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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공영방송 CTV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캐나다 공영방송 CTV가 윈저에서 지난 22일 박예슬양 아버지 박종범씨와 김도언양 어머니 이지성씨와 인터뷰를 갖고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및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박종범씨와 이지성씨는 '토론토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 주최로 토론토에서 4시간 거리인 국경도시 윈
03-25
캐나다 보급률 높아지는 방송 스트리밍, 전문가들도 늘어나는 추세
지난 주 CRTC가 새로운 TV 소비 모델인 픽앤페이를 발표했지만, TV 케이블을 끊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돌아서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기술 발전으로 인한 변화가 있을 때 기계를 다루는 것이 서툴러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 소위
03-25
캐나다 루니 가치, 잠시 반등 -- 그러나 미래는 밝지 않아
올해 들어 미 달러 기준 78센트 선에 머무르던 캐나다 루니 가치가 지난 23일(월) 상승세를 기록했다. 잠시 80센트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79.94 센트 선에서 마감되었다. 미 달러 약세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루니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03-24
캐나다 오타와 상원의원 사무실 2곳, 백색 분말 우편물 배달
상원의원 사무실에 백색가루 우편물이 배달된 것을 확인한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의사당 건물을 철통 경계하고 있다.상원의원 2명에게 백색 분말이 든 봉투가 우편으로 배달돼 의사당 경비에 비상이 걸렸다.23일 상원의원 2명의 사무실 직원은 배달된 우편물에 백색 분말이 가득든
03-24
캐나다 병원 찾아 외국 가는 캐나다인, 늘고 있다
의료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춰진 캐나다이지만, 정작 병이 걸렸을 때 오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교민 들 중에도 한국으로 가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국으로 향하는 것은 이민자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BC
03-23
캐나다 "영·미·캐나다 의대생 시리아 IS 점령지로 건너가"
영국·미국·캐나다·수단 국적의 의대생 11명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흐멧 알리 에디보울루 터키 야당 의원은 4개국 19~25세 의대생 11명이 지난 12일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이스탄불에 도착
03-22
캐나다 내년 12월부터 TV 시청료 제도, 확 바뀐다
캐나다 방송과 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CRTC가 지난 19일(목), TV 시청 ‘픽앤 페이(Pick-and-Pay)’ 모델 최종안을 발표했다. 오는 2016년 12월부터 의무화되는 이 모델은 기본 패키지 가격을 25달러(월 기준)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03-20
캐나다 2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1%, 가스값 하락 영향
가스 외 대부분 소비자 가격 상승올 2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1월과 같은 1%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대부분 분야에서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 물가 지수)가 상승했으나, 1월과 마찬가지로 가스 값
03-20
캐나다 정신질환 범죄자 대다수, ‘치료 사각지대’
도움요청도 묵살 일쑤정신질환이나 심신미약으로 무죄를 선고 받은 범죄자의 대다수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치료를 위해 도움을 청했던 것으로 나타나 동종 범죄들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간된 캐나다 정신의학 저널에 따르면 온주, 퀘벡주, B
03-20
캐나다 존스턴 연방총독 유임 결정
데이빗 존스턴 총독(사진)의 임기가 2017년 9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최장수 총독 반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존스턴 총독은 이로 인해 올 가을로 예정된 연방총선과 2017년의 건국 150주년까지 총독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총독 임기는 법으로 정해진
03-20
캐나다 50중 추돌 '아수라장'…온타리오 고속도로 일부 폐쇄
아직 겨울이 물러가지 않은 캐나다에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고속도로, 수십 대의 차들이 방향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아예 고속도로 밖으로 밀려난 차들도 보이는데요, 현지시간으로 18일,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최소 50여 대의 차량이 충돌했
03-19
캐나다 연방정보기관 CSIS, 시위 대처 논란 커져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에 대해  ‘시민의 시위 권리를 막는 악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실제로 CSIS가 정부에 ‘시위 대응책’을 제공한 증거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CSIS는 정보를 총괄하는 캐나다
03-18
캐나다 시민권 선서시 니캅 착용, 대다수 “안될 일’
