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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교통부, 미국행 여행객 검색절차 간소화
레이트 장관, "소수 혜택 통해 전체 시간 아끼는 것이 목적"캐나다 연방 교통부가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안전검사(Security Scan)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를 내렸다. ‘신뢰도가 높은 여행객(Trusted Travel
12-17
캐나다 “노숙자에 벌금?...쓸데없는 법 폐지”
전 온주법무장관 주장 도로위의 걸인들이나 노숙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대한 철폐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마이클 브라이언트 전 온주법무장관은 2000년부터 길거리 노숙자와 도로위에 정차한 차량의 유리를 닦고 사례금을 구걸하는 아이들 등에
12-17
캐나다 어르신들과 나눈 ‘메리 크리스마스’
GYL 의 사랑 나누기 차세대 지도자 그룹GYL( Global Youth Leaders -총재 : 조성준 시의원)이 연말을 맞아 그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를 해 오던 캐슬뷰 양로원(351 Christie Street, Toronto)에서 지난 12일 노인들을
12-17
캐나다 연방 자유당, 내년 총선 ‘승리확신’
포럼리서치 설문조사내년 연방 총선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연방 자유당이의 지지율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포럼 리서치가 1천658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에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오늘 총선이
12-17
캐나다 온주 , 연방정부 지원 강력 촉구
연방 재무장관 회의 온주 정부가 교통과 교곽 등의 기간시설 건설과 관련 연방정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16일 열린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과 찰스 소사 온주 재무장관이 가진 회의에서 소사 장관은 온주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즉각적인 연방
12-17
캐나다 성추문에 휩싸인 캐나다 대학들
UBC 대학과 세인트 매리 대학(Saint Mary’s Univeristy)에 이어 대학에서 성 추문 사건이 또 발생했다. 핼리펙스에 위치한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의 치의학과(Dentistry) 학생들이 음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
12-16
캐나다 고학환 전 토론토 노인회장 , 끝내 회관완공 못보고 타계
향년 96세로 14일 타계“불쌍한 노인들을 잘 모셔라” 유언지난 2004년 제 20대 한국노인회장에 선출된 이래 10여년간  노인회의 발전, 특히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몸 바쳐왔던 고학환 전 노인회장이 14일 오후 3시경,  마지막 소원이라던 복지
12-16
캐나다 연방 자유당, 총선 승리의 키워드는 ‘이민자’
연방 자유당이 내년 연방총선을 대비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지역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출마자들을 발표하고 투표권을 가진 이민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최근 열린 연방 자유당의 선거운동 전략 회의에서는 토론토 지역에서 크게 참패한 연방자유당의 2011년 총
12-16
캐나다 계속되는 대학가 성추문, 이번에는 핼리팩스의 치과대학
UBC 대학과 세인트 매리 대학(Saint Mary’s Univeristy)에 이어 또 하나의 캐나다 대학이 학생들의 성추문에 휘말렸습니다. 바로 핼리펙스에 위치한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의 치의학과(Dentistry) 학생들이 운영한 음란
12-16
캐나다 RBC, 내년 캐나다 경제전망 - 낙관 발표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의 2015년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이럴 때 캐나다 최대 은행 중 한곳인 RBC(Royal Bank of Canada)가  ‘내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
12-15
캐나다 연방 총선 1년 앞두고 전파 탄 정부 제작 광고, 여당 프로파간다?
