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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미 오바마 대통령과 마닐라 APEC서 회담
G20 정상회담을 위해 터키에 도착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공항에서 화동의 환영을 받고 있다.(CBC)     저스틴 트뤼도 신임 캐나다 총리는 19일주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 회의에
11-14
캐나다 캐나다 젊은 총리 트뤼도, 내각 절반 여성으로 구성
  캐나다 제23대 총리인 저스틴 트뤼도(43)가 이끄는 자유당 내각이 4일(현지시간) 출범했다. 캐나다 유력지인 글로브앤메일과 AP, 로이터 등은 트뤼도 총리가 오타와 총독 공관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고 보도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새로 임명된
11-06
캐나다 트뤼도 총리 4일 정식 취임 선서, 가슴에는 포피 배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4일 캐나다 총리로 정식취임하고 선서식을 가졌다. 아버지에 이어 부자(父子) 총리가 된 것이다. 전직 교사였던 43살의 트루도는 2008년 의회에 진출, 정계에 입문했으며 캐나다 역사 상 2번째로 젊은
11-04
캐나다 캐나다도 ‘좋은직장=높은 학력’ 굳혀져
대학 못 나오면 비정규직 ‘맴맴’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학력에 따른 소득 격차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대학 졸업장은 고임금 일자리를 갖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04
캐나다 캐나다 총리와 국민들에게 호소...'우리를 구해달라'
  계속되는 필리핀의 위험 어학연수, 관광객 급감   필리핀 이슬람 무장조직 아부 사야프가 외국인 인질 3명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추가 공개하고 이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몸값 10억 페소(약242억 원)를 요구했다.
11-04
캐나다 퀘벡, 이민 기회의 문 활짝 열었다
3천500명에 영주권 신청자격 부여     이민 기회의 문이 퀘벡에서 열린다. 퀘벡 주정부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이민부에서 숙련 기술 이민 (Skilled Worker Program) 우편 신청접수를 받는다.  
11-03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집트 여객기 추락 애도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차기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11-03
캐나다 트뤼도 첫 내각 ‘다양성의 융합’ 기반
  내달 4일 출범, 소수계-여성 등 발탁   총선 압승에 따른 연방자유당정부의  첫 내각에 소수계와 여성, 원주민출신 의원들이 대거 등용돼 보수당정권과 큰 대조를 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저
10-23
캐나다 캐나다 정권교체로 대마초 합법국가 되나
캐나다 신임 총리에 저스틴 트뤼도(43) 자유당 당수가 오르게 되면서 캐나다에서 조만간 대마초가 합법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USA투데이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중도 좌파 성향의 자유당이 압승하면서 캐나다
10-21
캐나다 하퍼의 ‘권불십년’…멀케어는 ‘역시나’
  보수-신민, 어이없는 패배 ‘망연자실’   19일 실시된 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렸던 스티븐 하퍼 총리는 보수당 패배가 확정되자 바로 당수직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수당은 앞으로 패배 책임론
10-21
캐나다 캐나다, ‘광우병’ 우려 EU소고기 수입금지 19년만에 해제
  캐나다가 유럽연합(EU)산 소고기 수입을 19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는 일명 ‘광우병’으로 불리는 소해면상뇌증(BSE)을 우려해 지난 1996년 EU산 소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CBC와 BBC 등 외
10-21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외교정책 '싹' 바꾼다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총선에서 승리하자마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캐나다 전투기가 수행해온 폭격을 중단하겠다고 미국에 통보하는 등 외교 정책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10년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중도 진보성향의 자유당 정부는 키스톤 송
10-21
캐나다 투표 인증 사진, SNS 봇물 터지듯 넘쳐
  연방총선 투표일이었던 지난 19일(월), 아침부터 SNS에는 ‘투표에 참여했다’는 메시지들이 홍수를 이루었다.  &nb
10-20
캐나다 캐나다 총선, 캐네디언들은 젊은 변화를 선택했다
10여 년만에 캐나다 정치 지형에 지각 변동을 일어났다.   이번 총선은 10년 간 권좌를 지킨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56) 총리와 자유당의 '젊은 피' 저스틴 트뤼도(43)의 결투로 그려졌으나 결국은 트뤼도의 승리로 결말났다.
10-20
캐나다 캐나다 총선 자유당 승리...10년만 정권 교체
CBC가 작성한 2015년 총선 결과 (24시00분 현재)   19일 치러진 제42대 총선에서 원내 3당이던 자유당이 압승을 거둬 1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현지 주요 방송 CBC와 CTV는 일찌감치 승리
10-19
캐나다 하퍼 총리 '캐나다 아프간 군사작전 재개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안전을 이유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철군을 백지화한 것과 관계 없이 아프간에서 작전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이 보도했다. 19일 실시
10-19
캐나다 한국총선, 재외선거 준비 스타트 -재외공관에 선관위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13 총선의 재외선거를 앞두고 16일부터 전세계 169개 공관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10-17
캐나다 한인 출마한 버나비 사우스, 노스-시모어 선거구 출마 마감 현황
버나비 노스-시모어 선거구   1. NDP(신민주당): 캐롤 베어드 엘런  (Carol Baird Ellan) 2. 자유당(Liberal) : 테리 비치 (Terry Beech) 3. 공산당(Communist Party) : 브렌
10-15
캐나다 필리핀 무슬림 무장세력, 캐나다인 포함된 인질 동영상 공개
  필리핀 육군의 알란 아로하도 준장은 14일(현지시간) 무슬림 무장세력이 최근 공개한 캐나다인 2명, 노르웨이 필리핀 각 1명 인질 동영상에 대해 진위 여부를 감식 중이며, 군은 무장반군의 어떤 요구에도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0-15
캐나다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박사,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2015년 노벨 물리학상은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와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2명이 공동수상했다고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맥도널드 수상자는 6일 노벨위원회와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깊은 감사를 표한다
10-06
캐나다 캐나다인들 한글이름쓰기 대회 눈길
한글날을 앞두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인들과 한인입양아를 대상으로 한 한글 이름쓰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타와 세종학당에서 3앨 열린 한글이름쓰기 대회는 80여명의 캐나다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전통부채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10-05
캐나다 캐나다 환경부,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조사중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캐나다도 관련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22일 보도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09년에서 올해까지 판매된 모든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배기가
09-29
캐나다 하퍼총리 토론회서 '시리아 난민, 더 이상 수용 안돼'
  보수당 정권의 스티븐 하퍼 총리는 다음 달 선거를 앞두고 28일밤(현지시간) 야당 후보 2명과 벌인 토론에서 더 이상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하퍼총리는 캐나다가 사회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문
09-29
캐나다 하퍼총리의 무슬림여성 니캅금지법 논쟁..야당들 하퍼총리 총공격
  캐나다 제1야당인 신민주당 대표 톰 멀케어는 보수당정권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무슬림 여성이 얼굴을 가리는 니캅(Nicap)을 쓰고 시민권 선서하는 것을 금지시키려는데 대해 차별과 분리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이 문제는 다음 달의 총선을 앞두고 뜨거
09-25
캐나다 트뤼도 자유당 대표, '총선 승리시 F-35 구매계획 철회'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계획을 철회하겠다고 20일(위 사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다음달 19일 총선을 앞둔 트뤼도 대표는 이날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집회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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