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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경찰 '발렌타인데이 학살' 모의 3인조 계획저지…쇼핑몰서 최대한 죽이고 자살 시…
캐나다 경찰은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한의 인파를 살해한 뒤 자살하기로 모의한 3명의 계획을 저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용의자 한 명은 경찰이 체포하러 나타나자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고 미국인 여성 용
02-17
캐나다 올해로 50살 맞는 캐나다 국기 '메이플 리프'
지난 15일(일)은 캐나다 국기의 날(National Flag of Canada Day)이었습니다. 동시에 캐나다 국기의 50번째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국경일은 아니지만 국기에 대한 각별한 애착이 있는 캐나다인들에게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캐나다 국기의 정식 명칭은
02-17
캐나다 주캐나다대사관, 한캐블로그 E-리포터 선발
밴쿠버 6명 포함, 총 28명 선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이 한캐블로그(www.korcan50years.com)에서 활동할 E-리포터 28명을 선발했다. 조희용 대사는 지난 7일(토) 캐나다 대사 관저에서 오타와 지역 리포터들을 초청해, 위촉장을 수
02-16
캐나다 미국-캐나다, ‘삼성 블랙베리 인수설’ 이용 주가 조종설 조사 착수
미국과 캐나다의 증권 당국이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설을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보도에 의하면 양국의 증권당국은 블랙베리 주가를 조종하려는 투자자들이 인수설 보도를 촉발시켰다는 혐의를 두고 주요 대주주와 보도 당시 주요 거래 물량에 대한 조사를 진행
02-16
캐나다 `석유 수출 차질빚나`…캐나다 최대 철도회사 파업
캐나다의 첫 번째 대륙 횡단 철도인 캐나다 태평양 철도회사의 엔지니어와 운전자 등이 15일 파업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전역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질 뿐 아니라 석유 수출 운반을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태평양
02-16
캐나다 경찰 '발렌타인데이 학살' 모의 3인조 계획저지…쇼핑몰서 최대한 죽이고 자살 시도
RCMP는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한의 인파를 살해한 뒤 자살하기로 모의한 3명의 계획을 저지했다고 14일 발표했다.용의자 한 명은 경찰이 체포하러 나타나자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고 미국인 여성 용의자는 핼리팩스
02-15
캐나다 캐나다 광우병 발생, 한국에선 수입 중지
캐나다 광우병 발생, 2012년 수입 재개했지만…'또' 광우병  주요 소고기 수입국 중 하나인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캐나다산 소고기의 한국내 반입이 중단됐다. 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캐나다에서 소 해면상뇌증(BSE·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되
02-15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2차 추첨 조기실시
이민성, 본보에 통보연방 이민성이 지난 7일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엔트리’의 영주권 자격 신청을 위한 2차 추첨을 시행했다. 본보가 이민성에 문의, 회신받은  답변통보에 따르면 이번 2차 추첨으로 1차 추첨과 같은 인원인 779명에게 영
02-13
캐나다 랍 포드 전 토론토 시장 의료기록 불법 열람
3곳 병원에서 4건 발생의료관계자들이 랍포드 전 토론토 시장의 의료기록을 4번에 걸쳐 불법 열람한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해당 불법 열람들은 무려 3곳의 병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랍 포드 전 시장의 건강상태는 그의 지난 9월 암진단 후 세간의 관심사가 됐다.
