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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히말라야 눈사태 사망자 39명으로 늘어…구조작업 계속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폭설과 눈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39명으로 늘었다. 18일 BBC는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3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289명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언론 AP통신은 야다브 코이랄라 네팔
10-18
캐나다 토론토시장선거, 사전투표율 사상 초유의 열기
토론토 유권자들이 토론토시장선거에 대한 사상 초유의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14일, 투표에 참여한 토론토 유권자 수는 2만8천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토론토시장선거 당시 6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참여자 수가
10-17
캐나다 토론토, 50만개 새 일자리 창출 전망, 그러나 대부분 임시직
올해~2019년까지, 은퇴공백 포함저임금  임시-계약직 상당수앞으로 5년 내 토론토 지역에는 5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이 낮은 보수의 임시 또는 계약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토상공회의소와 유나이티
10-16
캐나다 한국 온라인 쇼핑몰 이용 편해지나
페이팔, 한국시장 진출 추진 세계 최대의 전자결제대행업체 페이팔(paypal)의 한국 상륙이 추진되면서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이용과 송금편의도 이뤄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이팔은 최근 한국진출을 확정하고 법인설립까지 마친 또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
10-09
캐나다 토론토 대중교통 TTC, 승객편의 위주로 ‘탈바꿈’
러시아워 차량 증차 등TTC가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돌입한다.6일 TTC측은  14일 부터 러쉬아워 시간동안 영-유니버시티와 블루어-댄포스 구간에 2개의 열차를 추가 운행할것을 발표했다. 이로인해 러시아워 시간동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10-08
캐나다 토론토 시장 선거, 막판 대혼전, 오차 범위내 추격전
9월중  승승장구 하던 존 토리후보의 지지율이 잠시 주춤한 사이 덕 포드 후보의 지지율이 토리후보를 바짝 뒤 쫓고 있는 등  토론토 시장 선거가 막판 혼전을 연출하고 있다.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측이  1천218명의 토론토시민
10-08
캐나다 토론토시 살인사건 사망자수 ‘경악’ 수준
토론토 경찰 원인 파악중최근 살인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토론토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2일 토론토 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5일 부터 현재까지 살인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총12명이며 이는 25년간 8월의 살인사건 사망자 평균인 5.8명보다 무려 7명 가까이 높
10-06
캐나다 피부색-인종편견, 초우 후보에 악성코멘트 집중
국내 최대의 다민족 도시인 토론토의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주요 후보자 중 유일하게 이민자 소수민족커뮤니티 출신인 올리비아 초우 후보에 대한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코멘트가 급증, 결국 피부색을 극복하지 못하는 지자체 선거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
10-06
캐나다 하퍼총리, “중동 대규모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
하퍼총리 입장표명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이슬람국가 세력에 대항하는 연합군들의 대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대한 대규모의 국내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2일 하원에서 전쟁지역에 대한 국내 지상군의 대규모
10-06
캐나다 항공 수화물 운반비 영향, 기내 수화물 증가예상
새로 시행되는 여행 가방 운반비, 실효성 의문 제기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일부 이코노미 석 이용객들에게 25 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항공비 추가 부담과 더불
10-01
캐나다 토리 후보, 토론토시 전역 지지 확보...입소스리드 여론조사
가장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토론토 전역에 걸쳐 가장 우세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Ibsos Reid)사가 글로벌 방송사(Global TV)측의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1천252명의
09-30
캐나다 토론토 한인 박순혜씨,노인복지센터 기금 3천불 쾌척
 박순혜씨“한국인의 얼, 굳건히 심어야죠” 한국노인회관 증축공사 기금마련을 위한 워커톤 행사를 앞두고 이를 돕기위한 한인 사회 개인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 1세로서 낯선 이민의 땅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아오며 자녀들도 훌
09-28
캐나다 하퍼 총리, ‘테러와 전쟁’ 물러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총리는 26일(금) 의회(Parliament Hill)에서 “IS가 중동에서 자행하는 민간인 학살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평화를 지키는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09-27