(이지연 기자)지난 해 봄에는 주총선을, 그리고 올 가을에는 기초선거를 치른 BC 주의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 선거는 바로 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입니다. BC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유권자들의 이목이 연방 정치계를 주목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12-15
캐나다 샌드위치에 양파 안 썰어준다고 뱀 던진 남성, 체포
서스캐처원주(州)의 카페에서 한 남성이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살아있는 뱀을 집어던진 사건이 발생했다.8일 CBC뉴스에 따르면 새스커툰 경찰 당국은 "20세 남성 2명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팀호튼(Tim Hortons)에서 샌드위치에 양파를 썰어주지 않는다는 이유
12-15
캐나다 TD 은행, 토론토 자전거 대여 2년간 후원
20개소 추가 설치 TD 은행이 토론토의 자전거 대여시스템 바이크 쉐어 토론토에 대한 새로운 후원을 약속함에 따라 2015년까지 20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추가적으로 설치 될 전망이다. 9일 TD 은행의 후원을 성사시킨 토론토 주차관리국은 (Toront
12-14
캐나다 괜찮은 날씨 덕 ,소매업계 매출상승 전망
쇼핑몰 보다 일반업체 선호 작년 눈 태풍으로 인해 소매업계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올해는 비교적 좋은 날씨가 유지되면서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론토 지역의 소매업체주들은 이와 관련 “예년의 경우 추운날씨에 거리를 걸으며 일반 상
12-14
캐나다 연방정부, 불공정한 가격 책정 ‘철퇴’
미화와 루니 격차 커연방정부가 동일한 상품의 캐나다와 미국간  가격차 를 줄이기 위해 생산-판매업체들과의  정면 대결에 나섰다. 10일 연방 의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부적절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제조업자나 공급업자들을 적발하며
12-14
캐나다 온타리오 주민의 세금이 콸콸 새어나간다
온주, 연말 감사 결과연말 감사 결과 올해 온주 정부의 예산 누수 현상이 심각한 지경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온주 감사관 보니 리스키가 발표한 595페이 분량의 연간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온타리오 기간시설부(Infrastructure Ontario)가 민간합작을
12-14
캐나다 아동보호시설 , 10-15세 청소년 74%에 향정신성 약물 투여
청소년ㆍ아동 보호시설과 입양가정에서 생활중인 대다수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무작위로 약물이 투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12일 한 민간 아동 보호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보호시설과 입양가정에서 생할중인 5-17세의 아동 48.6%, 16-17세의 청소년 57%에게 리
12-14
캐나다 MS에 수월한 외국인 고용 허용한 연방정부, 합리성과 공정성 도마 위에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들어올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
12-14
캐나다 위축된 개인 사생활 보호, 법적 논쟁 떠올라
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은 ‘경찰은 체포한 사람들의 핸드폰과 개인 소유 컴퓨터 등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다. 이번 결정은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하고 3명이 반대했다. 그
12-12
캐나다 캐나다 고등법원, '경찰의 체포자 핸드폰 압수 조사' 조건부 허용 판결
(이지연 기자)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이 ‘경찰에게 체포된 인물의 핸드폰이나 개인 소유 컴퓨터 등 개인 정보와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총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
12-11
캐나다 내년 총선부터 각 정당들, 선거일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는다
(이지연 기자)금지했던 투표시설 내 선거관계자 모바일 기기 사용 허용각 정당들 활용 방법 모색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한 가지 큰 변화를 목격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로 정당이나 선거팀에 소속된 사람들이 투표 시설 내에서 스
12-11
캐나다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주장...생계비 차이 적용
지역에 따른 생계비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지역별로 최저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3일 토론토대의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는 각 지역별 생계비에 큰 격차가 있어 지역별 생계비에 맞춰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최근 연방주택공사(C
12-09
캐나다 연방, 온주 제조업 에 대규모 지원
우주항공 부문,  고용확대 기회산업부 장관 발표 연방정부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온주의 우주항공 제조업분야에 대규모 지원을 감행해 이로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연방 산업부의 제임스 무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
12-09
캐나다 2015년 FAFA 여자 월드컵, 내년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려
한국,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편성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2015 FIFA Women's World Cup Canada) 대회 본선 조 추첨식이 지난 6일(토), 오타와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내년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를 비
12-08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동결로 소매업계에 훈풍
연방 중앙은행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을 재천명 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연말 소매업계에 훈풍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3일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성명 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를
12-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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