02-13
캐나다 연방정부, 의사조력자살 수용 시사 피터 맥케이 법무 장관
피터 맥케이 법무 장관법무장관, “세부사항 마련” 최근 연방대법원이 의사조력자살 금지조항에 대한 위헌판결을 내리면서 연방정부가 법정판결을 뒤집을수 있는 권한을 행세하지 않을 전망이다.11일 피터 맥케이 법무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연방대법원의 의사조력자살 판결에
02-13
캐나다 설계수명 30년 넘긴 캐나다 원전, 계속 돌아가는 까닭
캐나다 동부 끝자락에 위치한 포인트 레프로 원전 내부. [사진 공동취재단] 포인트 레프로 발전소 가보니 학교·직장 수시로 찾고 월 1회 초청  미끄러져도 산재 … 600건 낱낱 공개  소통 속 주민 80%가 계속 운전 찬성  한국선
02-13
캐나다 캐나다 "IS와 계속 싸울 것" 작전 연장 시사…지상전은 배제
제이슨 케니 캐나다 국방장관캐나다는 11일,  현재 진행 중인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연장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제이슨 케니 신임 국방장관은 이날 캐나다 글로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는 캐나다가 IS라고 불리는 테러리스트들과
02-13
캐나다 도미노 피자, 직원 폭행 및 급여 미지급 혐의로 조사 중
논란속의 해당 지점대표적인 테이크아웃 피자 체인 중 하나인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의 노스 밴쿠버 지점 한 곳이 급여 미지급 및 직원에 대한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웨스트 3 스트리트의 151번가에 자리한 지점으로 피해 사실을 주장
02-13
캐나다 유가 하락 캐나다 각 주, 미묘한 지역 감정 나와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하락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인 에너지 생산 주인 앨버타가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반면, 온타리오 등 캐나다 타 주들은 루니 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 증가 기대로 부풀고 있다. 캐나다 경제가 맞게 된 모순된 상황속에서, ‘지난
02-11
캐나다 캐나다 '나는 무슬림, 신뢰한다면 안아주세요' 영상 감동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끔찍한 만행으로 무슬람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증대하는 가운데 20대 캐나다 무슬림 여대생이 계획한 실험 영상이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실험에서 한 무슬림 남자 청년이 토론토의 영-던다스 광장에서 서서 눈을 가리고 행인들의
02-11
캐나다 고용담당 매니저들 86%, "퇴사시 행동 모습, 평판에 큰 영향"
일 그만둘 때 보이는 이상 행동, "평판 크게 해쳐"캐나다와 미국의 고용 담당자(Human Resources Manager) 6백 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답변자 86%가 “직장을 그만둘 때 보이는 자세가 이후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 이들은 ‘직
02-10
캐나다 경찰 감시기관 IIO, 직장 내 따돌림 조사 중
BC 주의 경찰 감시기관 IIO(Independent Investigation Office)가 ‘직장 내 따돌림 및 괴롭힘’으로 공공업무청(Public Service Agency, PSA)의 조사를 받고 있다. BC 법무부 차관(Deputy Attorney G
02-10
캐나다 신임 주한 캐나다 대사에 에릭 월시
캐나다정부가 6일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로 에릭 월시 전 주독일 차석대사를 임명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에 따르면 에드 패스트 캐나다 외교통상부 장관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5일 조희용 주캐나다 한국대사와 회담에서 "새 주한 캐나다대사로 에릭 월시(Eric Wals
02-06
캐나다 韓·캐나다, 경제·통상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과 캐나다 외교당국이 오는 9일 경제통상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 노광일 대변인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9일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02-05
캐나다 아동 32명 성폭행한 전 캐나다 신부, 징역 19년
아동 수십 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전직 캐나다 신부 에릭 디재거.피해자 중에는 남자 아이들도 12명 포함아이들 앞에서 개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엽기 행위도아동 32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전직 캐나다 신부가 30여년만에 죄값을 치르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02-05
캐나다 어이없는(?) 영주권 박탈, 의외로 많다
‘딱 한잔’ 음주운전도 ‘킬링’ 사유범죄행위로 인한 강제추방은 얼핏 한인들에게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행위가 추방사유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가 얼마든지 많다. 박준석 변호사에 따르면 전과기록이 남는 것만으
02-04
캐나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 사임, 하퍼수상 사임 수락 성명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이 3일 사임을 발표했다.이에 대해 하퍼 연방수상은 사임을 수락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그의 사임을 공식화 했다.하퍼수상은 자신의 최고의 각료중 한명에 대한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하며 이는 큰 후회를 가질 결정이라고 밝혔다.그는, 2006년 부
02-04
캐나다 연방정부, ‘기간시설 투자 못해’
캐서린 윈 온타리오주 수상을 비롯해 전국 각주의 수상들이 요구해온 기간시설 투자금에 대해 연방정부가 단호한 거절의 입장을 밝혔다.2일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은 각주 수상들의 지원요청과 관련 “연방정부는 750억불의 규모로 향후 10년간 진행될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02-03
캐나다 존 토리 새 예산안, 시작부터 ‘삐그덕’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야심차게 발표한 예산안이 시정부의 승인을 받기도 전부터 좌초위기에 빠졌다. 22일 토리 시장은 온주정부가 토론토시에 제공하던 공공주택 지원금의 단계적 철폐 발표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그러나 시 부지를 담보로 하는 대출의
01-28
캐나다 존 토리, 첫 예산안 ‘주정부 의존형’
주민세 인상 못피해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각종 시정 개선을 위한 첫 예산안은 온주 정부의 빚에 대부분 의존하게 될 전망이다. 20일 존 토리 시장은 스카보로 전철세(Scarborough subway tax)를 포함한 토론토 주민세를 2.75%로 제한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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