년"
캐나다가 30일 한층 강화된 반 테러법안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반 이슬람국가(IS) 대열에 합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디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단순히 테러 공격을 촉구하는 행위도 처벌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반 테러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01-31
캐나다 팀 홀튼, 본사 직원 대규모 감축 논란
직원들, "예고 없는 갑작스러운 해고에 날벼락"지난 26일(월)과 27일(화), 이틀 동안 팀 홀튼의 사무직원 2천 명 가량이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고된 사람들은 온타리오 주의 오크빌(Oakville)에 위치한 본사 직원들이다. 제인(Jane)이라는 가명으
01-29
캐나다 하퍼 총리, 순직 경관 영결식 참석 애도 표해
스티븐 하퍼 총리는 지난 26일(월), 앨버타 주 서브스 크레디트 유니온(Servus Credit Union Place)에서 열린 데비드 윈(David Wynn, 42세) RCMP 장례식에 참석했다. 데비드 콘스타블은 경찰 임무 수행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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