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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밴쿠버 이스트 방면에서 다수의 폭력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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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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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온타리오 장기요양원 리포트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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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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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비씨주는 COVID-19 대처에 대한 설문 조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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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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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체 순찰에 나선 뉴욕 차이나 타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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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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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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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요리
밴쿠버의 식당들 다시 오픈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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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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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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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여행
토론토 트리티니 벨우드스 공원에서 경악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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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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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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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써리 타인헤드 공원에서 발견된 열대 비단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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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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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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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마스크 세정제비용을 COVID-19비라는 명목으로 청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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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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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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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아시안혐오범죄 급증 정부차원대응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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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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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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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
리빙
[요가쏭의 5분요가] 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작성자
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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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현재(Present)를 살기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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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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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432
여행
사라진 봄, 다시 겨울?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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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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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트랜스 링크가 고객에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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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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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리빙
주정부 병가 프로그램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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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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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아찔했던 순간들
작성자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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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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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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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가 산책] 바람의 손
작성자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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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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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어
존슨앤 존슨 베이비 파우더 판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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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리빙
계속되는 아시안 향한 인종차별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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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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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리빙
캐나다 정부가 마스크사용을 의무화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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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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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4424
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폐쇄 6월21일까지 또 한 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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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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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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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리빙
미국 워싱턴주 킹 카운티 마스크 사용 수칙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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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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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스크가 줄인 이태원 코비드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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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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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리빙
개인 서비스 업종(미장원, 이발관등) 5월19일 영업재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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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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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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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
리빙
5월19일부터 오픈되는 식당,카페 COVID-19 세부지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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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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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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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
교육,영어
비씨주 6월1일부터 일부 시간제 교실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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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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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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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
리빙
[요가쏭의 5분요가] (모닝루틴편) 모닝 커피 한잔+ 모닝요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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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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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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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리빙
[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화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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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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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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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리빙
COVID-19 긴급대응급여 부정수급자 반드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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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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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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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정부 여행 권고 통해 한국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피할 것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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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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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주정부 COVID-19비상사태 2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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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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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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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금빛 봉우리
작성자
김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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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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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쪽으로 난 창] 어머니의 지팡이(여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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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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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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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번역시)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 해 인
작성자
로터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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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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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여행
아시안을 향한 테러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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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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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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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여행
항공여행 COVID-19 상황속에 이런 여행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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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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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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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6월21일까지 봉쇄 연기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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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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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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