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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최악의 상황 피해- "앞으로 30일 동안 파업 없어"
사측, 노조 제안 받아들여 30일 동안 협상 계속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부 노동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07-08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객실비, 어디일까 ?
밴쿠버가 토론토 제치고 가장 비싼 지역으로 선정   밴쿠버가 하루 숙박에 드는 객실 비용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칩 호텔(cheaphotel)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는 하루 객실 평균 가격이 $164다. 반면에 캐나
07-07
캐나다 캐나다, 영국의 EU FTA 지지 '확신'
영국이 유럽연합(EU)과의 새 무역협정 비준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캐나다에 약속했다고 캐나다의 해외무역 장관이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해외무역 장관은 6일(현지시간) 마크 프라이스 영국 무역담당 장관으로부터 확약을 받았으며, 영국 장관이
07-07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빠르면 8일(금)부터 파업
   '사무실 폐쇄' 형식의 파업 예고, 그러나 "실행 가능성 낮다"는 입장도 있어   지난 5일(화), 직원들과 재계약 협상 중인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파업 가능성을
07-05
캐나다 캐나다 총리, 성중립 신분증 도입 검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연례 게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캐슬린 윈 온타리오 주지사(왼쪽)와 존 토리 토론토 시장(오른쪽)이 트뤼도 총리와 함께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동성
07-04
캐나다 캐나다, 동유럽국가 라트비아에 1천명 이상 병력 파견
캐나다가 러시아의 동유럽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라트비아에 1천명 규모 병력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르짓 사잔 캐나다 국방장관이 30일 밝혔다.    파병 규모는 향후 실무 진행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
07-01
캐나다 캐나다, 핏불 사육 금지 법안 시행 논란
맹견류에 속한 핏불 공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최근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가 내년 1월부터 핏불 사육을 금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은 이 지역에 사는 핏불 주인의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는 현지
06-21
캐나다 캐나다 하원, 국가 가사 '성 중립적'으로 바꾸기로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캐나다의 모릴 벨랑거 하원의원이 지난 5월6일 의회에서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의 가사를 '성 중립적'으로 바꾸자는 자신의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캐나다 하원은 15일 벨랑거 의원을 제안을 표결에 붙여 찬
06-16
캐나다 필리핀 당국, 참수된 캐나다 인질 유해 조사
지난해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인질이 살해돼 필리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정부는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잘린 머리가 남부 졸로섬에서 발견됐다"
06-14
캐나다 필리핀 IS연계 무장단체, 캐나다인 인질 또 참수 살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연관이 있는 필리핀 반군단체인 '아부사야프'가 또 한명의 캐나다인 인질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06-13
캐나다 한국의 예술인들, 캐나다를 만나다
주캐나다대사관, 'Korea Meets Canada' 행사 개최  가야금과 첼로, 동서양의 환상적인 하모니 연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조대식)은 지난 11일(토) 캐나다 국립 우
06-13
캐나다 캐나다 하원, 안락사법 승인..의료진 도움 자살 허용
캐나다 하원은 정부가 제안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자살할 수 있게하는 안락사법을 187대 137표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 법안은 아직 상원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캐나다 대법원은 지난 해 의료진이 안락사를 돕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폐기했지만 정부가 새
06-01
캐나다 캐나다, 다진 쇠고기에 살균용 방사선 처리 검토
  연방 자유당 정부가 식중독균과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박멸을 위해 다진 쇠고기에 방사선 처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같은 방안이 대중의 논의를 거친 뒤 6월에서 늦어도
06-01
캐나다 캐나다인 탑승한 사고 이집트 여객기, 테러 공격으로 추락 의심
캐나다인 2명 포함 66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에어 여객기 한 대가 19일 수 차례 의심스러운 급선회 끝에 지중해로 추락했으며 이집트 항공장관은 테러 공격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생존자가 발견될 것이라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
05-20
캐나다 캐나다가 배출한 전설적 방송기자 몰리 세이퍼(84) 사망
  캐나다 CBC 출신으로 미국 CBS의 간판 프로그램 “60분”을 47년간 지켜온 미 방송계의 전설이며, 베트남 전쟁에서 저항도 하지 않는농민들의 초가집을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워버리는 미군의 모습을 보도해 미국민의 베
05-20
캐나다 캐나다의 올해 여름, 30도 맴도는 무더위 연속
올 여름 캐나다 전역에 걸쳐 예년보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발표된 장기 기상예보에따르면 온타리오주의 경우, 다음달부터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빈발하고  여름 내내 섭씨 30도를 넘는 복더위 날씨가 잦을 것으로 지적
05-20
캐나다 캐나다 이동통신요금, 선진국에 비해 가장 비싸다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휴대폰 요금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교해 비싸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으나 연방감독당국이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영 CBC방송은 “캐나다 이통업체들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은 이미 수년전
05-20
캐나다 캐나다 총리, 102년 전 '고마가타 마루' 인권침해 '사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오타와 연방해원에서 1914년 '고마가타 마루 호 사건' 에 대해 사죄하자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동감을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의
05-19
캐나다 해외한인 범죄연루, 캐나다 ‘상위권’
  경제사범 가장 많아  해외 원정 성매매도 캐나다가 한인이 범죄에 연루된 해외국가 중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국 법무 연수원이 최근 발간한 ‘2015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4년
05-11
캐나다 캐나다인 2/3, '성폭력 혐의 대부분 사실'로 생각
여성 75%와 남성 59%, '피해자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최근 대학 캠퍼스 내 성폭력 근절 법안을 발의한 클락(Christy Clark) BC 수상은 “범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피해자 
05-02
캐나다 캐나다산 돼지, 제주도에 둥지를 틀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능력 씨돼지의 생산과 농가 공급을 위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캐나다산 씨돼지 180마리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돼지는 캐나다에서 개량돼지 생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랜드레이스·요크
04-30
캐나다 캐나다인 77%, 시리아 난민 수용 지지 -최근여론조사
내전과 대량 학살등을 피해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용과 관련해 캐나다인 들은 77%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브스캔이 올해 18개국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인식을 조사하는 항목에 포함된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항목에서
04-28
캐나다 필리핀 반군 ‘캐나다 남성 참수’, 남은 인질 석방 대가로 73억원 요구
필리핀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캐나다 남성이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의 남성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 존 리즈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냉혈한 살인행위(act of cold-blooded murder) &l
04-25
캐나다 캐나다군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
1951년 4월22일 부터 3일간 치루어진 가평전투 승리기념 캐나다군 전몰장병 넋 위로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캐나다 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캐나다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nbs
04-25
캐나다 트뤼도의 캐나다, 미국에 ‘불편한 이웃' 될 가능성 크다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테러로 보수화된 미국과는 노선이 살짝 달라...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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