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인도 콜레라…"감염병 위험 59개국, 여행 전 확인해야" > JTV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8°C
Temp Min: 6°C


JTV

중국 AI, 인도 콜레라…"감염병 위험 59개국, 여행 전 확인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작성일17-12-28 10:47 조회55회 댓글0건

본문

중국은 AI, 인도는 콜레라,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이러한 감염병 위험 지역 59개국을 내년 1월부터 변경·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에겐 미리 감염병 오염 국가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르스·페스트 등 6개 병 오염 지역 62개국
내년엔 3곳 줄어 59개국…인도·시리아 추가

중국 내 AI 위험지, 홍콩·마카오 외 전역 확대
출국 전 정보 챙기고 입국시 건강 상태 밝혀야

 질본은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검역감염병'의 오염 지역을 따로 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콜레라ㆍ페스트ㆍ황열ㆍAIㆍ메르스ㆍ폴리오 등 6개 질병에 적용된다.

2018년 1월 기준으로 검역감염병 오염 국가가 59개국으로 변경된다. [자료 질병관리본부]
. 현재 62개국인 이들 감염병 오염 지역은 내년 1월 1일부터 59개국으로 3곳 줄어든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보고된 국가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한 변화다. 최근 1년간 콜레라 신규 환자가 없었던 네팔ㆍ말라위ㆍ잠비아ㆍ도미니카공화국 등 4개국과 메르스 위험이 줄어든 쿠웨이트가 빠지게 된다. 반면 콜레라가 발생한 인도, 폴리오 위험이 큰 시리아가 새로 추가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중국은 AI 감염 위험 지역이 확대된다. 기존 25개 성ㆍ시에서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31개 성ㆍ시 전역으로 늘어난다. 중국에선 2013~2017년 H7N9형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1623명에 달하며, 이 중 619명이 숨졌다. 2015년 국내서 대규모 유행을 낳았던 메르스는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ㆍ카타르ㆍ요르단 등 중동 지역 13개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했다면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자료 질병관리본부]
. 이처럼 감염병 위험이 있는 곳으로 여행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서 출국하기 전 미리 방문 국가가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인지, 어떤 병이 발생했는지 등을 체크하는 게 좋다.

  해당 지역에 다녀온 뒤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을 체류했거나 경유한 사람은 입국할 때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귀가 후 감염 의심 증세가 생기면 즉시 질본 콜센터로 신고하는 게 좋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중국 AI, 인도 콜레라…"감염병 위험 59개국, 여행 전 확인해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