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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세월의 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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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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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2019년 밴쿠버가 세계 6대 부동산 거품도시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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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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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티백 한잔에 수십억개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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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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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
여행
Elk & Thurston Mountain에 첫 눈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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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문학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어느 가을 날의 소묘.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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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문학
제11회 한카문학제를 버나비 쉐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개최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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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여행
코퀴할라 고속도로에 눈과 교통사고로 상행선 4시간동안 운행중단.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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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여행
[독자투고-목자원의 시골 이야기] Prince George 이야기-4번째
작성자
(필명) 목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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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문학
[문학가 산책] 어떤 탐험
작성자
유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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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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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문학
[문학가 산책] 이 고통의 의미
작성자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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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리빙
셀린 디온의 월드 콘서트 밴쿠버 일정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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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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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문학
[문예정원] 학교종이 땡땡땡
작성자
정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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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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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문학
[문예정원] 밤길
작성자
강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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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문학
[캐나다 한중간에서] 밤
작성자
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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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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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4015
여행
알프스 몽블랑 붕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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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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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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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4014
리빙
밴쿠버 미세 프라스틱에 노출된 마시는 물.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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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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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4013
리빙
목재산업 로깅트럭 데모로 다운타운이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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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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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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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여행
[아청 박혜정의 단상] 차로 다녀온 온천여행(4) Nakusp Hot Sp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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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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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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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동행
작성자
전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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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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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4010
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세월이 가고
작성자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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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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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4009
리빙
메시 터널 대체 다리는 언제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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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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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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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4008
여행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레인쿠버에서 행복찾기.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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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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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여행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___노스 쇼어 구조대.
작성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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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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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리빙
월마트전자담배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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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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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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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문학
[문학가 산책] 여름이 가네
작성자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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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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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여행
[독자투고-목자원의 시골 이야기] Prince George 이야기-세 번째
작성자
필명) 목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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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문학
[문학가 산책] '소통'이란 체본 글씨
작성자
이슬샘(露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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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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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여행
[아청 박혜정의 단상] Panorama Mountain - Radium - Can…
작성자
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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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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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문학
[문예정원] 예순이 되면
작성자
최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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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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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문학
[문예정원] 이끼 화석, 웃음꽃 피우다
작성자
하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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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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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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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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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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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한류가 나에게 준 선물”
작성자
김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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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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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Sea to Sky 곤돌라 내년 봄에나 정상영업 가능.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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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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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캐나다 한중간에서] 아프다는 것은
작성자
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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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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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삶(8)
작성자
愚步 김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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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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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NDP 70000달러 이하 소득 가정 치과진료 무료 선거공약.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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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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