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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 연방 대법원에 정식 항소
올 4월, BC 주정부와의 오랜 법정 싸움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정식으로 항소장(Leave to Appeal)을 접수했다.  &n
07-15
밴쿠버 가뭄 계속, 잔디물 줄 때 주의하세요 !
 메트로의 여러 지자체들이 잔디물 시간제한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부과 등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nbs
07-15
밴쿠버 UBC기숙사, 침실과 욕실안을 누군가 훔쳐 보았다
UBC 기숙사 내부 모습   캠퍼스 내 성희롱 사건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온 UBC 대학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 때문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학교 기숙사에서 &l
07-15
밴쿠버 '내 동생이 살인을 하다니', 충격받은 가족
    지난 12일(일), 써리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로 40대 남성을 살해한 사건 용의자가 지난 14일(화), 써리 법원에 출두했다. <본지 14일, 15일 기사 참조>   22세의 코리 라
07-15
밴쿠버 BC주 물 자원, '정당한 비용 걷자는 주장 제기
BC 주 가뭄이 악화되고 물 저장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네슬레(Nestle) 등 해외 식품회사들이 BC 주 물자원을 무료로 사용하는 현 규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n
07-15
밴쿠버 담배 꽁초, 잘못 버리면 벌금 173달러
  고의적 방화 경우 화재 진압 비용 청구까지 - 1백만 달러 이르기도    지난 주말부터 BC주 곳곳에 비가 내렸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07-13
밴쿠버 BC주 주민, 이슬람 국가 인터넷 홍보 참여 혐의 체포
지역 무슬림 사회, '기도에 참여한 적 없는 사람'   지난 10일(금), 이슬람계 BC 주민 한 사람이 테러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BC주 북부의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에 거주하는
07-13
밴쿠버 '구치소 가고싶다'며 경찰서 벽에 낙서한 남성 체포
(문제의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                지난 주 밴쿠버 경찰(VPD)의 캠비 스트리트(Cambie St.) 본부에서 특이한
07-09
밴쿠버 계속되는 밴쿠버 가뭄, 각 지자체 대응방안 고심
메트로, '식수로 잔디물 줄 수 없는 3단계도 고려'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만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물 사용 규정 2단계(Stage 2)가 적용되고 있다. 그런데 메트로 밴쿠버가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올
07-09
밴쿠버 노스밴, 주택가 인접 숲에서 방화 의심 화재
  지난 8일(수) 아침, 주택가 인접 숲에서 10 여 차례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노스밴 소방서가 “현장 모습과 화재 원인을 볼 때 고의적인 방화 흔적을 담고 있었다”고 전하며 우
07-08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프란치스코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오는 21일(화),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난다.   바티칸 시티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의 지자체 대표들과 직접 만나는
07-07
밴쿠버 담배 꽁초, 주 화재 원인으로 떠올라
  BC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 나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에서는 담뱃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소방서에서 ‘인재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그 가장 큰 원인으로 담뱃꽁초를 지적
07-07
밴쿠버 BC주, 전역에 캠프파이어 금지령
  지난 3일(금), BC 주정부 임업부(Ministry of Forests, Lands and Natural Resource Operations)가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내렸다. 금지령은 3일 정오부터 적용되고 있다. 스티브 톰슨(Ste
07-03
밴쿠버 교통소비세 투표 무효, 결과에 다양한 반응
트랜스링크 "민심 존중", 시장들 "실망", 주정부 "축하", 납세자연합 "우리의 승리"   0.5%의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묻는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가 지난 2일(목) 발표되
07-03
밴쿠버 교통증진 소비세, 48.6% 참여율로 투표 무효
  밴쿠버 및 써리 비롯한 대부분 지자체에서 반대표 많아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결과가 발표되었다.   0.5%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짓
07-02
밴쿠버 20년 맞은 '대마초의 날' 행사, 첫 시위 발생
(1일(수) 현장 모습)   경찰, 현장에서 불법 판매자 체포   캐나다 데이였던 지난 1일(수),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는 ‘대마초의 날(Cannabis Day)’  행사가 함께 열렸다.  
07-02
밴쿠버 BC주, 미국인 방문 꾸준한 상승세
    미 달러의 환율 강세가 계속되며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률도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2015년 5월, 피스 아치(Peach Arch)를 지나 BC 주를 방문한 미국인이 2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07-02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 2일(목) 오전 발표
  CBC화면 캡쳐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의 결과가 오는 2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선거청(Elections BC)의 선거관리장(Chief Electoral O
06-30
밴쿠버 리치몬드, 가짜 금괴 판매한 중국인 체포
(RCMP가 압수한 가짜 금괴들)   리치몬드 RCMP가 가짜 금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 한 사람을 체포했다.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바오 솅 종(Bao Sheng Zhong, 44세)은, 자신을 공사현장 인부로 소개하고 ‘현장에서
06-30
밴쿠버 대형 화재와 총격 사건 연이은 써리
(25일(목) 화재 현장 모습) (26일(금) 새벽의 총격 현장 모습)   총격 부상자 2명, 화재 인명피해는 없는 듯            &nbs
06-26
밴쿠버 SPCA, 이번 주말 성묘 입양 캠페인
  생후 6개월 넘은 성묘, 75 달러에 입양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이번 주말,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성인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펼친다.   성묘 기준은 생후 6개월이 넘은 것으로, SPCA는
06-26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했다고 핸드폰 압수?
  안톤 장관, "주민 기분 이해하나 과하다 생각"   BC 법무부가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에 대한 주민의견 창구를 개설한지 1주일이 지났다. &nb
06-24
밴쿠버 고등법원, 지칸스키 사건 연루 경찰에게 30개월 징역 구형
(웨시 밀링튼(Kwesi Millington) 콘스터블)   당일 업무 기록 남긴 밀링튼, 가짜 진술 유죄              &
06-22
밴쿠버 리치드 리 MLA, 주민소환 캠페인 실패
  소환운동이 실패로 끝난 리처드 리 MLA(사진 위), 그리고 함께 추진했던 달튼 MLA(사진 아래) 캠페인도 지난 5월에 중단되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을 대변하는 리차드
06-18
밴쿠버 길포드 몰 주행한 모터사이클 소유주, 벌금 13, 500 달러
(문제의 영상 중 한 장면)   올 3월,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모터사이클 한 대가 길포드 몰(Guilford Mall)을 다니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본지 3월 17일 기사 참조>   사건 3개월만에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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