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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폴로즈 연방중은 총재, “금융규제는 위기재발 방지에 필수”
국제 금융사들의  국내에 대한 투자 감소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연방 중앙은행이 이에 대한 진화작업에 직접 나서고 있다.12일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은총재 (사진)는 “금융당국이 설정하고 있는 새로운 규제들은 금융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필
12-14
캐나다 토리 시장의 스마트 트랙, 조기 착공 의회 통과
랍 포드 의원만 반대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스마트 트랙건설이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12일 토론토 시의회에서는 스마트 트랙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한 스마트 트랙 가속화 계획(accelerated work plan)이 찬성 42, 반대 1로 의회를 통과했다.
12-14
캐나다 하퍼 수상,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미지근한 반응 보여
하퍼 수상이 연방의회에서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하퍼는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지나친 규제를 두는 것은 경제 성장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어느 국가도 자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이산화탄소
12-09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테러조직인 ISIS 가입을 촉구하는 캐나다인의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나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를 공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피터 멕케이(Peter MacKay) 연방 법무장관은 “우리는 이 같은 위협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12-08
캐나다 하퍼총리와 -캐서린 윈, 그들은 ‘견원지간(?)'
지원여부 놓고 ‘기싸움’연방정부에게 온주의 기간시설 건설과 독자적인 온주 연금제도의 시행에 지원을 요청하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의 외침이 마이동풍으로 끝나던 이유가 어느정도 명확해졌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4일 마캄에서 열린 무슬림 감사 축제에서 그간 이어졌던 윈 주수상
12-08
캐나다 환경청, 엘 니뇨 영향으로 따뜻한 겨울 예상
기상청의 겨울 기온 예상 자료로 붉게 표시된 곳은 따뜻한 겨울 날씨가 예상되며 파랗게 표시된 곳은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 그 외 표시되지 않은 지역은 평균 겨울 기온 정도가 예상된다.12월부터 2월까지, 지난 해 보다 따듯할 것"캐나다 환경청(Environme
12-04
캐나다 토리- 윈 공식 면담, 토론토-온타리오주 긴밀 협조 체제 구축
존 토리 시장의 공식 임기가 지난 1일부로 시작된 가운데 캐서린 윈 온주수상과 토리 시장이 만나 스마트 트랙 건설에 대한 시와 주정부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했다.2일 토리 시장과 윈 온주 수상이 가진 첫 공식 간담회에서 각종 사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으며 특히
12-03
캐나다 토론토시장 토리 새 진영, 포드 측근 다수 포함 우파 중용
존 토리 시장 당선자의 시정부 주요 요직이 인선됐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포드 시장으로 부터 한차례 이상 주요 요직을 지냈던 인물들이 눈에 띄며 좌성향을 띄는 의원들은 대부분 제외되는 모습을 보였다.존 토리 당선자의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시 대행 업무를
12-03
캐나다 토론토시, 차선 폭 축소로 교통체증 문제해결 추진
토리 당선자도 지지 토론토시가 시내 주요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완화와 안전증대를 위해 차선의 폭을 축소할 조짐이다. 현재 시의 교통 서비스 부서는 수개월에 걸쳐 시내 주요 도로 안전 증대 방안으로 차선 폭 축소에 대한 지침을 마련중에 있으며 존 토
11-27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최소한 3파전 가능성 대두
토론토 한인동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4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내년 3월 28일에 열리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구도는 최근 이진수 현 회장이 3선 출마설을 일축한 가운데 최재만 전 한
11-26
캐나다 토론토 경찰 , 대학생들, ‘신종 마약 파티’ 주의보
요즘 대학생들은 파티할 때 술 대신 마약을 먹습니다. 한 명씩 진통제 같은 약품을 가져와 큰 그릇에 섞은 뒤 돌아가며 먹고 환각을 느끼는 이른바 '팜파티(Pharm Party)'라는 걸 하죠." 토론토 경찰은 18일 "마약 남용이 너무도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11-19
캐나다 토론토 사회개발부, 경기 침체 , 최대 피해자는 이민자들
국내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갈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이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토론토 사회개발부(Social Planning Toronto)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극심한 경기침체가 찾아왔던 2008년에서 2009년사이 토론토 시의 자영업자
11-19
캐나다 페이스북에 친-나치 글 게시한 하키 코치 정직 처분