캐나다 한국 온라인 상거래 더 쉬워진다
ID-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 한국의 온라인 상거래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24일 한국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및 액티브 엑스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휴대폰인증 등 사전 인증절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도 전자상거래 결
09-26
캐나다 토리 토론토시장 후보, 지하철 공사 소요기간 ‘잘못계산’
“초우가 했던 말”…덮어씌우기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후보자들 간의 정책토론 공방전이 뜨거운 가운데 토리 후보와 초우 후보의 정책공약 진실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토론토 교통난 해소을 위한 교통정책 공약으로 존 토리 후
09-26
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여 ‘불꽃공방’
랍 포드를  대신해 뛰어든 덕 포드 후보와 존 토리, 올리비아 초우 후보 간의 불꽃튀는 공약 토론이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 이슈 논쟁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다.23일 에글링턴 애비뉴와 킬 스트리트 부근에 위치한 요크 메모리얼 컬리지에이트에서
09-25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IS 격퇴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추가 군사지원 요청 받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4일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군사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하퍼 총리는 미국이 추가 군사 지원을 요구한 것은 며칠 전 일이라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서한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구체적
09-25
캐나다 학년 오를수록 독해력↑-- 산수↓
광역토론토 초등학생 광역토론토 초등학생들이 독해력 부문에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산수력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 3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습능력평가(독해력과 산수력 평가, 이하
09-23
캐나다 해외자산 자발적 보고 급증...연방국세청 감사팀 ‘약발’
숨겨진 해외자산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도록 독려하는 연방국세청(이하 CRA)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개월간 거의 6천여명에 가까운 내국인들이 그동안 숨겨온 해외자산을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2006년 자발적 보고자 수가 1천2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
09-19
캐나다 토리 vs 초우 교통정책공약 불꽃
진실성 –실현성 논란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판 표심 얻기 정쟁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교통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놓고 또한번 맞붙었다.18일 토론토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선거캠페인 연설 석상에서  토리 후보는 “초우 후보의 ‘버
09-19
캐나다 토론토교육청 이사들, 혈세 흥청망청...무분별 비용청구 빈발
토론토교육청 소속 이사들이 각종 컨퍼런스 참석 명목으로 과잉 비용을 청구함으로써 주민들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토론토스타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최근 입수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교육청 소속 22명(22개 교육구)의 이사들이 지난 3년 동안 각종 컨퍼
09-18
캐나다 하퍼 연방총리, 추가 세금 인하 시사...가을 경제 정책
연방의회가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15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올 가을 연방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세금 인하를 암시하면서 내년 연방총선을 향한 정치권의 불꽃튀는 대결이 시작될 조짐이다. 하퍼 총리는 내각인사들의 하계 수련회를 갖는 대
09-18
캐나다 호흡기 질환 엔테로바이러스, 앨버타 지역 발생
"호흡기 질환 학생 많아, 위생 특히 신경써야"미국의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68, EDV-68)가 앨버타에서 발생했다. 앨버타 보건부(Alberta Health Services)에 재직중인 제임스 탈봇(James Tal
09-16
캐나다 한인 1세대들 ‘다운사이징’ 증가
자녀진학, 결혼 등이 주 원인 한인 이원해(노스욕)씨는 최근 소유중인 콘도를 매매하고 보다 작은 규모의 저렴한 주택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 3명을 둔 이씨는 장녀와 차녀가 작년과 올해 모두 결혼해 분가했을 뿐 아니라 막내인 삼남이 내년이면 타
09-16
캐나다 토론토 고가 주택 거래 ‘고공 행진’
소더비 인터내셔널 보고광역 토론토내의 고가주택 시장 거래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4일 고가 주택 전문 부동산기관인 소더비 인터내셔널(Sotheby’s International)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6월까지 1백만불 이상의 고가 주택 판매량은 작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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