국내인 67% 반대, 퀘벡은 90% 육박국내인의 대다수가 시민권 선서시 이슬람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는 니캅의 착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 리서치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민권 선서시 니캅 착용과 관련해 국내인의 67%가 반대 22%가 찬성 10%가 잘
03-18
캐나다 CSIS, 노던게이트 시위 대응에 개입한 증거 공개되 논란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을 두고 ‘시민의 시위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실제로 CSIS가 정부에 ‘시위 대응책’을 제공한 증거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CSIS는 캐나다의 안보 기관 중 정보를 관리하는
03-18
캐나다 유가 다시 하락, 루니 가치 하락세 전망
지난 6년 중 가장 낮은 43달러 77센트 유가로 한 주가 시작되었다. 같은 날, 루니의 미 달러 대비 가치는 지난 13일(금)과 같이 78센트 근처를 지켰다. 지난 달 WTI(West Texas Intermediate) 기준 배럴 당 48달러까지 떨어진 후
03-17
캐나다 연방, ‘가석방 없는 종신형’ 기준 강화 발의
연방 보수당 정부가 종전에 약속했던 ‘종신형은 종신형법’(Life Means Life Act)을 12일 발의했다. 의회 개원식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가 공약한 특정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1급 살인등 강력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
03-17
캐나다 조규형, 캐나다 방문…한국학교총연합회 학술대회 등 참석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7일부터 7일간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 제5차 학술대회 참석과 캐나다 동포사회 현황 파악을 위해 밴쿠버와 토론토를 차례로 방문한다. 조 이사장은 이날 주(駐)밴쿠버 총영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밴쿠버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03-17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들, 범행 앞두고 계획 철회 원했다?
새 영상 공개, "경찰이 이미 눈치챘을 가능성" 언급하기도지난 2013년 캐나다 데이(7월 1일)에 빅토리아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된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이
03-17
캐나다 영주권도 없는데 무슨 선거인 등록(?)
연방 선관위,   등록 우편 발송3월 초에 연방정부의 로고가 삽입된 우편물을 받고 놀라거나 또는 불쾌한 경험을 한 이민자들이 속출하고 있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6일 사이에 연방정부로 부터 투표인 등록을 독려하는 우편물을 받은 주민은  67만명에
03-17
캐나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간 새로운 국경통과 협정 체결
미국과 캐나다간의 새로운 국경 통과 방법이 발표되었다.16일 캐나다의 공공안정장관 Steven Blaney 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Jeh Johnson 은 철도, 도로, 항만, 항공을 이용한 양국간 여행에 대한 세관 및 통과의 사전 허가 계약을 체결했다.주요 골자는
03-17
캐나다 고객 서비스 '제로', 캐나다 항공사 불만 높아
지난 해 가을,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 등 캐나다 항공사들이 여행가방 운반비 적용을 확대하면서 기내 수하물 과부화 우려가 높았졌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 현실이 되었다. 지난 2월, 고향인 인도에서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뭄바이로 떠난 밴쿠버 주민 비샬 샤(Vis
03-16
캐나다 미국과 캐나다간 국경통과 방식의 새로운 규칙, 16일 발표예정
미국과 캐나다간 국경 통과에 대한 새로운 협약이  16일 발표된다고 CBC가 보도했다.새로운 협약은 도로, 철도, 바다에 의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통과에 관한 내용으로 캐나다의 공공안전부 장관 Steven Blaney 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Jeh John
03-16
캐나다 연방정부, ‘가석방 없는 종신형’ 기준 강화 발의
강력 범죄에 강력 대처연방 보수당 정부가 종전에 약속했던 ‘종신형법’(Life Means Life Act)을 12일 발의했다. 이는 의회 개원식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가 공약한 특정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1급 살인등
03-15
캐나다 연방 보수당 정부 추진 'S-7' 법안, 새 논쟁 야기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반테러법 빌 C-51(Bill C-51)이 많은 논쟁을 낳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법안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수당 정부는 이민자 등 소수계 커뮤니티에서 성행하는 일부다처제 금지, 그리고 ‘본인의 의사와 무관한 결혼’ 을 금지하
03-13
캐나다 2월 캐나다 실업률 6.8%, BC 주는 6 % 기록
앨버타 에너지 분야 감원 여파, BC 주는 파트타임이 풀타임 대체올 2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1월의 6.6%보다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월 한 달 동안 노동 인력이 4만 9천 2백 명 가량 늘었고, 5만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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