하키연합,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에 깊은 우려"노스 델타(North Delta) 지역에서 활동하던 하키 코치 한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나치(Pro-Nazis) 적인 내용을 게시했던 것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11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두 개
11-06
캐나다 토론토 한인 사회, “토리, 친 서민정책 펴나가야”
교통개선-세금경감 주문27일 열린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득표율 40%를 기록하며 제 65대 시장에 당선됐다.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토리호에 대해 한인들은 도로정체 해소를 포함한 교통정책 개선, 세금제도 개선과 한인사회를 아우룰수 있는 뛰어난 지
10-29
캐나다 토리, 최대 숙제는 ‘토론토 통합’
지역별 지지도 분석 결과 27일 열렸던 토론토 시장 선거의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지역의 포드 후보 선호와 부촌의 토리 당선자 선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토리 당선자가 시 운영에 커다란 숙제를 안게 됐다.상대적으로 평균소득이 낮은 지역
10-29
캐나다 케리 美국무장관 "캐나다와 반테러 및 국경 경비 협력 강화"
28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왼쪽)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캐나다 방문 기간 존 베어드 외무장관, 하퍼 총리를 잇따라 만난 케리 국무장관은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캐나다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10-29
캐나다 토론토 시장에 중도보수파 토리 당선…말썽많은 포드 시장 시대 끝나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중도 보수파인 존 토리가 당선됨으로써 스캔들로 얼룩졌던 롭 포드 시장의 시대가 끝났다.토리 시장은 전체 투표수의 39%을 얻어 퇴출된 전임시장 롭 포드의 동생인 더그 포드의 35%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되었다. 좌파 성향의 올리비아 초우는 22%를
10-28
캐나다 토론토 시장 후보들, 막판 표심얻기 ‘안간 힘’
주요현안 10개  ‘날선 공방’토론토 시장 선거를 불과 1주일여 앞두고 주요 후보 3인이 토론토대에서 시의 주요 현안에 관한 설전을 주고 받았다.20일 토론토 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토시 후보 3인의 토론회에서는 스타지가 선정한 10가지의 주요 현황에 대해 후보자
10-27
캐나다 토론토시장선거 여론조사...존 토리 ‘17회 연속’ 지지도 선두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지난 3개월 동안  각 여론조사 기관별로 수차례 진행된 유권자 지지도 조사에서 17회 연속 선두를 달리면서 당선 확정이 가시화되고 있다.토론토시장선거(27일)를 앞두고 포럼 리서치측이 20일 밤 852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재차 진행
10-27
캐나다 테러 위협에 떠는 캐나다, 이번에는 항공기 위협
(이지연 기자)캐나다 사회에서 테러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토), 켈로나 공항에서 항공기 테러 위협으로 인한 한 차례 소란이 있었습니다. 켈로나 RCMP가 당일 공항에서 남성 한 사람을 용의자로 체포했으나, 크리스 클락(Kris Clar
10-27
캐나다 페이스북 통해 ISIS 옹호한 테러범, 제재법 추진하는 연방 정부
(이지연 기자)지난 주 두 차례나 발생한 캐나다내 이슬람교도가 일으킨 테러 사건 이후, 인터넷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극단주의적인 언어 사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월), 퀘벡에서 군인 두 사람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한 사람을 숨지게 한 마르텡
10-27
캐나다 테러에 구멍뚫린 캐나다 … 국회의사당서 30여발 총성
평화와 안전의 대명사로 여겨져 온 캐나다가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캐나다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 의사당이 테러리스트로부터 총기 난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무장 괴한은 22일 오전 10시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중심부에 있는 국립전쟁기
10-23
캐나다 하퍼 加총리 "총격은 테러 공격…테러 척결 노력 배가시킬 것"
복면을 한 무장괴한 한 명이 22일 오타와의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 한 명을 사살한 뒤 캐나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다 의회 경비대에 의해 사살됐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 사건은 캐나다에서 사흘 새에 2번째로 일어난 테러 공격이라며
10-23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한인교향악단. 제49회 정기공연’ 성료
중후한 선율로 가을 밤 영글었다가을밤의 정취와 클래식의 선율이 어울러진 가을밤이였다.캐나다한인교향악단(단장 실비아 김)은 지난 18일(토) 성 김안드레아 성당에서 제49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모차르트의 Cosi Fan Tutte서곡으로 시작을 알린 교향악단은
10-21
캐나다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에 항-방사선 약품 제공
온타리오주 핵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수만명의 주민들은 조만간 새로운 연방핵규제방침에 따라 항-방사선 알약(anti-radiation pills)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현재 피커링, 달튼, 브루스 핵발전소 인근 10 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요오드화칼륨(KI
10-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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